주차별로 완료 체크하며 따라오세요
처음 시작하는 분을 위한 8주 과정 · 기초 회화 완성
핵심 설명
일본어는 히라가나 46자가 기본입니다. 모음은 あ(아)·い(이)·う(우)·え(에)·お(오) 5개뿐이라 한국인이 배우기 쉬워요. 받침이 없어서 모든 음절이 "자음+모음" 구조입니다. 단, う는 입술을 둥글게 하지 않고 발음하고, り(리)는 혀를 굴리지 않아요.
핵심 정리
핵심 표현
아·이·우·에·오
일본어 기본 모음 5개카·키·쿠·케·코
k 계열 자음+모음사·시·스·세·소
s 계열 (し는 "시"로 발음)타·테·토
ち(치)·つ(츠)는 예외 발음나·니·누·네·노
n 계열자주 하는 실수
す(스)를 입술을 둥글게 오므려 "수"처럼 발음하는 실수가 많아요. (예: ⭕ す(스, 입 평평) / ❌ す(수, 입 둥글게)) し(시)도 입술을 오므려 "슈"에 가깝게 발음하지 않도록 주의하세요.
연습해보기
일본어로 "あいうえお"를 소리내어 읽어 보세요
"さしすせそ"를 반복해서 5번 읽어보세요
핵심 설명
히라가나의 나머지 행을 배웁니다. は행(하·히·후·헤·호), ま행(마·미·무·메·모), や행(야·유·요), ら행(라·리·루·레·로), わ행(와)과 특수 문자 ん(응)입니다. 특히 ら행은 혀를 한 번만 가볍게 터치하는 발음으로, 한국어의 ㄹ과는 약간 다릅니다. ん은 유일하게 모음 없이 단독으로 쓰이는 자음입니다.
핵심 정리
핵심 표현
하·히·후·헤·호
は행 — ふ(후)는 입으로 바람을 불듯이 발음마·미·무·메·모
ま행 — 한국어 ㅁ 계열과 거의 같음야·유·요
や행 — 3개만 있음 (い·え 자리 없음)라·리·루·레·로
ら행 — 혀를 가볍게 한 번 튕기는 소리와·오(조사)·응
を(오)는 조사 "~을/를"로만 사용, ん(응)은 받침 소리자주 하는 실수
ふ(후)를 한국어 "후"처럼 입술을 둥글게 오므려 발음하는 실수가 많아요. (예: ⭕ ふ = 윗니와 아랫입술 사이로 바람을 불듯 / ❌ ふ = 입술을 동그랗게 모아 "후") ら행도 혀를 굴리지 말고 가볍게 한 번만 튕기세요.
연습해보기
히라가나 50음도 전체를 순서대로 읽어보세요: あ~ん
"はひふへほ"와 "らりるれろ"를 각각 5번 소리내어 읽어보세요
핵심 설명
히라가나에 점(゛)을 붙이면 탁음, 동그라미(゜)를 붙이면 반탁음이 됩니다. か→が(가), さ→ざ(자), た→だ(다), は→ば(바)·ぱ(파). 탁음은 성대를 울려서 발음하고, 반탁음 ぱ행은 "파"처럼 강하게 발음합니다. 한국어의 평음·된소리 구분과 비슷한 개념입니다.
패턴/공식
탁음: か→が(가), さ→ざ(자), た→だ(다), は→ば(바) 반탁음: は→ぱ(파)
핵심 정리
핵심 표현
가·기·구·게·고
か행의 탁음 — 부드러운 "가"자·지·즈·제·조
さ행의 탁음 — じ(지)는 "지"로 발음다·디·즈·데·도
た행의 탁음 — ぢ·づ는 거의 じ·ず와 같은 발음바·비·부·베·보
は행의 탁음 — "바" 소리파·피·푸·페·포
は행의 반탁음 — 숨을 세게 내뱉는 "파"자주 하는 실수
한국어는 성대 울림 여부가 뜻을 잘 안 바꿔서 か(카)와 が(가)를 비슷하게 발음하는 실수가 많아요. (예: ⭕ か=성대 안 울림 "카" / が=성대 울려서 "가") 일본어는 이 차이로 완전히 다른 단어가 되니 성대 울림을 의식적으로 연습하세요.
연습해보기
청음과 탁음을 비교하며 읽어보세요: か/が, さ/ざ, た/だ, は/ば/ぱ
"がぎぐげご"를 빠르게 5번 반복하세요
핵심 설명
요음은 い단(き·し·ち·に·ひ·み·り·ぎ·じ·び·ぴ) 뒤에 작은 ゃ·ゅ·ょ를 붙여 한 박자로 발음하는 것입니다. しょうゆ(간장)의 しょ, きょう(오늘)의 きょ가 대표적이에요. 큰 글씨 や·ゆ·よ와 헷갈리지 않도록 크기 차이에 주의하세요. 총 33개 조합이 있지만 자주 쓰는 것부터 익히면 됩니다.
패턴/공식
き+ゃ=きゃ(캬), き+ゅ=きゅ(큐), き+ょ=きょ(쿄) し+ゃ=しゃ(샤), し+ゅ=しゅ(슈), し+ょ=しょ(쇼)
핵심 정리
핵심 표현
간장
しょ = し+ょ (작은 ょ)오늘
きょ = き+ょ주문
ちゅ = ち+ゅ입학
にゅ = に+ゅ병원
びょ = び+ょ (탁음+요음)그럼 또 봐
じゃ = じ+ゃ사진
しゃ = し+ゃ자주 하는 실수
しゃ를 "시야"처럼 두 박자로 늘려 발음하는 실수가 많아요. (예: ⭕ しゃ(샤, 한 박자) / ❌ 시야(두 박자)) 또한 きょう(오늘)와 きよう(재주, 器用)처럼 큰 글씨/작은 글씨 하나 차이로 다른 단어가 되니 주의하세요.
연습해보기
요음 조합을 읽어보세요: きゃ·きゅ·きょ, しゃ·しゅ·しょ, ちゃ·ちゅ·ちょ
요음이 들어간 단어를 5번씩 소리내어 읽어보세요: しょうゆ, きょう, びょういん
핵심 설명
촉음(っ)은 다음 자음을 발음하기 전에 한 박자 멈추는 소리입니다. がっこう(학교)에서 っ 위치에서 0.5초 정도 숨을 참았다가 こ를 발음합니다. 한국어의 "~ㅆ" 받침과 비슷한 느낌이에요. 큰 つ(츠)와 구분이 중요합니다. 촉음 뒤에는 か·さ·た·ぱ행이 주로 옵니다.
패턴/공식
작은 っ + か행: にっき(일기), さっか(작가) 작은 っ + た행: きって(우표), まって(기다려)
핵심 정리
핵심 표현
학교
っ+こ: "갓-코-" 멈춤 후 발음표 (승차권)
っ+ぷ: "킷-푸" 멈춤기다려!
っ+て: "맛-테" 멈춤잡지
っ+し: "잣-시" 멈춤같이/함께
っ+しょ: 촉음+요음 조합역시
っ+ぱ: 자주 쓰는 구어 표현자주 하는 실수
한국어에 없는 개념이라 촉음을 무시하고 이어서 발음하는 실수가 많아요. (예: ⭕ がっこう="갓" 하고 반박자 멈췄다가 "こう" / ❌ がこう처럼 멈춤 없이 바로 이어 발음) 짧아도 확실히 한 박자를 쉬어야 자연스럽게 들려요.
연습해보기
촉음 유무를 비교하며 읽어보세요: きて(来て)/きって(切手), かた(肩)/かった(買った)
"がっこう·きっぷ·ざっし"를 각 5번 소리내어 읽어보세요
핵심 설명
장음은 모음을 한 박자 더 길게 발음하는 것입니다. 히라가나에서는 あ단+あ(おかあさん), い단+い(おにいさん), う단+う(くうき), え단+い(せんせい→센세-), お단+う(おとうさん→오토-상)이 장음 규칙입니다. 가타카나에서는 "ー"(장음부호)를 사용합니다(コーヒー). 장단에 따라 뜻이 완전히 달라지므로 중요합니다.
패턴/공식
히라가나 장음 규칙: あ단+あ: おかあさん(어머니) / い단+い: おにいさん(형·오빠) う단+う: くうき(공기) / え단+い: せんせい(선생님) お단+う: おとうさん(아버지) 가타카나: ー 사용 → コーヒー, ケーキ
핵심 정리
핵심 표현
어머니
あ단 장음: か+あ → "카아"로 길게아버지
お단 장음: と+う → "토오"로 길게형 / 오빠
い단 장음: に+い → "니이"로 길게선생님
え단 장음: せ+い → "세-"로 길게 발음 (세이 아님!)커피
가타카나 장음: ー로 표기케이크
가타카나 장음: ケ+ー → "케-"자주 하는 실수
장음을 짧게 발음하거나 아예 생략하는 실수가 많아요. (예: ⭕ せんせい="센세-"로 길게 / ❌ "센세"로 짧게) おばさん(아줌마)/おばあさん(할머니)처럼 장음 하나로 뜻이 완전히 달라지는 경우도 있으니 특히 주의하세요.
연습해보기
장단을 비교하며 읽어보세요: おばさん(아줌마)/おばあさん(할머니), おじさん(아저씨)/おじいさん(할아버지)
"おかあさん·おとうさん·せんせい"를 길게 발음하며 읽어보세요
핵심 설명
가타카나는 히라가나와 발음이 1:1로 똑같고, 모양만 직선적이고 각진 문자입니다. 주로 외래어·외국어 이름·의성어·강조 표현에 쓰여요. 한국인 학습자가 가타카나를 어려워하는 이유는 히라가나보다 노출 빈도가 낮아 손에 덜 익고, シ(시)와 ツ(츠)처럼 모양이 비슷한 글자가 많기 때문입니다. 이미 아는 히라가나 발음에 "모양만 새로 익힌다"고 생각하면 훨씬 빠르게 외울 수 있어요. 이번 레슨에서는 ア행부터 ナ행까지 절반을 익힙니다.
패턴/공식
ア=あ, イ=い, ウ=う, エ=え, オ=お カ=か, キ=き, ク=く, ケ=け, コ=こ サ=さ, シ=し, ス=す, セ=せ, ソ=そ タ=た, チ=ち, ツ=つ, テ=て, ト=と ナ=な, ニ=に, ヌ=ぬ, ネ=ね, ノ=の
핵심 정리
핵심 표현
아·이·우·에·오
히라가나 あ·い·う·え·お와 발음 완전히 동일 — 모양만 다름카·키·쿠·케·코
히라가나 か행과 동일 발음사·시·스·세·소
シ(시)는 세로선 두 개+삐침 모양 — 뒤에 나오는 ツ(츠)와 헷갈리기 쉬우니 주의타·치·츠·테·토
ツ(츠)는 가로선 두 개+삐침 — "シ는 세로, ツ는 가로"로 외우면 구분하기 쉬움나·니·누·네·노
ナ행은 히라가나 な행과 동일 발음. ヌ(누)는 뒤에 나오는 マ행 メ(메)와도 헷갈리는 경우가 있음자주 하는 실수
シ와 ツ를 획 방향을 신경 쓰지 않고 써서 서로 혼동하는 실수가 가장 흔해요. (예: ⭕ シ=세로선+오른쪽 위로 삐침 / ⭕ ツ=가로선+아래로 삐침) 처음부터 "세로는 시, 가로는 츠"로 확실히 구분해두세요.
연습해보기
가타카나 ア행~ナ행을 순서대로 소리내어 읽어보세요: ア~ノ
シ와 ツ를 비교하며 각 5번씩 써보고 읽어보세요: シ/ツ
핵심 설명
지난 레슨에 이어 ハ행부터 마지막 ン까지 학습하면 가타카나 46자가 완성됩니다. 가타카나에서 가장 많이 헷갈리는 글자 쌍은 ソ(소)와 ン(응)이에요. 둘 다 작은 삐침 하나뿐인 단순한 모양이라, 획이 시작되는 방향으로 구분해야 합니다. 히라가나를 이미 알고 있으니 발음 자체는 어렵지 않고, 형태 구분에만 집중하면 됩니다.
패턴/공식
ハ=は, ヒ=ひ, フ=ふ, ヘ=へ, ホ=ほ マ=ま, ミ=み, ム=む, メ=め, モ=も ヤ=や, ユ=ゆ, ヨ=よ ラ=ら, リ=り, ル=る, レ=れ, ロ=ろ ワ=わ, ヲ=を, ン=ん
핵심 정리
핵심 표현
하·히·후·헤·호
히라가나 は행과 동일 발음마·미·무·메·모
メ(메)는 두 직선이 교차, ヌ(누, ナ행)는 마지막 획 끝이 갈고리처럼 살짝 휘어요야·유·요
히라가나처럼 3개만 존재 (い·え 자리는 없음)라·리·루·레·로
ラ(라)와 マ(마)는 세로획 위치가 다름 — ラ는 세로획이 오른쪽와·오(조사, 거의 안 씀)·응
ヲ(오)는 조사로만 극히 드물게 쓰이고 보통 히라가나 を로 표기. ン(응)은 받침처럼 단독 발음소 vs 응 — 가타카나 최다 혼동 쌍
ソ: 획이 위에서 시작해 아래로 삐침 / ン: 획이 아래에서 시작해 위로 삐침 — 방향이 정반대자주 하는 실수
ソ와 ン을 획 방향 신경 안 쓰고 비슷하게 써서 서로 반대로 착각하는 실수가 가장 흔해요. (예: ⭕ ソ=위에서 아래로 / ⭕ ン=아래에서 위로) 간판·문서에서도 자주 오독되는 대표 글자이니 처음부터 방향을 의식해서 익히세요.
연습해보기
가타카나 ハ행~ン까지 순서대로 읽어보세요: ハ~ン
ソ와 ン을 비교하며 각 5번씩 써보세요
핵심 설명
가타카나도 히라가나처럼 탁점(゛)·반탁점(゜)을 붙여 탁음·반탁음을 만들고(カ→ガ, ハ→バ·パ), 작은 ャュョ로 요음을 만듭니다. 다른 점은 장음 표기예요: 히라가나는 모음을 반복하지만(せんせい), 가타카나는 장음 부호 "ー"를 씁니다(コーヒー). 촉음 ッ도 히라가나와 원리가 같습니다(サッカー). 여기에 더해 가타카나에는 외래어 발음을 정확히 옮기기 위한 특수 조합(ティ·ファ·ウィ·フォ 등)이 있는데, 표준 50음도에 없는 이 조합들은 영어 단어를 일본어로 옮길 때 특히 자주 쓰이므로 꼭 익혀두세요.
패턴/공식
탁음: カ→ガ(가), サ→ザ(자), タ→ダ(다), ハ→バ(바) 반탁음: ハ→パ(파) 장음: ー (예: コーヒー) 촉음: ッ (예: サッカー) 외래어 특수표기: ティ(티) ディ(디) ファ(파) フィ(피) フェ(페) フォ(포) ウィ(위) ウェ(웨) ウォ(워)
핵심 정리
핵심 표현
가·기·구·게·고
カ행의 탁음바·비·부·베·보 / 파·피·푸·페·포
ハ행의 탁음·반탁음캬·큐·쿄
요음 — 작은 ャュョ를 붙여 한 박자로 발음커피
장음 부호 ー로 소리를 한 박자 길게축구
촉음 ッ로 한 박자 멈춘 후 カ 발음파티
ティ(ti) 특수표기 + 장음 조합패션
ファ(fa) 특수표기 — f 발음을 나타냄웹
ウェ(we) 특수표기휴지
ティ + 촉음ッ + 요음シュ 조합포크
フォ(fo) 특수표기 + 장음자주 하는 실수
ティ를 チ(치)로 잘못 읽거나, ファ를 그냥 ハ행처럼 "하"로 읽는 실수가 많아요. (예: ⭕ パーティー="파-티-" / ❌ "파-치") 외래어 특수표기는 표준 50음도와 별개로 반드시 따로 익혀야 해요.
연습해보기
탁음·반탁음을 비교하며 읽어보세요: カ/ガ, ハ/バ/パ
특수 표기 단어를 각 5번씩 읽어보세요: パーティー, ファッション, ティッシュ, フォーク
핵심 설명
46자와 표기 규칙을 다 배웠으니 이제 실생활에서 매일 마주치는 가타카나 단어를 읽는 연습을 합니다. 편의점 간판, 카페 메뉴, 스마트폰 화면에는 가타카나 외래어가 끊임없이 등장해요. 처음엔 한 글자씩 더듬더듬 읽겠지만, 아래 단어들을 반복해서 읽다 보면 통 글자로 한눈에 인식되는 순간이 옵니다. 이 레슨을 마치면 히라가나·가타카나 문자 학습은 완성입니다.
핵심 정리
핵심 표현
편의점
convenience storeの줄임말스마트폰
スマートフォン의 줄임말레스토랑
restaurant메뉴
식당·카페에서 필수택시
taxi호텔
hotel화장실
toiletの줄임말 — 가장 자주 찾게 되는 단어엘리베이터
장음 3개가 들어간 긴 단어 — 천천히 끊어 읽기아이스크림
ice cream맥주
beer빵
포르투갈어 pão에서 온 오래된 외래어티켓
ticket카드
card샐러드
salad햄버거
hamburger — 장음 2개 주의자주 하는 실수
장음(ー)이 여러 개 들어간 긴 단어에서 장음을 생략하고 짧게 읽는 실수가 많아요. (예: ⭕ エレベーター="에레베-타-" / ❌ "에레베타") 장음을 빼먹으면 원어민에게 다른 단어처럼 들리거나 못 알아들을 수 있어요.
연습해보기
위 15개 단어를 순서대로 소리내어 읽어보세요
주변에서 가타카나 간판·메뉴를 5개 찾아 읽어보세요 (편의점, 카페, 스마트폰 앱 등)
핵심 설명
처음 만나는 사람에게는 "はじめまして"(처음 뵙겠습니다)로 시작합니다. 한국어처럼 "안녕하세요"를 매번 쓰는 게 아니라, はじめまして는 딱 첫 만남에서만 쓰는 표현이라는 점이 다릅니다. 이름을 말할 때는 "[이름]です"라고 하고, 마지막에 "よろしくお願いします"(잘 부탁드립니다)로 마무리하는 것이 일본의 기본 인사 패턴입니다. 이 세 단계(はじめまして→이름소개→よろしくお願いします)를 통째로 외워두면 어떤 자기소개 상황에도 바로 쓸 수 있어요.
패턴/공식
はじめまして。[이름]です。よろしくお願いします。
핵심 정리
핵심 표현
처음 뵙겠습니다
첫 만남 필수 인사わたしはたなかです
저는 다나카입니다
자기소개 기본형よろしくおねがいします
잘 부탁드립니다
인사 마무리おなまえは?
성함이 어떻게 되세요?
상대방 이름 물을 때잘 부탁해요 (가벼운 표현)
친근한 버전자주 하는 실수
한국어 "처음 뵙겠습니다"처럼 두 번째, 세 번째 만남에서도 계속 はじめまして를 쓰는 실수가 많아요. (예: ⭕ 재회 시="こんにちは、お久しぶりです" / ❌ 재회 시에도 "はじめまして") 첫 만남 이후에는 시간대 인사나 "お久しぶりです"(오랜만이에요)로 바꿔야 해요.
연습해보기
"はじめまして。私は [이름] です。よろしくお願いします。" 를 직접 말해보세요
상대방 이름을 물어보는 연습: "お名前は?"
핵심 설명
일본어 인사는 시간대별로 다르게 씁니다. おはようございます(오전), こんにちは(낮), こんばんは(저녁)으로 구분하고, 헤어질 때는 상황에 따라 さようなら/じゃあね를 씁니다. 감사 표현은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가 기본입니다.
핵심 정리
핵심 표현
안녕하세요 (아침)
아침 인사안녕하세요 (낮)
낮 인사안녕하세요 (저녁)
저녁 인사감사합니다
정중한 감사저기요 / 실례합니다
부탁·사과 모두 사용미안합니다
사과 표현안녕히 가세요 / 잘 가
공식·캐주얼 구분자주 하는 실수
한국어 "안녕하세요" 습관대로 こんにちは를 하루 종일 아무 때나 쓰는 실수가 많아요. (예: ⭕ 아침="おはようございます" / ❌ 아침에도 "こんにちは") 오전엔 おはよう, 밤엔 こんばんは로 반드시 바꿔 써야 자연스러워요.
연습해보기
아침에 만났을 때: "おはようございます!"
헤어질 때: "じゃあ、またね!"
일본 편의점에 들어가서 간단한 인사를 나누는 상황
いらっしゃいませ!
어서오세요!
すみません、これはいくらですか?
저기요, 이거 얼마예요?
150円です
ひゃくごじゅうえんです
150엔이에요
じゃあ、これをください
그럼 이거 주세요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감사합니다!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감사합니다
일본 편의점에서는 "いらっしゃいませ"(어서오세요)에 대답할 필요 없어요. 가벼운 목례면 충분합니다
이번 주 단어 카테고리
핵심 설명
일본어 숫자는 한국어처럼 한자음을 기본으로 읽습니다: 1(いち)·2(に)·3(さん)·4(し/よん)·5(ご)·6(ろく)·7(しち/なな)·8(はち)·9(きゅう/く)·10(じゅう). 한국어도 한자어 숫자(일·이·삼·사...)를 쓰기 때문에 발음 자체는 한국인 학습자에게 비교적 쉽게 느껴져요. 다만 4와 7은 두 가지 읽기가 상황에 따라 갈립니다. 4는 한자어 조수사에는 よん(예: 4個=よんこ), 시간을 말할 때는 よじ(4時)로 읽어요. 단 "넷"을 뜻하는 고유수사는 四つ(よっつ)로 따로 읽고, し는 4月(しがつ)처럼 특정 단어에 고정돼 있어요. 7도 물건은 なな가 자연스럽고, 7時(しちじ)처럼 시간 표현에는 しち가 관용적으로 쓰입니다. 처음에는 헷갈리겠지만 자주 쓰는 단어부터 통째로 외우면 자연스럽게 익혀집니다. 또 하나 알아두면 좋은 문화 팁: 4(し)는 死(죽음), 9(く)는 苦(고통)를 연상시켜서 병원 병실 번호나 호텔 객실 번호에서 4·9를 아예 건너뛰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실생활에서 4는 よん, 9는 きゅう로 읽는 쪽이 훨씬 자주 쓰인다는 것도 함께 기억해두세요.
패턴/공식
10 = じゅう, 11 = じゅういち, 20 = にじゅう, 100 = ひゃく
핵심 정리
핵심 표현
1·2·3·4·5
1~5 읽기6·7·8·9·10
6~10 읽기15·20·100
10단위 읽기でんわばんごうは03-1234-5678です
전화번호는 03-1234-5678이에요
전화번호 읽기 연습자주 하는 실수
"4시"를 무조건 "よんじ"라고 읽기 쉬운데, 시간을 말할 때 4는 반드시 "よじ"로 읽습니다. (예: ⭕ 4時(よじ) / ❌ 4時(よんじ)) 9시도 "きゅうじ"가 아니라 "くじ"로 읽어요.
연습해보기
1부터 10까지 일본어로 소리내어 세어보세요
자신의 전화번호를 일본어로 말해보세요
핵심 설명
일본어 날짜는 한국어와 마찬가지로 [년]年 [월]月 [일]日 순서로 말합니다. 순서 자체는 같아서 어순 때문에 헷갈릴 일은 없어요. 월은 숫자 뒤에 月(がつ)를 붙이면 되고(1月=いちがつ, 4月=しがつ, 7月=しちがつ, 9月=くがつ처럼 일부 발음이 살짝 바뀌는 것만 주의), 요일은 월(月・げつ)·화(火・か)·수(水・すい)·목(木・もく)·금(金・きん)·토(土・ど)·일(日・にち)로, 재미있게도 태양·달·화성·수성·목성·금성·토성 같은 천체 이름에서 유래했습니다(한국 요일도 같은 어원이라 이름 자체는 낯설지 않을 거예요). 가장 조심할 부분은 날짜(일) 읽기입니다. 1일부터 10일까지는 ついたち(1일)·ふつか(2일)·みっか(3일)…とおか(10일)처럼 순우리말 느낌의 고유 읽기를 따로 외워야 하고, 14일(じゅうよっか)·20일(はつか)·24일(にじゅうよっか)도 불규칙합니다. 반면 11~13일, 15~19일, 21~23일, 25~31일은 숫자+日(にち)로 규칙적으로 읽으니, 처음엔 1~10일과 예외 3개(14·20·24)만 집중해서 외우면 훨씬 수월합니다.
패턴/공식
何月何日ですか? → [月]月[日]日です
핵심 정리
핵심 표현
きょうはなんようびですか?
오늘은 무슨 요일이에요?
요일 묻기きょうはげつようびです
오늘은 월요일이에요
요일 대답たんじょうびはいつですか?
생일이 언제예요?
날짜 묻기わたしのたんじょうびはごがつみっかです
제 생일은 5월 3일이에요
날짜 대답자주 하는 실수
4日을 그냥 "よんにち"라고 읽기 쉬운데, 올바른 읽기는 "よっか"입니다. (예: ⭕ 4日(よっか) / ❌ 4日(よんにち)) 14日도 마찬가지로 "じゅうよっか"가 맞아요.
연습해보기
오늘 날짜를 일본어로 말해보세요: "今日は_月_日です"
자신의 생일을 일본어로 말해보세요
핵심 설명
시간을 말할 때는 [시각]時(じ) + [분]分(ふん/ぷん) 순서로 읽습니다. 이때 時는 4時(よじ)·7時(しちじ)·9時(くじ)처럼 몇몇 숫자에서 발음이 바뀌는데, 이건 숫자 읽기 레슨에서 배운 것과 같은 맥락이니 그대로 적용하면 됩니다. 分(분)은 앞 숫자의 받침에 따라 ふん 또는 ぷん으로 바뀌는 규칙이 있어요: 1분(いっぷん)·3분(さんぷん)·4분(よんぷん)·6분(ろっぷん)·8분(はっぷん)·10분(じゅっぷん)처럼 촉음(っ)이 들어가면서 ぷん이 되는 경우가 많고, 2분(にふん)·5분(ごふん)·7분(ななふん)·9분(きゅうふん)은 그대로 ふん입니다. 처음엔 표로 정리해서 소리 내어 읽는 연습을 하는 게 가장 빠릅니다. 30분은 숫자 그대로 三十分(さんじゅっぷん)이라고 해도 되지만, 半(はん, 반)을 붙여 "3時半"(3시 반)처럼 훨씬 간단하고 자연스럽게 말할 수 있어요. 그리고 몇 시냐고 물을 때 何時를 "なにじ"로 잘못 읽는 경우가 많은데, 반드시 "なんじ"로 읽는다는 점도 함께 기억해두세요.
패턴/공식
何時ですか? → [時]時[分]分です / [時]時に会いましょう
핵심 정리
핵심 표현
いまなんじですか?
지금 몇 시예요?
시간 묻기さんじです
3시예요
시간 대답さんじはんです
3시 반이에요
30분 = 半(はん)ごぜんじゅうじにあいましょう
오전 10시에 만나요
약속 시간 정하기もうすこしまってください
조금만 더 기다려주세요
시간 관련 부탁상대방이 하는 말
자주 하는 실수
"몇 시예요?"를 물을 때 何時를 "なにじ"라고 읽기 쉬운데, 반드시 "なんじ"라고 읽어야 합니다. (예: ⭕ 何時ですか(なんじですか) / ❌ 何時ですか(なにじですか))
연습해보기
지금 시간을 일본어로 말해보세요: "今は_時_分です"
"내일 오후 2시에 만나요"를 일본어로 → "明日の午後2時に会いましょう"
핵심 설명
일본어는 사물마다 다른 조수사(수를 세는 단위)를 씁니다. 가장 기본은 무엇이든 두루 쓸 수 있는 ひとつ・ふたつ・みっつ…とお(1~10) 체계로, 세는 대상이 애매할 때 이걸로 세면 무난해요. 그 외에 사람은 人(にん), 얇고 납작한 것(종이·티셔츠)은 枚(まい), 가늘고 긴 것(병·펜)은 本(ほん), 나머지 자잘한 물건은 個(こ)로 구분해서 셉니다. 한국어도 "개·명·장·병"처럼 물건마다 세는 단위가 다르므로 개념 자체는 낯설지 않지만, 일본어는 숫자와 결합할 때 발음이 불규칙하게 바뀌는 경우(一本いっぽん・三本さんぼん)가 있어 주의가 필요해요.
패턴/공식
ひとつ・ふたつ・みっつ・よっつ・いつつ・むっつ・ななつ・やっつ・ここのつ・とお
핵심 정리
핵심 표현
한 개·두 개·세 개·네 개·다섯 개
1~5 (범용 조수사)여섯 개·일곱 개·여덟 개·아홉 개·열 개
6~10 (범용 조수사)こどもがさんにんいます
아이가 세 명 있어요
사람 세기 = 人(にん). 예외: 一人ひとり・二人ふたりティーシャツをにまいかいました
티셔츠를 두 장 샀어요
얇고 납작한 것 = 枚ビールをいっぽんください
맥주 한 병 주세요
가늘고 긴 것 = 本. 一本いっぽん・三本さんぼん・六本ろっぽん처럼 읽기 변화 주의りんごをさんこください
사과를 세 개 주세요
그 외 작은 물건 = 個자주 하는 실수
사람 수를 셀 때 "一個・二個"처럼 個를 쓰기 쉬운데, 사람은 반드시 人(にん)으로 셉니다. (예: ⭕ 子供が三人います / ❌ 子供が三個います) 단, 1명·2명은 一人(ひとり)·二人(ふたり)로 예외적으로 읽어요.
연습해보기
집에 있는 물건 3가지를 "ひとつ・ふたつ・みっつ"로 세어보세요
가족이 몇 명인지 "〜人います"로 말해보세요
핵심 설명
일본 화폐 단위는 円(えん)입니다. 가격을 말할 때는 百(백)·千(천)·万(만) 단위 숫자에 円을 붙이는데, 300円(さんびゃくえん)·600円(ろっぴゃくえん)·800円(はっぴゃくえん)처럼 백 단위부터, 3000円(さんぜんえん)·8000円(はっせんえん)처럼 천 단위부터 발음이 불규칙하게 바뀌니 주의하세요. 1만은 百(ひゃく)·千(せん)과 달리 一万(いちまん)처럼 一을 꼭 붙여 읽는 점만 다르고(단 2만=にまん·10만=じゅうまん은 一 없이 그대로), 그 뒤로는 한국어처럼 "만"을 기준으로 끊어 읽으면 되니 비교적 편하게 느껴질 거예요. 가격을 물을 때는 "いくらですか?"(얼마예요?)가 기본이고, 점원은 보통 "〜円になります"(~엔입니다) 형태로 답합니다. 일본 상점 가격표에는 대부분 세금 포함 가격인 "税込(ぜいこみ)"가 함께 적혀 있어서, 표시된 숫자와 계산할 때 부르는 금액이 대체로 일치합니다. 잔돈도 1엔 단위까지 정확하게 주고받는 문화이니, 숫자를 정확히 알아듣는 연습을 해두면 실제 쇼핑에서 훨씬 자신감이 생겨요.
패턴/공식
いくらですか? → [숫자]円です / [숫자]円になります
핵심 정리
핵심 표현
이거 얼마예요?
가격 묻기 기본형さんびゃくえんです
300엔이에요
백 단위 발음 변화: 300=さんびゃく・600=ろっぴゃく・800=はっぴゃくぜんぶでさんぜんえんになります
전부 다해서 3000엔입니다
천 단위 발음 변화: 3000=さんぜん・8000=はっせんこれはいちまんえんです
이건 만 엔이에요
百·千은 一을 생략하지만(ひゃく·せん) 万은 반드시 一万(いちまん)으로 一을 붙여요すみません、これはいくらですか?ごひゃくはちじゅうえんです
저기요, 이거 얼마예요? 580엔입니다
미니 대화: 손님→점원ちょっとたかいですね
좀 비싸네요
가격 반응 표현상대방이 하는 말
자주 하는 실수
400円·700円·900円은 예외 없이 그대로 よんひゃく・ななひゃく・きゅうひゃく로 읽는데, 300·600·800만 발음이 바뀐다는 걸 깜빡하고 다 똑같이 읽는 실수가 흔해요. (예: ⭕ 300円(さんびゃくえん) / ❌ 300円(さんひゃくえん))
연습해보기
"이거 얼마예요?"를 일본어로 묻고 임의의 가격으로 답해보세요: "これはいくらですか?→_円です"
300円・3000円・30000円을 소리내어 읽어보세요
일본에서 버스를 타고 목적지까지 가는 시간을 확인하는 상황
すみません、次のバスは何時ですか?
すみません、つぎのバスはなんじですか?
저기요, 다음 버스 몇 시예요?
3時15分です
さんじじゅうごふんです
3시 15분이에요
渋谷まで何分かかりますか?
しぶやまでなんぷんかかりますか?
시부야까지 몇 분 걸려요?
だいたい30分くらいです
だいたいさんじゅっぷんくらいです
대충 30분 정도입니다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감사합니다
일본 대중교통은 시간이 매우 정확합니다. "何時ですか?"(몇 시예요?)와 "何分かかりますか?"(몇 분 걸려요?)를 기억하세요
이번 주 단어 카테고리
이번 주 회화주제
핵심 설명
일본어 가족 호칭은 "우리 가족"을 부를 때와 "남의 가족"을 높여 말할 때가 다릅니다. 내 아버지는 父(ちち), 상대방 아버지는 お父さん(おとうさん)입니다. 한국어는 "아버지"라는 말을 내 가족·남의 가족 구분 없이 똑같이 쓰지만, 일본어는 이 구분을 하지 않으면 실례가 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특히 한국인 학습자가 자주 틀리는 부분은, 내 가족을 남에게 소개할 때도 무의식적으로 높임 표현을 쓰는 경우입니다. 한국어로는 "저희 아버지"도 자연스러운 존댓말이지만, 일본어에서 자신의 가족은 남 앞에서 낮춰(겸양) 말하는 것이 예의이기 때문에 반드시 父·母를 써야 해요. 형제 호칭(오빠/형·언니/누나)도 부르는 사람의 성별에 따라 달라지므로, 처음엔 헷갈려도 자주 쓰다 보면 자연스러워집니다. 참고로 친한 친구끼리는 お母さん 대신 애칭처럼 お母ちゃん·お父ちゃん을 쓰기도 하는데, 이건 격식보다 친밀함을 나타내는 표현이니 공식적인 자리에서는 피하는 게 좋아요.
패턴/공식
우리 가족: 父(ちち)·母(はは) / 남의 가족: お父さん·お母さん
핵심 정리
핵심 표현
ちち·おとうさん
아버지 (내 아버지 · 남의 아버지)
내 가족 vs 남의 가족はは·おかあさん
어머니 (내 어머니 · 남의 어머니)
내 vs 상대あに·おにいさん
오빠/형 (내 형 · 남의 형)
남자가 부르면 형, 여자가 부르면 오빠あね·おねえさん
언니/누나 (내 누나 · 남의 언니)
여자가 부르면 언니, 남자가 부르면 누나おとうと·いもうと
남동생·여동생
동생은 남녀 구분자주 하는 실수
한국어 습관대로 자기 아버지를 남에게 소개하면서도 "お父さんが会社員です"처럼 높임말을 쓰기 쉬운데, 이때는 반드시 겸양 표현 父를 써야 합니다. (예: ⭕ 父が会社員です / ❌ お父さんが会社員です) お父さん은 상대방의 아버지, 또는 내 아버지를 직접 부를 때만 씁니다.
연습해보기
자신의 가족을 일본어로 소개해보세요: "私の家族は_人です"
"형제가 있어요?"를 일본어로: "兄弟はいますか?"
핵심 설명
일본 식당에서 직원을 부를 때는 손을 가볍게 들고 "すみません"(스미마셍)이라고 합니다. 한국처럼 "여기요!" 하고 크게 외치기보다, 눈이 마주쳤을 때 부르는 것이 자연스러워요. 주문은 "[메뉴]をください"(~주세요)가 가장 기본이고, 조금 더 정중하게는 "[메뉴]をお願いします"를 씁니다. 둘 다 공손한 표현이라 편한 쪽을 쓰면 됩니다. 개수를 말할 때는 "ひとつ(하나)·ふたつ(둘)·みっつ(셋)"처럼 고유수사를 메뉴 뒤에 붙여요. 예: "コーヒーをふたつください"(커피 두 잔 주세요). 메뉴가 궁금하면 "これは何ですか?"(이건 뭐예요?), 추천을 받고 싶으면 "おすすめは何ですか?"(추천이 뭐예요?)라고 물어보세요. 다 먹은 뒤 계산은 자리에서 "お会計をお願いします"라고 하거나, 일본 식당은 대부분 계산대(レジ)에서 계산하니 전표를 들고 나가면 됩니다.
패턴/공식
[호출] すみません [주문] [메뉴]を[개수]ください / お願いします [질문] これは何ですか? / おすすめは何ですか? [계산] お会計をお願いします
핵심 정리
핵심 표현
저기요!
직원 부르기메뉴판 주세요
메뉴 요청이거 두 개 주세요
수량+주세요おすすめはなんですか?
추천 메뉴가 뭐예요?
추천 요청맛있어요!
맛 표현おかいけいをおねがいします
계산해주세요
계산 요청상대방이 하는 말
자주 하는 실수
"한 개 주세요"를 "いち ください"라고 하기 쉬운데, 음식·잔·접시는 "ひとつ"(고유수사)를 씁니다. "いち·に·さん"은 번호를 셀 때만 써요. (예: ⭕ ラーメンをひとつ / ❌ ラーメンをいち)
연습해보기
음식을 주문하는 상황 연습: "すみません、ラーメンをひとつください"
"이거 얼마예요?"를 일본어로: "これはいくらですか?"
핵심 설명
주문할 때 자주 쓰는 메뉴 단어를 문장 속에서 함께 익혀봅시다. "〜をください"(~주세요)는 그대로 두고 앞의 명사만 바꾸면 다양한 주문이 가능하고, "〜はありますか?"(~있나요?)로는 메뉴 유무나 세트 구성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세트·샐러드·수프 같은 서양식 메뉴 용어는 가타카나 그대로 쓰이는 경우가 많아 한국어 화자에게는 발음만 익히면 되는 편이라 부담이 적습니다. 맛을 조절하고 싶을 때는 い형용사의 어미를 く로 바꾸고 "してください"를 붙입니다(辛い→辛くしてください). 이 형태는 맛 조절뿐 아니라 다양한 요청에 응용할 수 있는 중요한 패턴이니 눈여겨보세요. 포장을 원할 때 "持ち帰り(もちかえり)"가 가장 표준적인 표현이고, 최근엔 "テイクアウト"도 카페·패스트푸드점에서 흔히 쓰입니다. 어느 쪽을 써도 통하니 편한 쪽을 쓰면 됩니다.
패턴/공식
[메뉴]をください / [메뉴]はありますか?
핵심 정리
핵심 표현
세트 메뉴 있나요?
~はありますか?: 있는지 확인サラダをひとつおねがいします
샐러드 하나 부탁드려요
ください 대신 お願いします도 자연스러움수프는 딸려 나오나요?
세트 구성 확인おひやをください
찬물 좀 주세요
일본 식당에서 무료로 나오는 물からくしてください
맵게 해주세요
い형용사+くしてください: 맛 조절 요청これはもちかえりできますか?
이거 포장 되나요?
포장 가능 여부 확인상대방이 하는 말
자주 하는 실수
"맵게 해주세요"를 말할 때 い형용사를 그대로 두고 "辛いしてください"라고 하기 쉬운데, 반드시 어미를 く로 바꿔서 "辛くしてください"라고 해야 합니다. (예: ⭕ 辛くしてください / ❌ 辛いしてください)
연습해보기
"~はありますか?" 패턴으로 메뉴 3가지를 물어보세요
좋아하는 메뉴를 "~をください"로 주문해보세요
핵심 설명
가족 소개는 인원수를 묻는 "何人家族ですか?"(가족이 몇 명이에요?)로 시작해서, 구성원·나이·직업까지 이어지는 짧은 대화 흐름이 자연스럽습니다. 대답할 때는 "私を入れて4人家族です"(저를 포함해서 4인 가족이에요)처럼 자신을 포함한 총인원을 먼저 말하고, 이어서 가족 구성원을 나열하는 순서가 일반적입니다. 나이를 물을 때 "何歳ですか?"는 캐주얼하고, 손윗사람에게는 "おいくつですか?"(연세가 어떻게 되세요?)를 쓰면 더 정중합니다. 이번 레슨은 4~6줄짜리 실제 대화 흐름으로 구성했으니, 통째로 소리 내어 이어서 연습하면 실전 감각을 익히기 좋아요. 이때도 가족 호칭 규칙이 그대로 적용됩니다 — 내 가족을 말할 때는 父・母・兄・姉처럼 낮춤말을 쓰고, 상대방 가족을 물을 때는 お父さん・お母さん처럼 높임말을 씁니다. 또한 일본에서는 처음 만난 사이에 가족 이야기를 깊게 묻는 것을 다소 사적인 질문으로 여기는 경향이 있으니, 어느 정도 친해진 뒤에 물어보는 것이 자연스러워요.
패턴/공식
何人家族ですか? → 私を入れて[인원]人家族です。[가족]がいます。
핵심 정리
핵심 표현
なんにんかぞくですか?
가족이 몇 명이에요?
가족 인원 묻기わたしをいれてよにんかぞくです
저를 포함해서 4인 가족이에요
나 포함 총인원을 먼저 말하기りょうしんとおとうとがひとりいます
부모님과 남동생이 한 명 있어요
가족 구성원 나열하기おとうさんはおいくつですか?
아버지는 연세가 어떻게 되세요?
손윗사람 나이 묻기(높임)ちちはごじゅっさいで、かいしゃいんです
아버지는 50살이고, 회사원이에요
나이+직업 한 문장으로かぞくはみんななかがいいです
가족은 다 사이가 좋아요
대화 마무리 표현상대방이 하는 말
자주 하는 실수
손윗사람에게 나이를 물을 때 캐주얼한 "何歳ですか?"를 그대로 쓰기 쉬운데, 상대방 부모님처럼 손윗사람에겐 정중한 "おいくつですか?"를 쓰는 것이 예의입니다. (예: ⭕ お父さんはおいくつですか? / ❌ お父さんは何歳ですか?)
연습해보기
"何人家族ですか?"에 자신의 가족 인원으로 답해보세요
가족 중 한 명을 골라 나이와 직업을 함께 소개해보세요
일본 카페에서 음료와 디저트를 주문하는 상황
いらっしゃいませ。ご注文はお決まりですか?
いらっしゃいませ。ごちゅうもんはおきまりですか?
어서오세요. 주문 정하셨나요?
アイスコーヒーをひとつお願いします
アイスコーヒーをひとつおねがいします
아이스커피 하나 주세요
サイズはいかがなさいますか?
사이즈는 어떻게 하시겠어요?
Mサイズでお願いします。あと、チーズケーキもひとつ
Mサイズでおねがいします。あと、チーズケーキもひとつ
M사이즈로 부탁합니다. 그리고 치즈케이크도 하나요
かしこまりました。お会計は680円になります
かしこまりました。おかいけいはろっぴゃくはちじゅうえんになります
알겠습니다. 계산은 680엔입니다
일본 카페에서는 "お願いします"를 붙이면 정중한 주문이 됩니다
핵심 설명
일본어 동사는 ます형으로 쓰면 정중한 표현이 됩니다(반말은 사전형을 쓰지만, 초급 단계에서는 ます형만 익혀도 충분히 실전 회화가 가능해요). 하루 일과를 말할 때는 [시간]+に(~에) 뒤에 동사ます를 붙이는 게 기본 패턴이고, 장소를 넣을 때는 で(~에서)를 씁니다. 예를 들어 "毎朝7時に起きます"(매일 아침 7시에 일어납니다)처럼 시간→동사 순서로 말하면 자연스러워요. 하루 일과를 순서대로 이어 말할 때는 それから(그리고 나서)·その後(그 후에) 같은 접속 표현을 문장 사이에 넣으면 훨씬 자연스러운 흐름이 됩니다. 처음엔 짧은 문장 3~4개를 시간 순서대로 나열하는 것부터 시작해보세요. 한 가지 주의할 점: 시간을 말할 때 조사 に를 빠뜨리는 실수가 흔합니다. 시각·요일처럼 "특정 시점"을 나타낼 땐 반드시 に가 필요하지만(7時に起きます), 毎日·いつも 같은 빈도부사 뒤에는 に를 붙이지 않는다는 차이도 함께 기억해두세요.
패턴/공식
[시간]に + [장소]で + [동사]ます
핵심 정리
핵심 표현
あさしちじにおきます
아침 7시에 일어나요
기상 표현あさごはんをたべます
아침밥을 먹어요
식사 표현でんしゃでかいしゃにいきます
전철로 회사에 가요
교통+목적지よるじゅういちじにねます
밤 11시에 자요
취침 표현しゅうまつはともだちとでかけます
주말에는 친구랑 나가요
주말 활동자주 하는 실수
"7時起きます"처럼 시간 뒤 조사 に를 빠뜨리기 쉬운데, 특정 시각을 말할 땐 반드시 に가 필요합니다. (예: ⭕ 7時に起きます / ❌ 7時起きます)
연습해보기
자신의 하루 일과를 일본어로 3문장 말해보세요
"어제 무엇을 했어요?"를 일본어로 대답: "昨日は_をしました"
핵심 설명
일상에서 가장 자주 쓰는 12동사(行く·来る·帰る·見る·聞く·読む·書く·買う·会う·作る·食べる·飲む)를 어휘로 익히고, 이번 레슨에서는 그중 会う·読む·書く·買う·作る·帰る를 ます형 문장으로 집중 연습합니다(나머지는 하루 일과·식사 레슨 등에서 만납니다). 대부분은 "~を+동사ます" 형태지만, 会う(만나다)는 예외적으로 조사 に를 쓴다는 점에 주의하세요. 또 帰る(돌아가다)는 る로 끝나서 2그룹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1그룹(五段) 동사라서 ます형이 帰ります가 됩니다. 이런 예외 동사를 미리 익혀두면 중급에서 동사 활용을 배울 때 훨씬 수월해집니다. 이 동사들은 초급을 넘어 모든 회화의 기초 뼈대가 되므로, 지금 정확한 활용형을 다져두면 중급에서 동사 그룹(1그룹·2그룹·3그룹)을 배울 때 예외 동사를 훨씬 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帰る·入る·走る처럼 る로 끝나지만 1그룹(五段)인 동사들은 앞으로도 종종 등장하니, "る로 끝난다고 무조건 2그룹은 아니다"라는 감각을 지금부터 만들어두세요.
패턴/공식
[목적어]を + [동사]ます (会う는 [사람]に + 会います)
핵심 정리
핵심 표현
ともだちにあいます
친구를 만나요
会う는 조사 に를 씁니다あたらしいほんをよみます
새 책을 읽어요
~を+동사にほんごでてがみをかきます
일본어로 편지를 써요
수단(で)+동사スーパーでやさいをかいます
마트에서 채소를 사요
장소(で)+동사ばんごはんをつくります
저녁밥을 만들어요
~を+동사しちじにいえにかえります
7시에 집에 돌아가요
帰る는 예외적인 1그룹(五段) 동사자주 하는 실수
帰る를 見る·食べる처럼 2그룹 동사로 착각해서 ます형을 "帰ます"라고 만들기 쉬운데, 帰る는 1그룹(五段) 동사라 올바른 ます형은 "帰ります"입니다. (예: ⭕ 家に帰ります / ❌ 家に帰ます)
연습해보기
위 12개 동사 중 3개를 골라 자신의 하루와 관련된 문장을 만들어보세요
会う·帰る를 넣어 "누구를 만나요?" "몇 시에 집에 돌아가요?"에 답해보세요
핵심 설명
毎日(매일)·いつも(항상)·時々(가끔, 때때로)·たまに(가끔, 드물게)는 습관을 말할 때, 今日(오늘)·明日(내일)·昨日(어제)는 특정 시점을 말할 때 씁니다. 이 부사들은 대부분 문장 맨 앞이나 동사 바로 앞에 놓입니다. 時々와 たまに는 둘 다 "가끔"으로 번역되지만, 時々가 たまに보다 조금 더 자주 일어나는 느낌이에요. 今日·明日·昨日는 시간을 나타내는 명사라서 뒤에 조사 は를 붙여 "오늘은/내일은/어제는"처럼 화제로 만들 수도 있습니다. 부사의 위치도 눈여겨볼 부분입니다. 한국어는 어순이 비교적 자유로워서 "저는 매일 공부해요"도, "저는 공부해요 매일도"(다소 어색하지만 통용)도 말이 되지만, 일본어는 頻度副詞(빈도부사)를 반드시 동사 앞—대개 문장 맨 앞이나 주어 바로 뒤—에 놓아야 자연스럽습니다. "勉強します毎日"처럼 부사를 문장 끝에 두면 부자연스럽게 들리니, "毎日勉強します"처럼 앞에 두는 어순에 익숙해지세요.
패턴/공식
[시간부사] + [동사]ます / [今日·明日·昨日]は + ~
핵심 정리
핵심 표현
まいにちにほんごをべんきょうします
매일 일본어를 공부해요
毎日: 매일いつもろくじにおきます
항상 6시에 일어나요
いつも: 항상ときどきえいがをみます
가끔 영화를 봐요
時々는 たまに보다 조금 더 자주たまにともだちとあいます
가끔 친구랑 만나요
たまに: 드물게きょうはいそがしいです
오늘은 바빠요
今日は+상태あしたともだちにあいます。きのうはいえにいました
내일 친구를 만나요. 어제는 집에 있었어요
未来/過去 비교자주 하는 실수
한국어 어순 습관대로 부사를 문장 뒤에 붙여 "勉強します毎日"처럼 말하기 쉬운데, 일본어는 부사를 앞에 두어야 자연스럽습니다. (예: ⭕ 毎日勉強します / ❌ 勉強します毎日)
연습해보기
毎日·いつも·時々·たまに 중 하나를 골라 자신의 습관을 말해보세요
今日/明日/昨日 중 하나를 골라 계획이나 있었던 일을 일본어로 말해보세요
핵심 설명
4주 동안 배운 것을 활용해서 자기소개를 완성해봅시다. 이름·나이·직업·사는 곳·좋아하는 것을 순서대로 말할 수 있으면 초급 완성입니다. 이 패턴은 앞으로 어떤 대화를 하든 자기 자신을 소개하는 기본 틀이 되므로, 통째로 외워서 언제든 술술 나올 수 있게 연습해두세요. 자기소개의 첫 문장에서 "〜と申します"(~라고 합니다)는 겸양 표현으로, 반드시 나 자신을 소개할 때만 씁니다. 남을 소개할 때는 "〜さんです"처럼 그대로 이름+です를 쓰면 되고, 申します를 남에게 쓰면 어색하니 주의하세요. 초급 4주 동안 인사·자기소개·숫자·날짜·시간·가족·음식·일과까지 배웠습니다. 이 표현들만 자유롭게 조합해도 일상 대화의 절반 이상은 커버할 수 있으니, 다음 주부터 시작될 중급에서는 이 기초 위에 더 풍부한 표현을 쌓아가면 됩니다.
핵심 정리
핵심 표현
わたしはたなかけんじともうします
저는 다나카 켄지라고 합니다
자기소개 이름にじゅうごさいです
25살이에요
나이かいしゃいんです
회사원이에요
직업とうきょうにすんでいます
도쿄에 살아요
거주지おんがくがすきです
음악을 좋아해요
취미/선호しゅみはえいがかんしょうです
취미는 영화 감상이에요
취미 표현상대방이 하는 말
자주 하는 실수
남을 소개할 때도 "〜と申します"를 그대로 붙여 "田中さんと申します"처럼 말하기 쉬운데, 申す는 자신을 낮추는 겸양어라 남에게는 쓸 수 없습니다. (예: ⭕ こちらは田中さんです / ❌ 田中さんと申します)
연습해보기
전체 자기소개를 일본어로 말해보세요 (이름·나이·직업·거주지·좋아하는 것)
일본인 동료와 점심 식사를 하며 하루 일과를 이야기하는 상황
今日は何時に起きましたか?
きょうはなんじにおきましたか?
오늘 몇 시에 일어났어요?
7時に起きました。朝ごはんはパンを食べました
しちじにおきました。あさごはんはパンをたべました
7시에 일어났어요. 아침은 빵을 먹었어요
私もパン派です!毎朝コーヒーも飲みます
わたしもパンはです!まいあさコーヒーものみます
나도 빵파예요! 매일 아침 커피도 마셔요
週末は何をしますか?
しゅうまつはなにをしますか?
주말에는 뭐 해요?
たいてい家でゆっくりします
たいていいえでゆっくりします
보통 집에서 쉬어요
일본에서 동료와 점심 대화는 가벼운 일상 이야기가 일반적입니다. "お疲れ様です"(수고하세요)로 인사하는 것도 잊지 마세요
이번 주 단어 카테고리
이번 주 회화주제
핵심 설명
일본어에서 위치를 말할 때는 위(上)·아래(下)·앞(前)·뒤(後ろ)·옆(隣)·안(中)·밖(外)을 사용합니다. 위치 명사 뒤에 조사 の를 붙여 "机の上"(책상 위)처럼 연결하는 것이 기본 패턴이에요. 존재를 말할 때는 무생물엔 あります, 사람·동물 같은 생물엔 います를 쓰는데, 한국어는 이 구분 없이 "있다" 하나로 쓰기 때문에 학습자가 특히 헷갈리는 부분입니다. 물건 위치는 あります, 사람이나 동물 위치는 います로 바로 구분하는 연습이 필요합니다. 이 표현은 집이나 방을 설명하거나, 물건을 찾아달라고 부탁하거나, 매장에서 물건 위치를 안내받을 때 아주 자주 쓰입니다. "机の上に本があります"(책상 위에 책이 있어요)처럼 [장소]の[위치]に+[것]が+あります/います 순서를 통째로 기억해두면 어떤 위치든 그대로 응용할 수 있어요. 위치 명사를 두 개 겹쳐 쓸 수도 있는데, 예를 들어 "本棚の隣の机の上"(책장 옆 책상 위)처럼 の로 계속 이어 붙이면 더 구체적인 위치도 표현할 수 있습니다.
패턴/공식
[사물]は/が + [장소]の[위치]に + あります / [사람·동물]は/が + ~にいます
핵심 정리
핵심 표현
ほんはつくえのうえにあります
책은 책상 위에 있어요
위(上)ねこはベッドのしたにいます
고양이는 침대 밑에 있어요
아래(下)+いますぎんこうはえきのとなりにあります
은행은 역 옆에 있어요
옆(隣)カバンのなかにスマホがあります
가방 안에 스마트폰이 있어요
안(中)자주 하는 실수
한국어는 "있다" 하나로 다 쓰기 때문에 사람이나 동물에도 무심코 あります를 쓰기 쉬운데, 생물에는 반드시 います를 써야 합니다. (예: ⭕ 猫はベッドの下にいます / ❌ 猫はベッドの下にあります)
연습해보기
자기 방에 있는 물건의 위치를 일본어로 3가지 설명해보세요
핵심 설명
길을 물을 때는 "すみません、〇〇はどこですか?"(실례합니다, 〇〇은 어디예요?)로 질문을 시작합니다. 안내할 때는 "まっすぐ行ってください"(직진해주세요), "右/左に曲がってください"(오른쪽/왼쪽으로 돌아주세요)처럼 동작+ください 형태를 씁니다. 거리를 말할 때는 "歩いて5分くらいです"(걸어서 5분 정도예요)처럼 소요 시간으로 표현하는 것이 한국어와 비슷해서 익히기 쉬워요. 일본은 지도 앱 없이도 길을 물어보는 문화가 흔하니 실전에서 적극 써보세요. 안내를 받을 때는 상대방의 말 속도가 빠르거나 표현이 조금씩 다를 수 있으니, 방향(右・左・まっすぐ)과 랜드마크(信号・コンビニ・交差点) 단어만 캐치해도 대략적인 길을 이해할 수 있습니다. 曲がる 앞에는 통과하는 지점엔 조사 を(交差点を), 향하는 방향엔 조사 に(右に)를 쓴다는 점도 함께 기억해두면 정확한 문장을 만들 수 있어요. 못 알아들었을 땐 부끄러워하지 말고 "もう一度お願いします"(다시 한번 부탁드려요)라고 요청해도 전혀 실례가 아닙니다.
핵심 정리
핵심 표현
すみません、えきはどこですか?
실례합니다, 역은 어디예요?
길 묻기まっすぐいってください
직진해주세요
직진つぎのこうさてんをみぎにまがってください
다음 교차로에서 오른쪽으로 돌아주세요
방향 안내あるいてごふんくらいです
걸어서 5분 정도예요
거리 표현상대방이 하는 말
자주 하는 실수
"오른쪽으로 돌다"를 직역해서 통과 지점에 써야 할 を를 방향에도 그대로 붙여 "右を曲がってください"라고 말하기 쉬운데, 방향에는 に를 써야 합니다. (예: ⭕ 交差点を右に曲がってください / ❌ 交差点を右を曲がってください)
연습해보기
집에서 가장 가까운 편의점까지의 길을 일본어로 설명해보세요
핵심 설명
駅(역)·銀行(은행)·病院(병원)·郵便局(우체국)·スーパー(슈퍼마켓)·本屋(서점)처럼 동네에서 자주 마주치는 장소 이름을 익히고, "~はどこですか"의 다양한 변형을 연습합니다. どちら는 どこ보다 조금 더 정중한 느낌이라 낯선 사람에게 물을 때 자주 쓰이고, "~の近くにありますか"(~근처에 있어요?)는 정확한 위치는 몰라도 대략적인 곳을 물을 때 유용합니다. 장소 이름과 질문 패턴을 조합하면 실전에서 바로 쓸 수 있는 표현이 됩니다. 일상에서 자주 찾게 되는 장소일수록 이름을 통째로 외워두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郵便局(우체국)·本屋(서점)처럼 한국어와 한자 구성이 다른 단어는 발음을 여러 번 소리 내어 익혀두세요. 근처를 물을 때 쓰는 "近く"(근처) 앞에는 반드시 명사+の 형태로 연결해야 한다는 점도 놓치기 쉬운 부분이니 함께 확인해두면 좋습니다.
패턴/공식
[장소]は + どこ/どちらですか / [장소]の近くに + [장소]は + ありますか
핵심 정리
핵심 표현
ぎんこうはどこですか
은행은 어디예요?
기본 질문びょういんはこのちかくにありますか
병원은 이 근처에 있어요?
근처 확인ゆうびんきょくはどちらですか
우체국은 어느 쪽이에요?
どちら는 どこ보다 정중한 느낌スーパーはえきのちかくにあります
슈퍼는 역 근처에 있어요
위치 설명ほんやはどこにありますか
서점은 어디에 있어요?
本屋: 서점えきのちかくにほんやはありますか
역 근처에 서점 있어요?
~の近くに+ありますか자주 하는 실수
"近く"(근처) 앞에 조사 の를 빠뜨리고 "駅近くにありますか"처럼 명사를 그냥 붙이기 쉬운데, 반드시 の로 연결해야 합니다. (예: ⭕ 駅の近くにありますか / ❌ 駅近くにありますか)
연습해보기
자신의 동네에 있는 시설(역·은행·병원 등) 위치를 일본어로 3개 설명해보세요
"~はどこですか"와 "~はこの近くにありますか"를 각각 한 문장씩 만들어보세요
핵심 설명
이동 수단을 말할 때는 [수단]で(~로)를 쓰고, 도보는 歩いて(걸어서)라는 て형을 씁니다. 소요 시간을 물을 때는 "どのくらいかかりますか"(얼마나 걸려요?)가 기본 패턴이고, 답할 때는 "[시간]くらいかかります"(~정도 걸려요)로 답합니다. かかる는 "시간이나 비용이 든다"는 뜻의 동사인데, 한국어의 "걸리다"와 쓰임이 거의 같아서 직관적으로 익힐 수 있어요. 교통수단+소요시간 조합은 약속을 잡거나 길을 안내할 때 실전에서 매우 자주 쓰입니다. 주의할 점은 歩いて가 "걷다"라는 뜻의 동사 歩く를 て형으로 바꾼 형태라는 것입니다. 다른 교통수단은 [명사]+で(電車で·バスで)로 간단하지만, 도보만은 명사가 아니라 동사 て형을 써서 "걸어서"라는 동작 자체를 표현합니다. 이 て형을 빠뜨리고 동사 원형을 그대로 붙이면 문장이 성립하지 않으니, 반드시 歩いて+行きます 형태로 통째로 외워두세요.
패턴/공식
[수단]で + 行きます / どのくらいかかりますか → [시간]くらいかかります
핵심 정리
핵심 표현
えきまででんしゃでいきます
역까지 전철로 가요
수단+でかいしゃまでバスでかよっています
회사까지 버스로 다니고 있어요
통근 표현ちかいのであるいていきます
가까워서 걸어서 가요
歩いて: 걸어서(て형) · ~ので: ~해서(이유, 나중에 자세히 배워요)ここからえきまでどのくらいかかりますか
여기서 역까지 얼마나 걸려요?
소요 시간 질문でんしゃでにじゅっぷんくらいかかります
전철로 20분 정도 걸려요
[시간]くらいかかります상대방이 하는 말
자주 하는 실수
歩いて를 동사 て형이 아니라 명사처럼 착각해서 "歩く行きます"라고 그대로 붙이기 쉬운데, 반드시 て형인 歩いて로 바꿔야 합니다. (예: ⭕ 歩いて行きます / ❌ 歩く行きます)
연습해보기
집에서 회사(또는 학교)까지 어떻게 가는지 교통수단과 소요 시간으로 말해보세요
"どのくらいかかりますか"를 사용해 질문을 만들고 스스로 답해보세요
일본 편의점에서 물건을 사고 계산하는 상황
すみません、このおにぎりとお茶をください
すみません、このおにぎりとおちゃをください
저기요, 이 주먹밥이랑 차 주세요
お箸はご利用ですか?
おはしはごりようですか?
젓가락 필요하세요?
はい、お願いします
はい、おねがいします
네, 부탁합니다
温めますか?
あたためますか?
데워 드릴까요?
大丈夫です。袋はいりません
だいじょうぶです。ふくろはいりません
괜찮아요. 봉투는 필요 없어요
356円になります
さんびゃくごじゅうろくえんになります
356엔입니다
일본 편의점에서는 "温めますか?"(데울까요?)와 "袋はいりますか?"(봉투 필요하세요?)를 자주 물어봅니다
이번 주 회화주제
핵심 설명
취미를 말할 때는 "趣味は〇〇です"(취미는 〇〇입니다), 좋아하는 것은 "〇〇が好きです"(〇〇를 좋아합니다)로 표현합니다. 好きです 앞에는 조사 が를 쓰는 점이 한국어의 "~을/를 좋아하다"와 다르니 주의하세요. 정도를 나타낼 때는 "大好き"(매우 좋아한다)·"まあまあ"(그저 그런) 같은 표현을 好き 앞뒤에 붙여 세밀하게 감정을 조절할 수 있습니다. 자기소개나 스몰토크에서 취미 이야기는 거의 빠지지 않으니 자연스럽게 말할 수 있도록 연습해두면 좋아요. 好き가 조사 が를 쓰는 이유는, 好きだ가 동사가 아니라 형용사(정확히는 な형용사)이기 때문입니다. 일본어에서는 好きだ·嫌いだ(싫어하다)·上手だ(잘하다)·下手だ(못하다)처럼 감정·능력을 나타내는 な형용사 앞에 대상을 が로 표시하는 규칙이 있어요. "음악을 좋아하다"를 한국어 어순 그대로 "音楽を好きです"라고 번역하면 어색한 문장이 되니, "좋아하는 대상=が" 공식을 하나의 세트로 외워두는 것이 가장 확실합니다.
핵심 정리
핵심 표현
しゅみはどくしょです
취미는 독서예요
취미 소개おんがくをきくのがすきです
음악 듣는 걸 좋아해요
~のが好きえいがはぜんぜんみません
영화는 전혀 안 봐요
전혀+부정さいきんジムにかよっています
요즘 헬스장에 다니고 있어요
최근 활동K-POP에 빠져 있어요
ハマる: 빠지다자주 하는 실수
한국어 "~을/를 좋아하다"를 그대로 직역해서 好きです 앞에 조사 を를 쓰기 쉬운데, 好きだ는 な형용사라 반드시 が를 써야 합니다. (예: ⭕ 音楽が好きです / ❌ 音楽を好きです)
연습해보기
자신의 취미 3가지를 일본어로 소개해보세요
핵심 설명
취미나 습관을 말할 때 빈도(얼마나 자주)와 정도(얼마나 좋아하는지)를 함께 표현하면 훨씬 자연스러운 회화가 됩니다. "いつも(항상)·よく(자주)·たまに(가끔)·あまり(별로)·全然(전혀)" 같은 빈도 부사는 동사 바로 앞에 놓는 것이 자연스러운 위치입니다. 특히 あまり와 全然은 뒤에 반드시 부정형(~ません)이 와야 하는데, 한국어의 "별로/전혀"도 부정과 함께 쓰이는 감각이 비슷해서 어렵지 않게 익힐 수 있어요. 빈도 부사를 하나씩 바꿔가며 자신의 습관을 말해보는 연습이 실력 향상에 효과적입니다. 빈도 순서를 정리하면 いつも(항상) > よく(자주) > たまに(가끔) > あまり(별로 안 함) > 全然(전혀 안 함) 순으로 빈도가 낮아집니다. 참고로 요즘 캐주얼한 대화에서는 "全然大丈夫"(전혀 괜찮아, 완전 괜찮아)처럼 全然 뒤에 긍정형이 오는 구어체 표현도 종종 들리지만, 이는 격식 없는 자리에서만 쓰는 신조어적 용법이니 격식 있는 자리나 문어체에서는 全然 뒤에 부정형을 쓰는 원칙을 지키는 것이 안전합니다.
핵심 정리
핵심 표현
いつもおんがくをきいています
항상 음악을 듣고 있어요
いつも: 항상よくえいがをみます
자주 영화를 봐요
よく: 자주가끔 조깅을 해요
たまに: 가끔별로 스포츠는 안 해요
あまり+부정: 별로ぜんぜんりょうりをしません
전혀 요리를 안 해요
全然+부정: 전혀자주 하는 실수
한국어 "전혀"를 강조의 의미로도 쓰다 보니 全然 뒤에 긍정형을 붙이기 쉬운데, 격식 있는 표현에서는 반드시 부정형과 함께 써야 합니다. (예: ⭕ 全然料理をしません / ❌ 全然料理をします)
연습해보기
"よく·たまに·あまり"를 사용해서 자신의 습관을 3가지 말해보세요
핵심 설명
音楽(음악)·映画(영화)·運動(운동)·ゲーム(게임)·料理(요리)·旅行(여행) 같은 취미 관련 단어를 ~が好きです(~을/를 좋아합니다)와 ~をするのが好きです(~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두 패턴에 넣어 말해봅니다. 명사 하나로 끝나는 취미(音楽·旅行)는 ~が好きです를, 동작이 필요한 취미(運動する·料理する)는 ~をするのが好きです를 쓰는 것이 자연스러워요. 두 패턴을 구분해서 쓸 수 있으면 다양한 취미를 훨씬 자연스럽게 표현할 수 있습니다. 映画(영화)처럼 보는 동작이 필요한 취미는 "映画を見るのが好きです"(영화 보는 걸 좋아해요)처럼 [동사]るのが好きです 형태로 문장 하나를 통째로 명사화한다고 생각하면 이해가 쉽습니다. 이때 見る 앞의 조사는 목적어를 나타내는 を, 문장 전체의 주어를 나타내는 조사는 마지막의 が로 서로 역할이 다르니 헷갈리지 않도록 주의하세요.
패턴/공식
[명사]が好きです / [동작]をするのが好きです
핵심 정리
핵심 표현
おんがくがすきです
음악을 좋아해요
명사+が好きですえいがをみるのがすきです
영화 보는 걸 좋아해요
동사+のが好きですうんどうをするのがすきです
운동하는 걸 좋아해요
~をするのが好きですゲームがすきです
게임을 좋아해요
명사+が好きですりょうりをするのがすきです
요리하는 걸 좋아해요
~をするのが好きですりょこうがすきです
여행을 좋아해요
명사+が好きです자주 하는 실수
동작을 명사화할 때 が를 두 번 쓰기 쉬운데(예: 映画が見るのが好きです), 목적어에는 を, 문장 전체의 주어에만 が를 써야 합니다. (예: ⭕ 映画を見るのが好きです / ❌ 映画が見るのが好きです)
연습해보기
자신이 좋아하는 것 3가지를 "~が好きです/~をするのが好きです"로 말해보세요
좋아하지 않는 것 하나를 "あまり~ません"으로 말해보세요
핵심 설명
무언가를 함께 하자고 권유할 때는 "一緒に~ませんか"(같이 ~하지 않을래요?)를 씁니다. 권유를 받아들일 때는 "いいですね"(좋아요)로 밝게 답하고, 거절할 때는 "すみません、ちょっと…"처럼 문장을 끝까지 말하지 않고 흐리는 것이 일본어다운 완곡한 거절법입니다. 이유를 붙일 때도 "忙しくて…"처럼 て형으로 끝맺지 않는 것이 포인트예요. 5줄 정도의 짧은 대화 흐름을 통째로 외워두면 실제 약속을 잡을 때 바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일본어에서 거절 표현을 끝까지 말하지 않는 것은 단순한 습관이 아니라, 상대방의 체면을 지켜주고 관계를 부드럽게 유지하려는 문화적인 배려입니다. "行きません"(안 가요)처럼 딱 잘라 완결된 문장으로 거절하면 필요 이상으로 단호하게 들릴 수 있어요. 대신 "ちょっと…"에서 말을 흐리면 "사정이 있어 어렵다"는 뜻이 자연스럽게 전달되면서도 관계는 상하지 않습니다. 한국어에도 비슷한 완곡어법이 있지만, 일본어는 이 흐림 표현을 훨씬 더 자주, 더 정형화된 패턴으로 사용한다는 차이를 기억해두세요.
패턴/공식
一緒に + [동사]ませんか → いいですね / すみません、ちょっと…
핵심 정리
핵심 표현
こんどいっしょにえいがをみませんか
다음에 같이 영화 보지 않을래요?
A: 권유하기いいですね、いきましょう
좋아요, 가요
B: 수락하기しゅうまついっしょにうんどうしませんか
주말에 같이 운동하지 않을래요?
A: 다시 권유하기すみません、ちょっといそがしくて…
죄송해요, 좀 바빠서…
B: 완곡히 거절 (문장을 끝맺지 않기)そうですか。またこんどおねがいします
그래요? 다음에 또 부탁드려요
A: 마무리 인사상대방이 하는 말
자주 하는 실수
거절할 때 한국어처럼 직접적으로 "いいえ、行きません"이라고 딱 잘라 말하기 쉬운데, 일본어에서는 필요 이상으로 단호하게 들릴 수 있습니다. "すみません、ちょっと…"처럼 말끝을 흐리는 것이 훨씬 자연스럽고 예의 있는 거절법입니다. (예: ⭕ すみません、ちょっと… / ❌ いいえ、行きません)
연습해보기
위 대화 흐름을 참고해서 자신만의 권유·거절 대화를 만들어보세요
"一緒に~ませんか"를 사용해 실제로 하고 싶은 활동을 권유하는 문장을 만들어보세요
일본인 친구와 취미에 대해 이야기하는 상황
趣味は何ですか?
しゅみはなんですか?
취미가 뭐예요?
音楽を聴くのが好きです。K-POPにハマっています
おんがくをきくのがすきです。K-POPにハマっています
음악 듣는 걸 좋아해요. K-POP에 빠져 있어요
へえ!誰が好きですか?
へえ!だれがすきですか?
오! 누구를 좋아해요?
BTSが大好きです!よくライブ動画を見ます
BTSがだいすきです!よくライブどうがをみます
BTS를 너무 좋아해요! 자주 라이브 영상 봐요
今度一緒にカラオケでK-POPを歌いませんか?
こんどいっしょにカラオケでK-POPをうたいませんか?
다음에 같이 노래방에서 K-POP 부르지 않을래요?
일본에서 "ハマる"(빠지다)는 취미에 몰두할 때 자주 쓰는 표현입니다. 친구와의 대화에서는 "大好き"(너무 좋아해)라고 적극적으로 표현해보세요
핵심 설명
일본어 날씨 표현은 "今日は〇〇です"(오늘은 〇〇입니다) 패턴을 기본으로 씁니다. 晴れ(맑음)·曇り(흐림)·雨(비)·雪(눈) 같은 명사와 함께, 暑い(덥다)·寒い(춥다) 같은 い형용사를 조합해서 체감 온도까지 표현할 수 있습니다. 일본어 날씨 대화는 단순 정보 전달을 넘어 인사말처럼 쓰이는 경우가 많아서(いい天気ですね 등), 스몰토크의 첫 문장으로 매우 유용합니다. 계절 이름(春·夏·秋·冬)과 형용사를 함께 익혀두면 자연스러운 잡담이 가능해집니다. 비나 눈이 "온다"고 말할 때 동사 선택에 주의해야 합니다. 한국어 "비가 오다"를 그대로 옮겨서 来る(오다)를 쓰기 쉽지만, 일본어에서 비·눈은 반드시 降る(내리다)를 씁니다. "雨が来ます"라고 하면 어색하게 들리니, 날씨 현상에는 降る라는 전용 동사가 있다는 점을 별도로 기억해두세요.
핵심 정리
핵심 표현
きょうはいいてんきですね
오늘 날씨 좋네요
날씨 인사あしたはあめがふるそうです
내일 비가 온다고 해요
날씨 예보なつはあつくてふゆはさむいです
여름은 덥고 겨울은 추워요
계절 특징はるはさくらがきれいです
봄에는 벚꽃이 예뻐요
봄 표현たいふうがくるかもしれません
태풍이 올지도 몰라요
불확실 표현자주 하는 실수
한국어 "비가 오다"를 그대로 옮겨서 "雨が来ます"라고 말하기 쉬운데, 일본어에서 비·눈에는 반드시 降る를 써야 합니다. (예: ⭕ 雨が降ります / ❌ 雨が来ます)
연습해보기
오늘 날씨를 일본어로 설명하고, 좋아하는 계절과 이유를 말해보세요
핵심 설명
날씨나 계절을 비교할 때는 "〇〇より〇〇の方が"(~보다 ~쪽이)로 두 대상을 비교하고, "一番"(가장)으로 최상급을, "同じくらい"(~만큼)로 비슷한 정도를 표현합니다. い형용사 비교는 "暑いより寒い方が好きです"처럼 형용사 원형 그대로 쓰고, な형용사 비교는 "静かより賑やかな方が好きです"처럼 な를 붙여야 합니다. 한국어의 "~보다 ~이 더"와 어순이 비슷해서 직역하듯 익힐 수 있지만, より 뒤에 오는 대상과 の方が 뒤에 오는 대상이 바뀌지 않도록 순서에 주의하세요. 이 표현은 날씨뿐 아니라 음식·취미 등 다양한 주제에 응용할 수 있어 활용도가 높습니다. より 뒤에 오는 것은 "비교의 기준(덜 좋아하는 쪽)"이고, の方が 앞에 오는 것은 "실제로 선택하는 대상(더 좋아하는 쪽)"입니다. 이 순서를 헷갈려서 두 대상을 반대로 넣으면 문장이 정반대의 의미가 되어버리니 특히 주의가 필요합니다. 처음에는 천천히 "[덜 좋아하는 것]より[더 좋아하는 것]の方が好きです" 틀에 맞춰 또박또박 연습하는 것이 실수를 줄이는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핵심 정리
핵심 표현
なつよりふゆのほうがすきです
여름보다 겨울을 더 좋아해요
~より~の方が: ~보다にほんでいちばんあついつきははちがつです
일본에서 가장 더운 달은 8월이에요
一番: 가장きょうはきのうとおなじくらいさむいです
오늘은 어제만큼 추워요
同じくらい: ~만큼かんこくのふゆはにほんよりさむいですか?
한국 겨울은 일본보다 추워요?
비교 질문자주 하는 실수
より 뒤 대상과 の方が 앞 대상의 순서를 헷갈려서 반대로 넣기 쉬운데, 그러면 의미가 정반대가 됩니다. 예를 들어 여름을 더 좋아한다고 말하고 싶다면 겨울을 より 뒤에 놓아야 합니다. (예: ⭕ 冬より夏の方が好きです(여름이 더 좋다) / ❌ 夏より冬の方が好きです(이 문장은 겨울이 더 좋다는 뜻이 됨)
연습해보기
"~より~の方が好きです"를 사용해서 계절을 비교해보세요
핵심 설명
일본은 계절마다 대표적인 연중행사가 있어서, 날씨 이야기에 이어 행사 이야기까지 할 수 있으면 대화가 훨씬 풍성해집니다. 봄에는 花見(はなみ, 벚꽃놀이), 여름에는 花火大会(はなびたいかい, 불꽃놀이 축제), 가을에는 紅葉狩り(もみじがり, 단풍놀이)를 즐기고, 겨울에는 お正月(おしょうがつ, 설날)을 가장 큰 명절로 지냅니다. "~が楽しみです"(~가 기대돼요)는 好きです와 똑같은 "명사+です" 구조라서, 좋아하는 것을 말하듯 자연스럽게 기대감을 표현할 수 있습니다. 계절 행사 이름은 한자 그대로 익혀두면 뉴스나 안내판에서도 바로 알아볼 수 있어 유용합니다. 楽しみです(기대돼요)와 楽しいです(즐거워요/재밌어요)는 한자가 같아서(楽) 헷갈리기 쉽지만 쓰는 시점이 다릅니다. 아직 일어나지 않은 일을 기대할 때는 楽しみです를, 이미 하고 있거나 경험한 일이 즐거울 때는 楽しいです를 씁니다. "花見が楽しみです"(벚꽃놀이가 기대돼요)는 벚꽃놀이를 가기 전에, "花見が楽しいです"(벚꽃놀이가 즐거워요)는 벚꽃놀이를 하는 중이나 다녀온 후에 쓰는 표현이라는 차이를 기억해두세요.
패턴/공식
[계절]は[행사]が楽しみです
핵심 정리
핵심 표현
はるははなみがたのしみです
봄엔 벚꽃놀이가 기대돼요
~が楽しみです: ~가 기대돼요なつははなびたいかいにいきます
여름엔 불꽃놀이 축제에 가요
여름 행사あきはもみじがりがにんきです
가을엔 단풍놀이가 인기예요
가을 행사ふゆはおしょうがつがいちばんたいせつなぎょうじです
겨울엔 설날이 가장 중요한 행사예요
겨울 명절ことしはどこにはなみにいきますか?
올해는 어디로 벚꽃놀이 가요?
계절 계획 질문자주 하는 실수
楽しみです(기대돼요)와 楽しいです(즐거워요)를 같은 뜻으로 착각해서 아직 안 한 일에도 楽しいです를 쓰기 쉬운데, 일어나기 전에는 楽しみです를 써야 합니다. (예: ⭕ 花見が楽しみです(가기 전) / ❌ 花見が楽しいです(가기 전인데 이렇게 쓰면 어색함))
연습해보기
"~が楽しみです"를 사용해서 지금 계절에 기대되는 행사를 말해보세요
친구에게 "今年、どんな行事が楽しみですか?"(올해 어떤 행사가 기대돼요?)라고 물어보고 대답해보세요
핵심 설명
날씨 이야기에는 체감 온도뿐 아니라 그날의 컨디션도 자연스럽게 곁들이면 훨씬 대화다워집니다. 暑い(덥다)·寒い(춥다)·涼しい(시원하다)·蒸し暑い(무덥다, 후텁지근하다)로 날씨를 표현한 뒤, 疲れました(피곤해요)·眠いです(졸려요)·気持ちいいです(기분 좋아요) 같은 몸 상태 표현을 이어 붙이면 스몰토크가 자연스럽게 이어집니다. 특히 장마철에는 蒸し暑くて疲れます(후텁지근해서 피곤해요)처럼 い형용사의 て형으로 원인과 결과를 연결하는 표현이 자주 쓰입니다. 몸 상태를 묻고 답하는 것은 친밀한 사이에서 자주 나누는 스몰토크이니 꼭 익혀두세요. い형용사를 て형(원인·나열)으로 만들 때는 어미 い를 くて로 바꿉니다(暑い→暑くて, 涼しい→涼しくて). 이때 い를 그대로 남겨둔 채 くて만 덧붙이는 실수가 매우 흔하니, 반드시 い를 지우고 くて로 교체한다는 규칙을 정확히 기억해두세요. 이 くて형은 "~하고, ~해서"라는 뜻으로 두 가지 상태를 자연스럽게 이어줄 때 폭넓게 쓰입니다.
패턴/공식
[い형용사]くて + [상태/결과]
핵심 정리
핵심 표현
きょうはむしあついですね
오늘 후텁지근하네요
장마철 스몰토크ちょっとつかれました
좀 피곤해요
컨디션 표현さいきん、ねむいです
요즘 졸려요
컨디션 표현かぜがすずしくてきもちいいです
바람이 시원해서 기분 좋아요
~くて: ~해서 (원인·나열)だいじょうぶですか?すこしやすんでください
괜찮아요? 조금 쉬세요
상대방 배려자주 하는 실수
い형용사를 て형으로 바꿀 때 어미 い를 지우지 않고 그대로 둔 채 くて를 붙이기 쉬운데, 반드시 い를 지우고 くて로 바꿔야 합니다. (예: ⭕ 蒸し暑くて疲れます / ❌ 蒸し暑いくて疲れます)
연습해보기
"暑いです/涼しいです"에 이어서 자신의 컨디션(疲れました·眠いです 등)을 붙여 말해보세요
오늘 자신의 컨디션을 일본어 세 문장으로 표현해보세요 (날씨+체감+컨디션)
일본 공원에서 날씨와 계절에 대해 이야기하는 상황
今日は本当にいい天気ですね!
きょうはほんとうにいいてんきですね!
오늘 정말 날씨 좋네요!
そうですね。秋は一番好きな季節です
そうですね。あきはいちばんすきなきせつです
네. 가을이 제일 좋아하는 계절이에요
紅葉がきれいですよ。明日は雨が降るそうです
こうようがきれいですよ。あしたはあめがふるそうです
단풍이 예뻐요. 내일은 비가 온다고 해요
それは残念ですね。傘を持って行きます
それはざんねんですね。かさをもっていきます
아쉬운데요. 우산 챙겨야겠어요
일본에서는 날씨 이야기가 대화의 흔한 시작점입니다. "いい天気ですね"(날씨 좋네요)는 가장 많이 쓰는 날씨 인사입니다
이번 주 회화주제
핵심 설명
일본어 전화는 "もしもし"(여보세요)로 시작한 뒤 바로 자기 이름을 밝히는 것이 예의입니다. "田中ですが"(다나카인데요)처럼 이름 뒤에 ですが를 붙이면 부드럽게 말을 잇는 느낌을 줍니다. 한국어는 전화를 받을 때 "여보세요"만 하고 상대가 누군지 먼저 확인하는 경우가 많지만, 일본어는 거는 사람이 먼저 자기 소개를 하는 문화이니 순서에 주의하세요. 통화 흐름은 인사 → 자기소개 → 용건 전달 → 마무리로 이어지며, "○○さんいらっしゃいますか?"(○○씨 계세요?)는 특정 사람을 찾을 때 자주 쓰는 표현입니다. 비즈니스 전화에서는 이 순서가 더욱 엄격하게 지켜집니다. "お世話になっております"(신세를 지고 있습니다)라는 인사말과 함께 회사명·이름을 밝히는 것이 정석이지만, 초급 단계에서는 친구·지인 사이의 사적인 통화에 집중해도 충분합니다. いらっしゃいますか는 존경어이므로 상대방 가족이나 회사 동료를 찾을 때 쓰고, 자기 자신에게는 절대 쓰지 않는다는 점도 함께 기억해두세요.
핵심 정리
핵심 표현
もしもし、たなかですが
여보세요, 타나카인데요
전화 시작すずきさんいらっしゃいますか?
스즈키 씨 계세요?
상대 찾기またでんわします
다시 전화할게요
마무리おいそがしいところすみません
바쁘신데 죄송합니다
배려 표현상대방이 하는 말
자주 하는 실수
한국식으로 전화를 받을 때 상대가 누군지부터 확인하려고 "もしもし、どなたですか?"라고 먼저 묻기 쉬운데, 일본에서는 거는 사람이 먼저 자기 이름을 밝히는 것이 예의입니다. (예: ⭕ もしもし、田中ですが / ❌ もしもし、どなたですか?(전화를 건 사람이 먼저 이렇게 말하면 실례))
연습해보기
친구에게 전화로 약속을 잡는 회화를 연습해보세요
핵심 설명
약속을 정할 때는 내가 원하는 시간을 바로 말하기보다, 먼저 상대방의 사정을 물어보고 조율하는 흐름이 자연스럽습니다. "いつがいいですか?"(언제가 좋아요?)로 상대 의견을 먼저 묻고, "~はどうですか?"(~는 어때요?)로 구체적인 날짜·시간·장소를 제안한 뒤, "大丈夫です"(괜찮아요)로 확정하는 순서가 일반적입니다. 제안이 맞지 않을 때는 "ちょっと難しいです"(좀 어려워요)처럼 완곡하게 거절하고 다른 안을 다시 제안합니다. 이 몇 가지 표현만 조합해도 4~6줄짜리 실전 약속 대화를 자연스럽게 이어갈 수 있습니다. 이렇게 상대방의 사정을 먼저 묻고 나서 제안하는 순서는 앞서 6주차에서 배운 완곡한 권유·거절 문화와 이어집니다. 내 스케줄만 일방적으로 통보하기보다, "いつがいいですか?"로 여지를 남겨두면 상대방이 편하게 사정을 말할 수 있어 훨씬 배려 있는 대화가 됩니다. 약속이 확정되면 마지막에 날짜·시간·장소를 한 번 더 정리해서 말해주는 것도(예: "じゃあ、土曜日の2時に駅前で") 실수를 줄이는 좋은 습관입니다.
패턴/공식
いつがいいですか? → [날짜/시간]はどうですか? → 大丈夫です
핵심 정리
핵심 표현
언제가 좋아요?
상대 의견 먼저 묻기らいしゅうのきんようびはどうですか?
다음 주 금요일은 어때요?
~はどうですか: ~는 어때요?そのひはだいじょうぶです
그날은 괜찮아요
약속 수락ばしょはえきまえでいいですか?
장소는 역 앞으로 괜찮아요?
장소 제안すみません、そのひはちょっとむずかしいです
죄송해요, 그날은 좀 어려워요
완곡한 거절상대방이 하는 말
연습해보기
"いつがいいですか?" → "~はどうですか?" → "大丈夫です" 순서로 4~6줄짜리 약속 조율 대화를 만들어 연습해보세요
상대가 제안한 날짜가 안 맞을 때 "その日はちょっと難しいです"로 완곡하게 거절하고 다른 날짜를 다시 제안해보세요
핵심 설명
문자나 라인(LINE) 메시지에서는 말할 때보다 훨씬 짧고 캐주얼한 표현을 씁니다. 了解(りょうかい, 알겠음)는 わかりました의 캐주얼 버전이고, またね(다음에 봐)는 헤어질 때, お疲れさま(수고했어)는 하루를 마무리할 때 자주 씁니다. 늦을 것 같을 때는 캐주얼하게 "ちょっと遅れる"(좀 늦을 것 같아)라고 하지만, 정중하게는 "遅れます、すみません"(늦을 것 같아요, 죄송해요)라고 합니다. 이런 캐주얼 표현은 친구·동료 사이에서만 쓰고, 처음 만난 사람이나 윗사람에게는 반드시 です·ます체로 정중하게 써야 합니다. 특히 了解しました는 정중형이어도 상사·거래처에는 부적절하다고 보는 경우가 많아, 윗사람에게는 承知(しょうち)しました가 안전합니다. 了解しました가 상사에게 부적절하다고 여겨지는 이유는, 了解가 원래 대등하거나 아랫사람에게 쓰는 어감을 가진 말이기 때문입니다. 겉보기엔 정중한 ます체이지만 어휘 자체의 격이 낮아서, 윗사람이나 거래처에는 겸양어인 承知しました 또는 かしこまりました를 쓰는 것이 안전합니다. 메시지의 격식 수준은 상대와의 관계(친구/동료/윗사람)에 따라 달라진다는 감각을 이번 레슨에서 확실히 잡아두세요.
핵심 정리
핵심 표현
りょうかい!
알겠어! (캐주얼)
친구·동료 사이만りょうかいしました
알겠습니다 (정중)
정중형—윗사람에게ちょっとおくれる、ごめん!
좀 늦을 것 같아, 미안!
캐주얼ごふんほどおくれます、すみません
5분 정도 늦을 것 같아요, 죄송해요
정중형きょうもおつかれさま!またね
오늘도 수고했어! 또 봐
하루 마무리 인사 (캐주얼)자주 하는 실수
了解しました는 ます체라서 정중하다고 생각해 윗사람에게도 그대로 써도 된다고 착각하기 쉬운데, 了解 자체가 대등하거나 아랫사람에게 쓰는 어감이라 윗사람에게는 부적절합니다. (예: ⭕ (윗사람에게) 承知しました / ❌ (윗사람에게) 了解しました)
연습해보기
친구에게 보내는 캐주얼 메시지와 상사에게 보내는 정중한 메시지를 각각 만들어보세요 (예: 了解 vs 了解しました)
약속에 늦을 것 같을 때 상황에 맞게 "ちょっと遅れる"와 "遅れます、すみません"을 구분해서 말해보세요
핵심 설명
8주 동안 배운 모든 것을 활용하여 종합 대화를 연습합니다. 자기소개, 일상 표현, 장소 묻기, 취미, 날씨, 약속 잡기 — 이 모든 것을 자연스럽게 연결할 수 있으면 초급 과정을 완료한 것입니다! 특히 전화로 약속을 잡는 대화는 인사·시간·장소·확인까지 여러 표현이 한 번에 이어지므로, 지금까지 배운 문형을 총동원해보는 좋은 훈련이 됩니다.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으니 소리 내어 전체 대화를 끝까지 말해보는 것이 중급으로 넘어가는 가장 좋은 준비입니다. 8주 동안 배운 표현을 하나씩 되짚어보면, 1주차의 인사·です·ます체부터 시작해 위치·존재 표현(あります/います), 취미(が好きです), 날씨·비교(より~の方が), 전화·약속(ませんか, いつがいいですか)까지 전부 하나로 연결됩니다. 이 표현들만 자유자재로 조합해도 첫 만남·일상 잡담·약속 잡기 같은 실전 상황의 절반 이상을 커버할 수 있으니, 자신감을 가지고 중급으로 넘어가도 좋습니다. 중급에서는 이 기초 위에 감정 표현·동사 활용·더 긴 대화 흐름이 더해집니다.
핵심 정리
핵심 표현
もしもし、ひさしぶり!げんき?
여보세요, 오랜만! 잘 지내?
친구 전화こんどのどようび、じかんある?
이번 토요일에 시간 있어?
약속 제안しんじゅくでえいがをみませんか?
신주쿠에서 영화 보지 않을래?
제안いいですね!なんじにあいましょうか?
좋아요! 몇 시에 만날까요?
시간 조율じゃあ、にじにえきのまえでまちあわせしましょう
그럼 2시에 역 앞에서 만나요
약속 확정연습해보기
초급에서 배운 모든 것을 활용하여 5분간 자유 대화를 해보세요
일본인 친구에게 전화해서 주말 약속을 잡는 상황
もしもし、ケンくん?
여보세요, 켄?
あ、久しぶり!元気?
あ、ひさしぶり!げんき?
아, 오랜만! 잘 지내?
元気だよ!土曜日、暇?
げんきだよ!どようび、ひま?
잘 지내! 토요일에 시간 돼?
土曜日?午後なら大丈夫だよ
どようび?ごごならだいじょうぶだよ
토요일? 오후면 괜찮아
じゃあ、2時に渋谷で会おう!
じゃあ、にじにしぶやであおう!
그럼 2시에 시부야에서 만나자!
オッケー!楽しみにしてる!
オッケー!たのしみにしてる!
오케이! 기대하고 있을게!
일본어 전화는 "もしもし"로 시작합니다. 친구 사이에서는 반말(タメ語)을 써도 됩니다
이번 주 회화주제
기초를 끝낸 분을 위한 8주 과정 · 자연스러운 회화 확장
핵심 설명
일본어로 감정을 말할 때는 형용사에 です를 붙이는 것이 가장 기본입니다. 이때 일본어 형용사는 두 종류로 나뉘는데, い로 끝나는 い형용사(うれしい·悲しい·怖い)는 그대로 뒤에 です만 붙이면 되고, な형용사(幸せな·残念な·退屈な)는 명사를 꾸밀 때만 な가 붙고 "~입니다"라고 말할 때는 な 없이 幸せです·残念です처럼 씁니다. 두 형용사의 활용 방식이 다르다는 점을 처음부터 구분해서 익혀두면 이후 문법이 훨씬 수월해집니다. 감정이 생긴 이유를 설명할 때는 て형을 써서 문장을 이어줍니다. 예를 들어 "映画を見て、泣きました"(영화를 보고 울었어요)처럼 [원인/행동]+て+[감정/결과]의 순서로 자연스럽게 연결할 수 있어요. 이 패턴은 앞으로 배울 다양한 상황 설명에서도 계속 쓰이는 핵심 구조이니 꼭 익혀두세요. 한 가지 주의할 점은 い형용사의 과거형입니다. "기뻤어요"를 말할 때 うれしいでした라고 하면 틀린 표현이고, 반드시 うれしかったです처럼 い를 かった로 바꿔야 합니다. な형용사와 명사는 반대로 でした를 그대로 붙이면 되니(幸せでした), 두 형용사의 과거형 방식이 다르다는 것도 함께 기억해두세요.
핵심 정리
핵심 표현
기뻐요
い형용사 기쁨かなしいです
슬퍼요
슬픔こわいです
무서워요
두려움おどろきました!
놀랐어요!
놀람 (과거형으로)かんどうしました
감동받았어요
감동たいくつです
지루해요
지루함きんちょうしています
긴장돼요
긴장자주 하는 실수
"기뻤어요"를 말할 때 うれしいでした라고 하기 쉬운데, い형용사의 과거형은 い를 かった로 바꿔서 うれしかったです라고 해야 합니다. (예: ⭕ うれしかったです / ❌ うれしいでした)
연습해보기
오늘 기분을 일본어로 표현해보세요: "今日は_気分です"
"영화를 보고 감동받았어요"를 일본어로: "映画を見て感動しました"
핵심 설명
상대방의 의견에 동의할 때는 "そうですね"(맞아요, 그렇네요)가 가장 무난하고 자연스러운 맞장구입니다. 여기에 "たしかに"(확실히, 그렇긴 하죠)를 더하면 "당신 말이 일리 있다"는 뉘앙스를 살짝 더할 수 있어요. 문제는 반대 의견을 말할 때입니다. 일본어 대화에서는 한국어보다 훨씬 더 완곡하게 반대를 표현하는 경향이 있어요. "違います"(틀려요)처럼 직접 부정하기보다는 "でも、私は~と思います"(하지만 저는 ~라고 생각해요)로 먼저 상대의 말을 인정하는 듯한 태도를 유지하면서 자신의 생각을 덧붙이는 방식이 훨씬 자연스럽고 예의 바르게 들립니다. 의견을 물을 때는 "どう思いますか?"(어떻게 생각해요?)를, 자신의 생각을 정리해서 말할 때는 "私の意見では~"(제 생각에는 ~)로 시작하면 좀 더 격식 있는 자리에서도 무난하게 쓸 수 있습니다. 이런 완곡한 화법은 일본어 특유의 배려 문화("相手を立てる", 상대를 세워주는 것)에서 나온 것이니, 직접적으로 반박하는 대신 부드럽게 돌려 말하는 연습을 해보세요.
핵심 정리
핵심 표현
맞아요 / 그렇네요
동의확실히 / 그렇긴 하죠
인정でも、わたしは~とおもいます
근데 저는 ~라고 생각해요
반대 의견どうおもいますか?
어떻게 생각해요?
의견 묻기わたしのいけんでは~
제 생각에는 ~
의견 제시상대방이 하는 말
자주 하는 실수
반대 의견이 있을 때 "違います"(틀려요)라고 직접 부정하기 쉬운데, 일본어 대화에서는 상대를 먼저 인정한 뒤 "でも、私は~と思います"처럼 완곡하게 말하는 것이 훨씬 자연스럽습니다.
연습해보기
"어떻게 생각해요?"에 대한 답변을 일본어로 연습해보세요
핵심 설명
일상 스몰토크에서는 앞서 배운 딱딱한 형용사보다 좀 더 캐주얼한 표현이 자주 쓰입니다. "テンションが上がる"(신난다/텐션 오른다)는 젊은 층이 즐거움을 표현할 때 자주 쓰는 말이고, "しんどい"는 원래 간사이 사투리였지만 지금은 전국적으로 "힘들다/피곤하다"의 뜻으로 널리 쓰입니다. 놀람은 "びっくりした"가 가장 기본이며, 감탄사처럼 문장 앞뒤에 붙여도 자연스럽습니다. 한국인 팁: 한국어 "완전 좋아!"에 대응하는 캐주얼한 텐션感은 です・ます체보다 반말/구어체로 연습해두면 실제 대화에서 훨씬 자연스럽게 들립니다. 문법적으로 살펴보면 "眠くてたまりません"은 い형용사 어간+くて+たまりません(참을 수 없을 만큼 ~하다) 구조입니다. 반드시 て형으로 연결해야 하며, "眠いでたまりません"처럼 で로 연결하면 틀린 문장이 되니 주의하세요. "疲れが取れません"은 疲れ(피로, 명사)+が+取れる(풀리다, 자동사)의 부정형으로, "피로를 풀다"가 아니라 "피로가 (저절로) 풀리다"는 자동사 표현이라는 점도 함께 기억해두세요.
핵심 정리
핵심 표현
テンションがあがります
텐션이 올라가요/신나요
캐주얼한 흥분·즐거움ねむくてたまりません
졸려서 죽겠어요
~てたまりません: 참을 수 없이 ~하다つかれがとれません
피로가 안 풀려요
피곤 스몰토크깜짝 놀랐어요!
놀람의 가장 기본 표현さいこうのきぶんです
최고의 기분이에요
기쁨의 최상급 표현좀 힘들어요/피곤해요
원래 간사이 사투리, 지금은 전국적 구어상대방이 하는 말
자주 하는 실수
"졸려서 죽겠어요"를 말할 때 "眠いでたまりません"처럼 で로 연결하기 쉬운데, い형용사는 반드시 くて로 바꿔 연결해야 합니다. (예: ⭕ 眠くてたまりません / ❌ 眠いでたまりません)
연습해보기
오늘 있었던 기쁘거나 놀라운 일을 일본어로 말해보세요
"テンションが上がります"와 "しんどいです"를 넣어 짧은 스몰토크를 만들어보세요
핵심 설명
상대가 힘든 일을 이야기할 때 일본어 대화에서는 바로 해결책을 제시하기보다 먼저 공감하는 것이 자연스럽습니다. "それは大変でしたね"(그거 힘드셨겠어요)처럼 상대의 감정을 그대로 받아주고, "無理しないでくださいね"(무리하지 마세요)로 배려를 표현합니다. 한국인 팁: 한국어의 "괜찮아, 다 잘될 거야" 같은 적극적 격려보다, 일본어는 "そばにいますよ"(곁에 있을게요)처럼 조용히 함께한다는 뉘앙스를 더 편안하게 느끼는 경우가 많습니다. 문법적으로 "それは大変でしたね"는 이미 일어난 일에 공감할 때 쓰는 표현이라 반드시 과거형 でした를 씁니다. 아직 진행 중이거나 일반적인 상황을 말할 때는 "大変ですね"(현재형)를 쓰고, 이미 지나간 힘든 일을 이야기할 때는 でした로 시제를 맞춰야 자연스럽습니다.
핵심 정리
핵심 표현
それはたいへんでしたね
그거 힘드셨겠어요
감정을 그대로 받아주기おつかれさま。よくがんばりましたね
수고했어요. 정말 애썼어요
노력을 인정하는 위로むりしないでくださいね
무리하지 마세요
배려의 기본 표현きにしないでくださいね
신경 쓰지 마세요
부담 덜어주기わたしはそばにいますよ
제가 곁에 있을게요
조용히 함께함을 표현こまったときはいつでもいってくださいね
곤란할 때는 언제든지 말해주세요
지속적인 지지 표현상대방이 하는 말
자주 하는 실수
이미 지나간 힘든 일에 공감할 때 "大変ですね"(현재형)라고 하기 쉬운데, 지난 일이므로 반드시 과거형 "大変でしたね"라고 해야 자연스럽습니다. (예: ⭕ それは大変でしたね / ❌ それは大変ですね(이미 끝난 일인데 현재형))
연습해보기
친구가 힘들다고 할 때 위로하는 문장을 3개 만들어보세요
"それは大変でしたね"와 "無理しないでくださいね"를 실제 상황에 맞게 연습해보세요
친구에게 힘든 하루를 이야기하며 위로받는 상황
元気ないね。大丈夫?
げんきないね。だいじょうぶ?
기운 없어 보이네. 괜찮아?
今日、仕事でミスしちゃって…落ち込んでるの
きょう、しごとでミスしちゃって…おちこんでるの
오늘 일에서 실수해 버려서… 우울해
そっか、それは大変だったね
そっか、それはたいへんだったね
그랬구나, 그건 힘들었겠다
部長に怒られて、すごく悲しかった
ぶちょうにおこられて、すごくかなしかった
부장님한테 혼나서 정말 슬펐어
大丈夫だよ。誰でもミスはあるよ!
だいじょうぶだよ。だれでもミスはあるよ!
괜찮아. 누구나 실수는 있어!
"落ち込む"(우울하다)와 "元気ないね"(기운 없어 보이네)는 감정 표현의 필수 표현입니다
이번 주 단어 카테고리
핵심 설명
일본에서 낯선 사람에게 길을 물을 때는 반드시 "すみません"으로 먼저 양해를 구한 뒤 "~はどこですか?"(~은 어디예요?)로 물어봅니다. 갑자기 용건부터 말하면 무례하게 느껴질 수 있으니 すみません을 빼먹지 않는 것이 중요해요. 방향을 안내받을 때 핵심 단어는 右(みぎ·오른쪽)・左(ひだり·왼쪽)・まっすぐ(직진)・曲がる(돌다)입니다. "右に曲がってください"처럼 [방향]+に+曲がる의 형태로 쓰이고, 이 문형은 뒤에서 배울 다양한 부탁 표현(~てください)의 기초가 됩니다. 거리 감각을 나타낼 때는 "歩いて5分"(걸어서 5분)처럼 [수단]+て형+시간으로 표현합니다. 그리고 "隣"(となり)와 "近く"(ちかく)는 둘 다 "가까이"로 번역되지만 뜻이 다른데, 隣는 바로 옆에 붙어있는 것을, 近く는 그냥 근처/부근을 가리킵니다. 정확한 위치를 알려줄 때는 이 둘을 구분해서 쓰는 게 좋습니다.
핵심 정리
핵심 표현
すみません、えきはどこですか?
실례합니다, 역이 어디예요?
길 묻기 기본みぎにまがってください
오른쪽으로 돌아가세요
우회전まっすぐいってください
직진해 주세요
직진あるいてごふんです
걸어서 5분이에요
도보 거리あのたてもののとなりです
저 건물 옆이에요
위치 표현상대방이 하는 말
자주 하는 실수
"근처예요"라는 뜻으로 아무 곳에나 "隣です"를 쓰기 쉬운데, 隣는 "바로 옆(붙어 있음)"을 뜻하므로 정확히 인접해 있지 않다면 "近くです"(근처예요)라고 해야 합니다. (예: ⭕ 駅の近くです / ❌ 駅の隣です(바로 붙어있지 않은데))
연습해보기
"역까지 어떻게 가요?"를 일본어로: "駅まではどうやって行けばいいですか?"
핵심 설명
일본 대중교통에서 자주 쓰이는 표현들입니다. 전철에서는 "~まで一枚ください"(~까지 한 장 주세요)로 티켓을 삽니다. 요즘은 종이 티켓보다 Suica·PASMO 같은 IC카드를 태그하고 타는 경우가 훨씬 많지만, 표현 자체는 여전히 관광지 매표소 등에서 자주 쓰여요. 버스나 전철에서 하차 위치를 알릴 때는 "次の駅で降ります"(다음 역에서 내려요)처럼 [장소]+で+降ります의 형태를 씁니다. 여기서 で는 "그 장소에서 어떤 동작을 한다"는 뜻이라 に(도착점)와 혼동하기 쉬운데, 내리는 동작이 일어나는 장소를 나타낼 때는 반드시 で를 씁니다. 행선지나 정차역을 확인할 때는 "この電車は渋谷に止まりますか?"(이 전철 시부야에 서요?)처럼 물어보고, 환승이나 마지막 열차 시간(終電)도 미리 확인해두면 여행 중 당황할 일이 줄어들어요.
핵심 정리
핵심 표현
しぶやまでいちまいください
시부야까지 한 장 주세요
승차권 구매つぎのえきでおります
다음 역에서 내려요
하차 예고このでんしゃはしぶやにとまりますか?
이 전철 시부야에 서요?
정차 확인ここでのりかえですか?
여기서 환승이에요?
환승 확인しゅうでんはなんじですか?
막차가 몇 시예요?
막차 시간 확인상대방이 하는 말
자주 하는 실수
"다음 역에서 내려요"를 말할 때 で 대신 に를 써서 "次の駅に降ります"라고 하기 쉬운데, 내리는 동작이 일어나는 장소는 に가 아니라 で로 표현해야 합니다. (예: ⭕ 次の駅で降ります / ❌ 次の駅に降ります)
연습해보기
"신주쿠까지 가주세요"를 일본어로: "新宿まで行ってください"
핵심 설명
일본 전철역은 노선이 많아 환승 안내가 복잡하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표를 살 때는 "切符売り場はどこですか?"(매표소는 어디예요?)로 먼저 위치를 확인하고, 요즘은 자판기보다 "ICカードのチャージをお願いします"(IC카드 충전 부탁드려요)처럼 충전식 교통카드를 쓰는 경우가 많습니다. 승강장에서는 "何番線ですか?"(몇 번 선이에요?)로 확인하는 것이 중요한데, 같은 역이라도 노선별로 번호가 다르기 때문입니다. 한국인 팁: 일본 전철은 같은 노선이라도 급행·완행이 나뉘어 있어 "この電車は新宿行きですか?"처럼 행선지를 직접 확인하는 습관을 들이면 실수를 줄일 수 있어요. 여기서 "~行き"는 "ゆき"로 읽는 것이 전통적이지만 최근에는 "いき"로도 흔히 읽습니다(둘 다 맞는 표현). 안내방송에서는 회사·노선에 따라 다르게 들릴 수 있으니 둘 다 알아두면 편리합니다.
핵심 정리
핵심 표현
きっぷうりばはどこですか?
매표소는 어디예요?
표 사는 곳 확인ICカードのチャージをおねがいします
IC카드 충전 부탁드려요
자판기·창구에서 충전 요청このでんしゃはしんじゅくゆきですか?
이 전철 신주쿠행이에요?
행선지 확인どこでのりかえますか?
어디서 환승해요?
환승역 확인なんばんせんですか?
몇 번 선이에요?
승강장 번호 확인はんたいほうこうのホームはどちらですか
반대 방향 플랫폼은 어느 쪽이에요?
방향 착각 방지상대방이 하는 말
자주 하는 실수
"新宿行き"를 무조건 "しんじゅくいく"라고 동사처럼 읽기 쉬운데, 이건 명사형 "~행"을 나타내는 표현이라 "しんじゅくゆき"(또는 しんじゅくいき)로 읽어야 합니다. (예: ⭕ 新宿行き(しんじゅくゆき) / ❌ 新宿行き(しんじゅくいく))
연습해보기
IC카드를 충전하는 상황을 일본어로 연습해보세요
"何番線ですか?"를 사용해 승강장을 묻는 문장을 만들어보세요
핵심 설명
길 안내를 한 번에 알아듣지 못하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입니다. "すみません、もう一度お願いします"(죄송한데 한 번 더 부탁드려요)로 정중하게 재요청하고, 스마트폰 지도를 보여주며 "この地図で教えてもらえますか"(이 지도로 알려주실 수 있어요?)라고 물으면 훨씬 정확한 안내를 받을 수 있습니다. 랜드마크를 짚어가며 "あの信号の前ですか?"(저 신호등 앞이에요?)처럼 되확인하는 습관도 중요합니다. 한국인 팁: 길을 완전히 잃었을 때는 "迷ってしまいました"(길을 잃어버렸어요)라고 솔직히 말하면 대부분 친절하게 처음부터 다시 알려줍니다. 한 가지 헷갈리기 쉬운 표현으로 "もう一度"(한 번 더)와 "もう一つ"(하나 더)가 있습니다. 度(회수)와 つ(개수)의 차이라서 뜻이 완전히 다르니, 설명을 다시 듣고 싶을 때는 반드시 度가 들어간 "もう一度"를 써야 합니다. 또한 "迷ってしまいました"에 쓰인 ~てしまう는 "(의도치 않게) ~해버렸다"는 아쉬움·당혹감의 뉘앙스를 더해주는 문형으로, 단순히 "迷いました"라고 하는 것보다 감정이 더 잘 전달됩니다.
핵심 정리
핵심 표현
すみません、もういちどおねがいします
죄송한데 한 번 더 부탁드려요
정중한 재요청このちずでおしえてもらえますか
이 지도로 알려주실 수 있어요?
지도로 확인하기コンビニをすぎたところですか
편의점을 지난 지점이에요?
랜드마크로 재확인あのしんごうのまえですか?
저 신호등 앞이에요?
눈에 보이는 지표로 확인ここからだとちかいですか
여기서부터면 가까워요?
거리감 확인まよってしまいました。いまどこにいますか
길을 잃어버렸어요. 지금 여기가 어디예요?
완전히 길을 잃었을 때상대방이 하는 말
자주 하는 실수
설명을 다시 듣고 싶을 때 "もう一つお願いします"라고 하기 쉬운데, 이건 "하나 더"(개수)라는 뜻이라 어색합니다. 다시 한번 설명을 부탁할 때는 "もう一度お願いします"(횟수)라고 해야 맞습니다. (예: ⭕ もう一度お願いします / ❌ もう一つお願いします)
연습해보기
역까지 가는 길을 잘 못 들었을 때 되묻는 문장을 만들어보세요
"迷ってしまいました"를 사용해 길을 잃었을 때 도움을 요청하는 연습을 해보세요
일본 여행 중 택시를 타고 호텔에 체크인하는 상황
すみません、渋谷ホテルまでお願いします
すみません、しぶやホテルまでおねがいします
저기요, 시부야 호텔까지 부탁합니다
はい、わかりました
네, 알겠습니다
だいたい何分くらいかかりますか?
だいたいなんぷんくらいかかりますか?
대충 몇 분 걸리나요?
15分くらいですね
じゅうごふんくらいですね
15분 정도입니다
チェックインですか?お名前をお願いします
チェックインですか?おなまえをおねがいします
체크인이시죠? 성함을 말씀해주세요
予約したキムです。2泊でお願いします
よやくしたキムです。にはくでおねがいします
예약한 김입니다. 2박으로 부탁합니다
일본 택시는 자동문이므로 직접 열거나 닫지 마세요. 호텔에서는 "予約した○○です"(예약한 ○○입니다)로 체크인합니다
이번 주 단어 카테고리
핵심 설명
일본 직장에서는 정중한 표현이 기본입니다. "お疲れ様です"(수고하셨습니다)는 동료에게, "よろしくお願いします"(잘 부탁드립니다)는 업무 시작·마무리 시 씁니다. 한국어의 "수고하세요"는 주로 일이 끝났거나 먼저 자리를 뜨는 사람에게 쓰지만, 일본어 "お疲れ様です"는 아침에 만났을 때도, 복도에서 스쳐 지나갈 때도 쓸 수 있는 만능 인사말이라는 점이 다릅니다. 보고는 "報告があります"(보고가 있습니다), 질문은 "質問してもいいですか?"(질문해도 될까요?)를 씁니다. 상사의 지시나 부탁에 답할 때는 "わかりました"보다 격식 있는 "承知しました"(알겠습니다)를 쓰는 것이 좋은데, 최근 흔히 쓰이는 "了解しました"는 원래 동등하거나 아랫사람에게 쓰는 뉘앙스가 있어 윗사람에게는 실례로 느껴질 수 있으니 주의가 필요합니다.
핵심 정리
핵심 표현
おつかれさまです
수고하셨습니다
동료 인사よろしくおねがいします
잘 부탁드립니다
업무 시작/마무리ごかくにんいただけますか?
확인해 주실 수 있나요?
정중한 부탁しょうしょうおまちください
잠깐만요 / 잠시만 기다려주세요
대기 요청しょうちしました
알겠습니다 (공식)
공식 수락상대방이 하는 말
자주 하는 실수
상사의 지시에 답할 때 편하게 "了解しました"라고 하기 쉬운데, 了解しました는 동등하거나 아랫사람에게 쓰는 뉘앙스가 있어 윗사람에게는 실례로 느껴질 수 있습니다. 상사에게는 "承知しました"라고 답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예: ⭕ 承知しました(상사에게) / ❌ 了解しました(상사에게))
연습해보기
"회의에 늦을 것 같아요"를 일본어로 말해보세요
핵심 설명
일본 직장에서도 업무 표현만큼 가벼운 스몰토크와 부탁 표현이 중요합니다. "週末は何をしましたか?"(주말에 뭐 했어요?)처럼 사적인 이야기로 대화를 시작하고, 도움이 필요할 때는 "ちょっと手伝ってもらえますか"(잠깐 도와주실 수 있어요?)로 부드럽게 요청합니다. 퇴근할 때 먼저 나가는 경우 "お先に失礼します"(먼저 실례하겠습니다)라고 말하는 것이 일본 직장 문화의 필수 매너입니다. 한국인 팁: 한국은 "저 먼저 갈게요"처럼 편하게 말해도 되지만, 일본은 이 인사를 생략하면 무례하게 느껴질 수 있으니 꼭 챙기세요. 그리고 "お先に失礼します"를 들은 사람은 그냥 "はい"나 "さようなら"로 끝내기보다 "お疲れ様でした"(수고하셨습니다)로 화답하는 것이 자연스러운 짝을 이루는 인사입니다. 이 두 표현은 세트로 함께 외워두면 실전에서 자연스럽게 나옵니다.
핵심 정리
핵심 표현
しゅうまつはなにをしましたか?
주말에 뭐 했어요?
동료와의 스몰토크ちょっとてつだってもらえますか
잠깐 도와주실 수 있어요?
부드러운 도움 요청いま、おじかんよろしいですか
지금 시간 괜찮으세요?
말 걸기 전 예의これ、おねがいしてもいいですか
이거 부탁드려도 될까요?
업무 부탁きょうはおひる、なににしますか
오늘 점심 뭐로 할래요?
점심 스몰토크おさきにしつれいします
먼저 실례하겠습니다(먼저 퇴근할게요)
먼저 퇴근할 때 필수 인사, 생략하면 무례하게 느껴짐상대방이 하는 말
자주 하는 실수
동료가 "お先に失礼します"라고 인사할 때 그냥 "はい"나 "さようなら"로 끝내기 쉬운데, 일본 직장에서는 "お疲れ様でした"로 화답하는 것이 자연스러운 관례입니다.
연습해보기
동료에게 주말에 뭐 했는지 물어보는 문장을 만들어보세요
"お先に失礼します"을 실제 퇴근 상황을 상상하며 연습해보세요
핵심 설명
학교에서는 선생님이나 친구들과의 소통에 쓰는 표현이 있습니다. 일본어로는 先生(선생님)을 직접 이름으로 부르지 않고 "田中先生"처럼 성+先生으로 부릅니다. 한국에서도 "김 선생님"처럼 성을 붙이지만, 한국인 학습자는 친근함을 표현하려고 "田中さん"이라고 부르기 쉬운데, 일본에서는 선생님께 さん을 쓰면 무례하게 들리니 반드시 先生을 붙여야 합니다. 수업에 늦었을 때는 "遅れてすみません"(늦어서 죄송합니다)이라고 말합니다. 여기서 遅れて는 遅れる(늦다)의 て형으로, "늦은 것에 대해 죄송하다"는 이유를 나타내는 て형의 대표적인 쓰임입니다. 수업 중 궁금한 점이 있으면 "質問があります"라고 손을 들고 말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핵심 정리
핵심 표현
しつもんがあります
질문 있어요
수업 중 질문もういちどせつめいしてもらえますか?
한 번 더 설명해 주실 수 있어요?
재설명 요청しゅくだいをわすれてしまいました
숙제를 깜빡 잊었어요
숙제 관련きょうのじゅぎょうはどこからですか?
오늘 수업 어디서부터예요?
수업 확인상대방이 하는 말
자주 하는 실수
친근함을 표현하려고 선생님을 "田中さん"이라고 부르기 쉬운데, 일본에서 선생님께 さん을 쓰면 무례하게 들립니다. 반드시 "田中先生"처럼 성+先生으로 불러야 합니다. (예: ⭕ 田中先生 / ❌ 田中さん(선생님께))
연습해보기
"선생님, 질문 있어요"를 일본어로: "先生、質問があります"
핵심 설명
유학이나 어학원 생활에서는 과제·시험 관련 표현이 자주 필요합니다. 마감을 물을 때는 "レポートの締め切りはいつですか"(리포트 마감이 언제예요?)를 쓰고, 부득이하게 늦어질 것 같으면 "提出が遅れてもいいですか"(제출이 늦어져도 되나요?)로 미리 양해를 구합니다. 여기서 ~てもいいですか는 허가를 구하는 대표 문형으로, 쇼핑에서 배울 시착 표현(試着してもいいですか)과 같은 구조입니다. 조별 과제는 "グループ課題"(그룹 과제)라고 하며, 결석했을 때는 "今日の授業、休みました"(오늘 수업 결석했어요)라고 사실대로 말하고 필기를 빌리는 것이 자연스럽습니다. 이때 노트를 빌릴 때는 "見せてもらえますか"(잠깐 보여주실 수 있어요?)와 "貸してもらえますか"(빌려주실 수 있어요?)를 구분해서 써야 하는데, 見せる는 그 자리에서 잠깐 보는 것을, 貸す는 가지고 가서 며칠 보는 것을 뜻합니다. 한국인 팁: 일본 학교·어학원은 마감·규칙에 엄격한 편이라 늦어질 것 같으면 최대한 미리 연락하는 것이 좋은 인상을 줍니다.
핵심 정리
핵심 표현
レポートのしめきりはいつですか
리포트 마감이 언제예요?
마감 확인ていしゅつがおくれてもいいですか
제출이 늦어져도 되나요?
미리 양해 구하기グループかだいのメンバーはだれですか
조별과제 멤버가 누구예요?
조별과제 관련しけんはんいをおしえてください
시험 범위 알려주세요
시험 준비ノートをみせてもらえますか
노트 보여주실 수 있어요?
결석 후 필기 빌리기きょうのじゅぎょう、やすみました
오늘 수업 결석했어요
결석 사실 전달상대방이 하는 말
자주 하는 실수
노트를 며칠 빌리고 싶을 때 "見せてもらえますか"라고 하기 쉬운데, 見せる는 "그 자리에서 잠깐 보여주다"라는 뜻이라 가지고 가려면 "貸してもらえますか"(빌려주다)라고 해야 정확합니다. (예: ⭕ ノートを貸してもらえますか(가져가고 싶을 때) / ❌ ノートを見せてもらえますか(가져가고 싶은데 이렇게 말하면 어색))
연습해보기
"과제 마감이 언제예요?"를 일본어로 물어보세요: "レポートの締め切りはいつですか"
결석 후 친구에게 노트를 빌리는 대화를 만들어보세요
일본 회사 첫 출근에서 부서원들에게 소개되는 상황
今日から一緒に働くキムさんです
きょうからいっしょにはたらくキムさんです
오늘부터 같이 일할 김 씨입니다
初めまして。キムと申します。韓国から参りました。よろしくお願いいたします
はじめまして。キムともうします。かんこくからまいりました。よろしくおねがいいたします
처음 뵙겠습니다. 김이라고 합니다. 한국에서 왔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よろしくお願いします!何か分からないことがあったら、いつでも聞いてくださいね
よろしくおねがいします!なにかわからないことがあったら、いつでもきいてくださいね
잘 부탁합니다! 모르는 게 있으면 언제든 물어보세요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ご迷惑をおかけしますが、よろしくお願いします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ごめいわくをおかけしますが、よろしくおねがいします
감사합니다. 폐 끼칠 수도 있겠지만 잘 부탁드립니다
"ご迷惑をおかけしますが"(폐를 끼치겠지만)는 신입사원이 자주 쓰는 겸손 표현입니다
이번 주 단어 카테고리
이번 주 회화주제
핵심 설명
일본 쇼핑에서 점원은 "いらっしゃいませ"(어서 오세요)로 인사합니다. 이 인사는 손님이 굳이 대답하지 않아도 되는 일방적인 환영 인사라는 점이 한국과 조금 다릅니다. 물건을 볼 때는 "見せてください"(보여주세요), 사이즈를 물을 때는 "他のサイズはありますか?"(다른 사이즈 있어요?)를 씁니다. 시착은 "試着してもいいですか?"(입어봐도 돼요?)로, ~てもいいですか(~해도 될까요?)는 허가를 구하는 기본 문형이니 다른 상황에서도 응용할 수 있습니다. 결제 방법을 물을 때는 "カードで払えますか?"(카드로 낼 수 있어요?)처럼 払う(지불하다)의 가능형 払える를 씁니다. 여기서 "카드로 지불합니까?"라는 뜻으로 그냥 払いますか를 쓰면 누가 지불하는지 주어가 애매해져서 어색하고, 지불 "가능 여부"를 묻는 것이므로 반드시 가능형 払えます를 쓰는 것이 자연스럽습니다.
핵심 정리
핵심 표현
얼마예요?
가격 묻기すこしたかいですね…
좀 비싸네요…
가격에 반응しちゃくしてもいいですか?
입어봐도 돼요?
시착 요청ほかのいろはありますか?
다른 색상은 있어요?
색상 문의이거 주세요
구매 결정カードではらえますか?
카드로 낼 수 있어요?
결제 방법상대방이 하는 말
자주 하는 실수
"카드로 낼 수 있어요?"를 물을 때 "カードで払いますか?"라고 하기 쉬운데, 이건 "누가 지불하나요?"처럼 주어가 애매해져 어색합니다. 지불 가능 여부를 물을 때는 가능형을 써서 "カードで払えますか?"라고 해야 자연스럽습니다. (예: ⭕ カードで払えますか? / ❌ カードで払いますか?)
연습해보기
"이 티셔츠 다른 색상 있어요?"를 일본어로: "このTシャツ、他の色はありますか?"
핵심 설명
기본 시착 표현을 익혔다면 이제 핏(핏감)을 구체적으로 설명하는 연습을 합니다. 사이즈가 안 맞을 때는 "ちょっときついです"(좀 끼어요)나 "少しゆるいかもしれません"(좀 헐렁한 것 같아요)처럼 몸에 맞는 정도를 표현하고, 어울리는지 물을 때는 "この色、私に似合いますか"(이 색 저한테 어울려요?)를 씁니다. 원단이 궁금하면 "別の生地のものはありますか"(다른 소재로 된 거 있어요?)로 물어볼 수 있어요. 여기서 조심할 점은 "似合う"(어울리다)와 "合う"(맞다)의 차이입니다. 似合う는 색이나 스타일이 그 사람의 분위기와 잘 어울리는지를, 合う는 사이즈가 몸에 물리적으로 맞는지를 나타냅니다. "이 옷 저한테 어울려요?"라고 물을 때는 似合いますか를, "이 사이즈 저한테 맞아요?"라고 물을 때는 合いますか를 써야 정확합니다. 한국인 팁: きつい(꽉 끼다)와 ゆるい(헐렁하다)는 옷뿐 아니라 신발·액세서리에도 그대로 쓸 수 있는 실전 필수 형용사입니다.
핵심 정리
핵심 표현
もうすこしおおきいサイズはありますか
조금 더 큰 사이즈 있어요?
사이즈 업 요청ほかのデザインもみたいです
다른 디자인도 보고 싶어요
~たいです: 희망 표현좀 끼어요/꽉 껴요
핏이 작을 때すこしゆるいかもしれません
좀 헐렁한 것 같아요
핏이 클 때このいろ、わたしににあいますか
이 색 저한테 어울려요?
점원 의견 묻기べつのきじのものはありますか
다른 소재로 된 거 있어요?
소재 문의상대방이 하는 말
자주 하는 실수
색이나 스타일이 어울리는지 물을 때 "合いますか"를 쓰기 쉬운데, 合う는 사이즈가 맞는지를 뜻하고 스타일·분위기가 어울리는지는 "似合いますか"라고 해야 정확합니다. (예: ⭕ この色、私に似合いますか / ❌ この色、私に合いますか)
연습해보기
"좀 껴요, 큰 사이즈 있어요?"를 일본어로 이어서 말해보세요
"この色、私に似合いますか"를 사용해 점원에게 의견을 물어보는 연습을 해보세요
핵심 설명
일본어에서 물건을 셀 때는 숫자 뒤에 조수사(助数詞)를 붙입니다. 자주 쓰는 것은 ~つ(개), ~枚(まい·장), ~本(ほん·개/자루), ~匹(ひき·마리), ~冊(さつ·권), ~杯(はい·잔)입니다. 쇼핑할 때 "ひとつください"(하나 주세요)는 가장 기본적인 표현입니다. 本(ほん)이 숫자에 따라 いっぽん・さんぼん・ろっぽん으로 발음이 바뀌었던 것처럼, 杯(はい)도 一杯(いっぱい)・三杯(さんばい)・六杯(ろっぱい)・八杯(はっぱい)처럼 촉음·탁음이 섞여 불규칙하게 바뀝니다. 匹(ひき)도 一匹(いっぴき)・三匹(さんびき)・六匹(ろっぴき)처럼 비슷한 규칙으로 변하니, 조수사는 숫자와 함께 통째로 외워두는 것이 가장 확실합니다.
패턴/공식
~つ: ひとつ·ふたつ·みっつ (1·2·3개) ~枚: いちまい·にまい (장/매) ~本: いっぽん·にほん·さんぼん (자루/개)
핵심 정리
핵심 표현
사과 세 개 주세요
~つ: 일반 물건 세기きってをごまいください
우표 5장 주세요
~枚: 얇고 평평한 것ペンをさんぼんください
펜 3자루 주세요
~本: 길고 가는 것ねこがにひきいます
고양이 2마리가 있어요
~匹: 작은 동물コーヒーをにはいください
커피 2잔 주세요
~杯: 음료/그릇상대방이 하는 말
자주 하는 실수
커피 여러 잔을 셀 때 "さんはい"・"ろくはい"처럼 무조건 はい를 그대로 붙이기 쉬운데, 一杯(いっぱい)・三杯(さんばい)・六杯(ろっぱい)・八杯(はっぱい)는 촉음·탁음이 섞여 발음이 바뀝니다. (예: ⭕ 三杯(さんばい) / ❌ 三杯(さんはい))
연습해보기
"사과 3개와 커피 2잔 주세요"를 일본어로 말해보세요
핵심 설명
구매한 물건에 문제가 있을 때 필요한 표현입니다. 교환·환불을 요청할 때는 반드시 "レシートを持ってきました"(영수증 가져왔어요)로 먼저 영수증을 제시하고, 이유를 구체적으로 말합니다. 사이즈 문제는 "サイズが合わなかったので、返品したいです"(사이즈가 안 맞아서 반품하고 싶어요), 제품 하자는 "これ、初期不良みたいです"(이거 초기 불량 같아요)라고 말합니다. 여기서 ので(~해서, ~때문에)는 から보다 부드럽고 정중한 인상을 주는 이유 표현입니다. 매장 직원에게 부탁이나 요청을 할 때는 から보다 ので를 쓰는 편이 훨씬 자연스럽고 예의 바르게 들립니다. 한국인 팁: 일본에서는 태그를 떼면 반품이 어려운 매장이 많으니 "タグはまだついています"(태그 아직 붙어있어요)를 미리 확인해서 말해두면 반품이 훨씬 원활합니다.
핵심 정리
핵심 표현
これ、こうかんできますか
이거 교환 되나요?
교환 가능 여부 확인レシートをもってきました
영수증 가져왔어요
반품·교환 필수 증빙サイズがあわなかったので、へんぴんしたいです
사이즈가 안 맞아서 반품하고 싶어요
이유+반품 요청これ、しょきふりょうみたいです
이거 초기 불량 같아요
제품 하자 설명へんきんしてもらえますか
환불해주실 수 있어요?
환불 요청태그 아직 붙어있어요
반품 조건 미리 확인시켜주기상대방이 하는 말
자주 하는 실수
매장에서 반품 이유를 말할 때 습관적으로 "サイズが合わなかったから"처럼 から를 쓰기 쉬운데, 정중한 요청 상황에서는 から보다 ので를 써서 "サイズが合わなかったので"라고 하는 것이 훨씬 자연스럽고 예의 바릅니다.
연습해보기
사이즈가 안 맞아 반품하는 상황을 일본어로 연습해보세요
"これ、初期不良みたいです"를 사용해 제품 하자를 설명하는 문장을 만들어보세요
일본 옷가게에서 옷을 사고 사이즈를 교환하는 상황
これ、試着してもいいですか?
これ、しちゃくしてもいいですか?
이거 입어봐도 될까요?
もちろんです。試着室はあちらです
もちろんです。しちゃくしつはあちらです
물론이요. 피팅룸은 저쪽입니다
ちょっと大きいですね。Sサイズはありますか?
ちょっとおおきいですね。Sサイズはありますか?
좀 큰데요. S사이즈 있나요?
お待ちください… こちらSサイズです
おまちください… こちらSサイズです
잠시만요... 여기 S사이즈입니다
ぴったりです!これをください
딱이에요! 이걸로 주세요
"試着してもいいですか"(입어봐도 될까요?)는 쇼핑 필수 표현입니다. 사이즈 교환은 "交換できますか"(교환되나요?)로 물어보세요
이번 주 단어 카테고리
이번 주 회화주제
핵심 설명
일본어에서 "~할 수 있다"를 말하는 가장 기본적인 방법은 동사 자체를 가능형으로 바꾸는 것입니다. 동사 그룹에 따라 만드는 방법이 다르니 순서대로 익혀봅시다. 1그룹(5단동사)은 어미의 う단을 え단으로 바꾸고 る를 붙입니다. 書く(카쿠, 쓰다)→書ける(카케루), 話す(하나스, 말하다)→話せる(하나세루), 泳ぐ(오요구, 수영하다)→泳げる(오요게루), 読む(요무, 읽다)→読める(요메루)처럼요. 2그룹(1단동사)은 어미 る를 떼고 られる를 붙입니다. 食べる(타베루, 먹다)→食べられる(타베라레루), 見る(미루, 보다)→見られる(미라레루)가 그 예입니다. 불규칙 동사는 두 개뿐이라 예외로 따로 외우면 됩니다. する(스루, 하다)→できる(데키루), 来る(쿠루, 오다)→来られる(코라레루). 회화에서는 2그룹의 られる에서 ら를 뺀 れる만 쓰는 경우가 아주 흔합니다(食べれる·見れる). 문법적으로는 "틀렸다"고 여겨지지만 일상 회화에서는 압도적으로 많이 쓰이니, 듣고 이해할 수 있어야 합니다. 다만 자기소개서나 격식 있는 글에서는 원래 형태(られる)를 쓰는 것이 안전합니다.
패턴/공식
1그룹(5단동사): う단→え단+る(書く→書ける) / 2그룹(1단동사): る→られる(食べる→食べられる) / 불규칙: する→できる, 来る→来られる
핵심 정리
핵심 표현
にほんごがはなせます
일본어를 말할 수 있어요
언어 능력りょうりができます
요리를 할 수 있어요
できる 사용およげません
수영을 못 해요
불가능くるまのうんてんができますか?
운전할 수 있어요?
능력 묻기ひらがながよめます
히라가나를 읽을 수 있어요
읽기 능력자주 하는 실수
帰る(카에루, 돌아가다)는 え+る로 끝나서 2그룹(1단동사)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1그룹(5단동사)에 속하는 예외 동사입니다. 그래서 가능형도 帰られる가 아니라 帰れる가 맞습니다. (예: ⭕ 家に帰れます(집에 돌아갈 수 있어요) / ❌ 家に帰られます) 入る·切る·走る·知る 같은 동사도 같은 예외 그룹에 속하니 주의하세요.
연습해보기
자신이 할 수 있는 것 3가지를 일본어로 말해보세요
핵심 설명
"~してもいいですか?"(~해도 돼요?)로 허가를 묻고, "~してはいけません"(~하면 안 돼요)으로 금지를 표현합니다. 정중한 자리에서는 이 두 패턴을 그대로 쓰고, 일상에서는 て형+は가 て형+ちゃ로 줄어드는 구어체 축약(~ては→~ちゃ, ~では→~じゃ)이 자주 쓰입니다. 예를 들어 "食べてはいけません"이 캐주얼하게는 "食べちゃいけません"·"食べちゃダメ"가 됩니다. 금지를 말할 때 "だめ"만 단독으로 써도 통하지만, 이유를 덧붙이면(예: 危ないから, 위험하니까) 훨씬 자연스럽게 들립니다. 또한 てはいけません은 규칙·안내문처럼 다소 강하고 격식 있게 들리는 경우가 많아서, 친구 사이의 가벼운 대화에서는 ~ないでください나 ~ちゃだめ가 더 자연스럽습니다. 한국어의 "~해도 돼요?/안 돼요"와 어순·뉘앙스가 거의 같아서 패턴만 외우면 바로 응용할 수 있습니다.
패턴/공식
허가 묻기: ~てもいいですか? → はい、どうぞ / いいえ、だめです ・ 금지: ~てはいけません(격식) ・ ~ちゃだめ(회화체, ~ては→~ちゃ 축약)
핵심 정리
핵심 표현
ここでしゃしんをとってもいいですか?
여기서 사진 찍어도 돼요?
허가 요청네, 그러세요
허가 승인ここでたべてはいけません
여기서 먹으면 안 돼요
금지 표현さわらないでください
만지지 마세요
~ないで: 하지 마세요タバコはすってもいいですか?
담배 피워도 돼요?
공공장소 허가상대방이 하는 말
자주 하는 실수
~てはいけません(~하면 안 돼요)과 ~なくてはいけません(~하지 않으면 안 돼요=~해야 해요)을 헷갈리기 쉬워요. 부정을 나타내는 な가 붙어 있는지 아닌지에 따라 뜻이 정반대가 됩니다. (예: ⭕ 行ってはいけません=가면 안 돼요 / ⭕ 行かなくてはいけません=가야 해요 / ❌ 두 표현을 같은 뜻으로 혼동)
연습해보기
"여기서 전화해도 돼요?"를 일본어로 말해보세요
핵심 설명
실전 대화에서는 "できますか?"라고 물었을 때 곧바로 "はい/いいえ"로만 답하기보다, 상황을 덧붙여 답하는 게 자연스럽습니다. 자신 없을 때는 "ちょっと難しいです"(조금 어려워요)처럼 완곡하게 말하고, 노력 중임을 보여주고 싶을 때는 "頑張ればできると思います"(노력하면 할 수 있을 것 같아요)처럼 가능성을 열어두는 표현을 씁니다. 도움이 필요하면 "誰かに手伝ってもらえば"(누군가 도와주면)처럼 조건을 붙여 말하면 훨씬 자연스러운 응답이 됩니다. 여기서 쓰인 頑張れば·手伝ってもらえば는 모두 ば형(조건형)입니다. 1그룹 동사는 어미 う단을 え단으로 바꾸고 ば를 붙이면 되는데(頑張る→頑張れば), 마침 가능형을 만드는 え단 변화와 겹쳐서 헷갈리기 쉬우니, "가능형은 뒤에 る가 붙고, 조건형은 뒤에 ば가 붙는다"는 차이를 분명히 기억해두세요.
패턴/공식
~できますか? → できます / まだ少し~ / ~ばできると思います
핵심 정리
핵심 표현
にほんごででんわできますか?
일본어로 전화할 수 있어요?
능력 질문まだすこしむずかしいです
아직 조금 어려워요
완곡한 거절がんばればできるとおもいます
노력하면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가능성 표현ひとりでできますか?
혼자서 할 수 있어요?
조건 확인だれかにてつだってもらえばできます
누군가 도와주면 할 수 있어요
조건부 가능상대방이 하는 말
자주 하는 실수
"혼자서 할 수 있어요?" 같은 질문에 자신감을 보이려고 무조건 "できます!"라고 딱 잘라 답하기 쉬운데, 일본어 대화에서는 다소 겸손하게 여지를 남기는 답변(頑張ればできると思います 등)이 훨씬 자연스럽게 들립니다. 특히 처음 해보는 일이라면 단정적인 できます보다 완곡한 표현을 쓰는 게 좋아요.
연습해보기
"혼자서 할 수 있어요?"라고 묻고 조건을 붙여 답해보세요
자신 없는 일을 "ちょっと難しいです"로 완곡하게 표현해보세요
핵심 설명
일본어는 직접적인 거절보다 완곡한 표현을 선호합니다. "すみませんが"(죄송하지만)를 앞에 붙이면 거절이나 부탁이 훨씬 부드럽게 들립니다. 거절할 때는 이유를 명확히 말하지 않고 "ちょっと…"(좀…)으로 말끝을 흐리는 것도 자연스러운 방법이며, 상대방도 그 이유를 캐묻지 않는 것이 매너로 여겨집니다. 부탁할 때는 정중함의 정도에 따라 표현이 달라집니다. 친한 사이에서는 "~てくれますか?"(~해 줄래요?)를 쓰고, 좀 더 정중하게는 "~てもらえますか?"(~해 줄 수 있어요?), 가장 정중하게는 "~ていただけますか?"(~해 주실 수 있을까요?)를 씁니다. くれる·もらう는 방향이 다른데(くれる=상대가 나에게 해줌, もらう=내가 상대에게서 받음), 격식 있는 부탁에는 もらう의 겸양어인 いただく를 쓴 ~ていただけますか가 가장 널리 쓰입니다.
핵심 정리
핵심 표현
すみませんが、すこしむずかしいです
죄송하지만 좀 어려워요
완곡한 거절またこんどでもいいですか?
다음에 해도 될까요?
연기 요청おねがいがあるんですが…
부탁이 있는데요…
부탁 시작てつだっていただけますか?
도와주실 수 있을까요?
정중한 부탁すこしかんがえさせてください
조금 생각해볼게요
즉답 회피상대방이 하는 말
자주 하는 실수
부탁할 때 "~てくれますか?"와 "~てもらえますか?"를 아무렇게나 섞어 쓰기 쉬운데, 둘 다 뜻은 비슷해도 くれる는 "상대가 나에게 해주는" 방향에 초점이 있고 もらう(いただく)는 "내가 상대에게서 받는" 방향에 초점이 있어, 격식 있는 부탁에는 ~ていただけますか(もらう계열)가 더 정중하게 들립니다. (예: ⭕ 手伝っていただけますか(정중) / △ 手伝ってくれますか(더 캐주얼))
연습해보기
동료에게 부탁을 하고, 상대방이 완곡하게 거절하는 대화를 만들어보세요
"부탁이 있는데요…"로 시작하는 대화를 연습해보세요
일본인 친구에게 자신이 할 수 있게 된 것들을 이야기하는 상황
すごい!日本語、前より上手になったね
すごい!にほんご、まえよりじょうずになったね
대단해! 일본어 전보다 잘하게 됐네
ありがとう!最近、ニュースも少し聞き取れるようになった
ありがとう!さいきん、ニュースもすこしききとれるようになった
고마워! 요즘 뉴스도 조금 알아들을 수 있게 됐어
漢字も読めるの?
かんじもよめるの?
한자도 읽을 수 있어?
簡単なのは読めるけど、難しいのはまだ読めない
かんたんなのはよめるけど、むずかしいのはまだよめない
쉬운 건 읽을 수 있는데, 어려운 건 아직 못 읽어
十分すごいよ!
じゅうぶんすごいよ!
충분히 대단해!
"読めるようになった"(읽을 수 있게 됐다)는 "가능형+ようになる"로 능력의 변화를 표현합니다
이번 주 회화주제
핵심 설명
중급에서 중요한 것은 단답이 아니라 문장을 자연스럽게 이어가는 능력입니다. 맞장구 표현(そうですね·なるほど·本当に?)으로 상대방 말을 받아주고, 화제 전환(ところで·それにしても)으로 대화 흐름을 바꾸고, 이야기 마무리(とにかく·まあ)로 정리하면 훨씬 자연스러운 대화가 됩니다. 이 세 가지는 역할이 다릅니다. 맞장구는 "듣고 있다"는 신호를 보내는 것, 화제 전환은 이야기의 방향을 바꾸는 것, 마무리는 흩어진 이야기를 하나로 모아 결론으로 이끄는 것입니다. 세 종류의 연결 표현을 상황에 맞게 섞어 쓰는 연습을 하면 짧은 문답이 하나의 흐름 있는 대화로 이어집니다. 처음에는 한 문장 뒤에 하나씩 붙여보는 것부터 시작하세요.
핵심 정리
핵심 표현
아, 그렇군요!
이해 맞장구ほんとうですか?
정말요?
놀람 맞장구그런데 / 아, 참~
화제 전환그건 그렇고
화제 전환 (격식)어쨌든
결론 유도상대방이 하는 말
자주 하는 실수
맞장구를 자연스럽게 넣으려다 문장마다 "そうですね"만 반복하기 쉬운데, 같은 맞장구를 계속 쓰면 오히려 건성으로 듣는 느낌을 줍니다. なるほど·へえ·本当ですか? 등으로 상황에 맞게 바꿔가며 써야 진짜 관심 있어 보입니다.
연습해보기
5문장 이상의 대화를 일본어로 연습해보세요
핵심 설명
일본어 대화에서 맞장구(あいづち)는 매우 중요합니다. 상대방이 말하는 동안 적절한 추임새를 넣어야 "듣고 있다"는 신호를 보내게 됩니다. 특히 전화 통화에서는 얼굴이 보이지 않기 때문에 맞장구가 없으면 상대방이 "듣고 있나?" 하고 불안해하는 경우가 많아요. 그래서 일본어 대화는 한국어보다 훨씬 짧은 간격으로 맞장구를 넣는 편입니다. "うん"(응)·"へえ"(헐/오)·"そうなんだ"(그런 거야)·"マジで?"(진짜?) 등을 자연스럽게 섞으면 대화가 훨씬 살아납니다. 다만 이 표현들은 대부분 친한 사이에서 쓰는 반말·구어체이기 때문에, 윗사람이나 격식 있는 자리에서는 "はい"·"そうなんですか"처럼 정중한 형태로 바꿔서 써야 합니다.
핵심 정리
핵심 표현
오, 그래요?
놀람+관심응응
상대방 말에 동의진짜? / 거짓말!
놀람 구어좋겠다!
부러움+공감그거 알아요! / 공감해요!
공감 표현상대방이 하는 말
자주 하는 실수
친구 사이에서 배운 "うん"·"マジで?" 같은 캐주얼한 맞장구를 윗사람이나 격식 있는 자리에서 그대로 쓰기 쉬운데, 이런 자리에서는 반드시 "はい"·"そうなんですか"처럼 정중한 형태로 바꿔야 합니다. (예: ⭕ (상사에게) はい、そうなんですね / ❌ (상사에게) うん、マジで?)
연습해보기
친구가 일본 여행 이야기를 하면 맞장구를 넣으며 들어보세요
핵심 설명
기본 맞장구 なるほど·へえ 외에 좀 더 다양한 표현을 익히면 대화가 단조롭지 않습니다. "そうなんですね"(그렇군요)는 새로운 사실을 받아들일 때, "やっぱり"(역시)는 예상이 맞았을 때, "たしかに"(확실히)는 상대방 말에 확실히 동의할 때 씁니다. 특히 "やっぱり"는 아무 때나 강조하듯 쓰는 표현이 아니라, 미리 예상하거나 짐작했던 것이 실제로 맞아떨어졌을 때만 쓰는 표현입니다. 예상한 내용이 딱히 없었다면 やっぱり 대신 たしかに나 そうなんですね를 쓰는 것이 더 자연스럽습니다. 같은 맞장구만 반복하면 어색하게 들리니, 상황에 따라 여러 표현을 섞어 쓰는 연습이 중요합니다.
핵심 정리
핵심 표현
그렇군요
새로운 사실 수긍역시 그렇죠
예상 적중확실히 그렇네요
확실한 동의아, 그런 거구나
깨달음わかるきがします
알 것 같아요
공감 표현상대방이 하는 말
자주 하는 실수
"やっぱり"(역시)는 미리 예상하거나 생각했던 것이 실제로 맞았을 때만 쓰는 표현인데, 그냥 강조하고 싶어서 아무 때나 붙이기 쉬워요. 예상한 내용이 없었다면 "やっぱり" 대신 "たしかに"나 "そうなんですね"를 쓰는 게 자연스럽습니다.
연습해보기
상대방 이야기에 5가지 맞장구 표현을 골고루 섞어 반응해보세요
핵심 설명
대화 도중 화제를 바꾸고 싶을 때는 갑자기 다른 이야기를 꺼내기보다 연결 표현을 먼저 씁니다. "そういえば"(그러고 보니)는 관련된 생각이 떠올랐을 때, "話は変わりますが"(얘기가 좀 바뀌는데요)는 완전히 다른 주제로 넘어갈 때, "それより"(그것보다)는 지금 화제보다 더 중요한 이야기를 꺼낼 때 씁니다. 格式(격식) 차원에서 보면 話は変わりますが는 다소 격식 있는 자리에 어울리고, 편한 사이에는 全然関係ないんだけど가 더 자연스럽습니다. 어떤 표현을 쓰든 상대방의 말을 끊지 않도록 타이밍을 잘 맞추는 것이 중요합니다.
핵심 정리
핵심 표현
そういえば
그러고 보니~
연상된 화제はなしはかわりますが
얘기가 좀 바뀌는데요~
완전한 화제 전환ぜんぜんかんけいないんだけど
전혀 상관없는 얘기인데
캐주얼한 전환それより
그것보다~
더 중요한 화제ちょっときいてもいい?
잠깐 물어봐도 돼?
허락 구하며 전환상대방이 하는 말
자주 하는 실수
"それより"(그것보다)는 편리한 화제 전환 표현이지만, 상대방이 열심히 이야기하는 도중에 자주 쓰면 "네 얘기보다 내 얘기가 더 중요해"처럼 들려 무례하게 느껴질 수 있어요. 상대방 이야기가 어느 정도 마무리된 후에 쓰거나, "ちょっと聞いてもいい?"처럼 완곡하게 양해를 구하는 게 안전합니다.
연습해보기
지금 대화 주제에서 "そういえば"로 자연스럽게 다른 화제로 넘어가보세요
"話は変わりますが"로 완전히 새로운 주제를 꺼내보세요
오랜만에 만난 일본인 친구와 근황을 나누는 상황
久しぶり!最近どう?
ひさしぶり!さいきんどう?
오랜만! 요즘 어때?
元気だよ!実は来月から新しい仕事を始めるんだ
げんきだよ!じつはらいげつからあたらしいしごとをはじめるんだ
잘 지내! 사실 다음 달부터 새 일을 시작해
マジで?すごいじゃん!
진짜? 대단하다!
ありがとう。ところで、髪型変えた?似合ってるね
ありがとう。ところで、かみがたかえた?にあってるね
고마워. 그런데 헤어스타일 바꿨어? 잘 어울린다
えへへ、ありがとう!気づいてくれたんだ
えへへ、ありがとう!きづいてくれたんだ
에헤, 고마워! 눈치챘구나
"ところで"(그런데)는 화제 전환, "似合ってるね"(잘 어울린다)는 칭찬 표현입니다. 자연스러운 맞장구와 화제 전환이 포인트!
이번 주 문법 포인트
~てしまいました: "~해버렸습니다" — 완료/후회
"風邪を引いてしまいました → 감기에 걸려버렸어요"
핵심 설명
아픈 곳을 말할 때는 "[신체부위]が痛いです"(~이/가 아파요) 패턴을 씁니다. 배가 아프면 お腹が痛いです, 목이 아프면 喉が痛いです처럼 신체 부위만 바꿔서 그대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痛い는 い형용사이기 때문에 활용도 다른 い형용사와 똑같습니다. 한편 열(熱)이나 기침(咳)처럼 "가지고 있는 증상"을 말할 때는 문형이 다릅니다. 熱があります(열이 있어요)처럼 명사+があります 형태를 쓰고, 咳が出ます(기침이 나요)처럼 명사+が出ます를 쓰기도 합니다. 즉 痛い는 형용사 문형, 熱·咳는 명사 문형이라는 점을 구분해서 기억해두면 헷갈리지 않습니다. 일본어로 아픈 정도를 강조할 때는 "すごく痛いです"(엄청 아파요)처럼 강조 부사를 앞에 붙입니다.
패턴/공식
[신체부위]+が+痛いです(형용사문) ・ 熱/咳+が+あります・出ます(명사문) — 두 문형을 구분해서 사용
핵심 정리
핵심 표현
あたまがいたいです
머리가 아파요
두통ねつがあります
열이 있어요
발열せきがとまりません
기침이 안 멈춰요
기침くすりをのみました
약을 먹었어요
투약びょういんにいったほうがいいですよ
병원에 가는 게 좋겠어요
충고상대방이 하는 말
자주 하는 실수
"열이 있어요"는 熱があります(명사+あります)인데, "머리가 아파요"는 頭が痛いです(형용사+です)로 문형이 다릅니다. 이 둘을 헷갈려서 "頭が痛いがあります"처럼 겹쳐 쓰거나 "熱が痛いです"처럼 바꿔 쓰기 쉬우니, 증상 단어가 명사인지 형용사인지부터 구분해서 기억하세요. (예: ⭕ 熱があります・頭が痛いです / ❌ 熱が痛いです)
연습해보기
아픈 증상을 일본어로 설명하고 약국에서 약을 사는 상황을 연습하세요
핵심 설명
일본 약국(ドラッグストア)에서 약을 살 때 쓰는 표현입니다. "風邪薬はありますか?"(감기약 있어요?), "この薬は食後に飲んでください"(이 약은 식후에 드세요) 같은 표현이 유용합니다. 일본에는 두 종류의 약국이 있습니다. 薬局(얏쿄쿠, やっきょく)는 약사가 상주하며 처방약(処方薬)까지 취급하는 정식 약국이고, ドラッグストア는 감기약 같은 일반의약품(市販薬)은 물론 화장품·생활용품까지 함께 파는 대형 드럭스토어입니다. 가벼운 증상이면 ドラッグストア에서도 충분히 해결할 수 있습니다. 복용 시점을 나타내는 食前(식전)·食後(식후)·食間(식간) 표현도 꼭 구분해서 알아두어야 합니다. 食前은 식사 30분 전 정도, 食後는 식사 후 30분 이내, 食間은 식사와 식사 사이(대략 식후 2시간쯤)를 말합니다. 이 세 가지를 정확히 구분해야 약을 안전하게 복용할 수 있습니다.
패턴/공식
食前(식전, 식사 30분~직전) / 食後(식후, 식사 후 30분 이내) / 食間(식간, 식사와 식사 사이=대략 식후 2시간)
핵심 정리
핵심 표현
かぜぐすりはありますか?
감기약 있어요?
약 찾기このくすりはしょくごにのんでください
이 약은 식후에 드세요
복용법いちにちさんかい、しょくごにいちじょうずつ
하루 3번, 식후 1알씩
용량 설명むりしないでくださいね
무리하지 마세요
건강 조언ゆっくりやすんでください
푹 쉬세요
쉬라는 조언상대방이 하는 말
자주 하는 실수
복용법 중 "食間(쇽칸, しょっかん)"을 한자 그대로 보고 "식사 중에"라고 오해하기 쉬운데, 실제로는 "식사와 식사 사이(보통 식후 2시간 정도)"라는 뜻입니다. 식사 도중에 먹는 약은 따로 없고, 食前(식전)·食後(식후)·食間(식간=식사 사이)만 있다는 점을 정확히 기억하세요. (예: ⭕ 食間=식사 후 약 2시간 뒤 / ❌ 食間=식사하는 도중)
연습해보기
약국에서 "두통약 있어요?"를 일본어로 말하고, 약사의 복용법 설명을 들어보세요
핵심 설명
단순히 "痛いです"(아파요)라고만 하기보다 아픈 느낌을 구체적으로 표현하면 병원·약국에서 훨씬 정확하게 전달됩니다. 두통은 "ズキズキ"(욱신욱신, 맥박치듯 아픔), 복통은 "キリキリ"(콕콕/쿡쿡, 날카롭게 찌르는 아픔), 강한 두통은 "ガンガン"(지끈지끈, 울리듯 아픔)처럼 통증의 종류에 따라 다른 의태어를 씁니다. 이런 의태어는 명사가 아니라 부사처럼 쓰여서, 頭がズキズキします처럼 뒤에 します를 붙이거나 お腹がキリキリ痛いです처럼 형용사를 직접 꾸며서 말합니다. 다만 ズキズキです처럼 です만 바로 붙이면 어색하니 피하세요. 알레르기가 있다면 "アレルギーがあります"(알레르기가 있어요)로 미리 알려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핵심 정리
핵심 표현
あたまがズキズキします
머리가 욱신욱신해요
두통 의태어おなかがキリキリいたいです
배가 콕콕 아파요
복통 의태어かふんアレルギーがあります
꽃가루 알레르기가 있어요
알레르기 고지たべものアレルギーはありますか?
음식 알레르기 있으세요?
알레르기 확인はきけがします
속이 메스꺼워요
메스꺼움상대방이 하는 말
자주 하는 실수
ズキズキ·キリキリ 같은 의태어는 명사가 아니라 부사처럼 쓰여서, します를 붙이거나(頭がズキズキします) 형용사를 꾸며서(お腹がキリキリ痛いです) 씁니다. "ズキズキです"처럼 です만 바로 붙이면 어색하니 주의하세요. (예: ⭕ 頭がズキズキします / ❌ 頭がズキズキです)
연습해보기
두통·복통·알레르기 중 하나를 골라 구체적으로 증상을 설명해보세요
핵심 설명
증상을 설명한 뒤에는 약사와 실제로 문답을 주고받게 됩니다. 부작용이나 성분을 확인하는 질문, 술과 함께 먹어도 되는지 묻는 질문은 실생활에서 자주 필요합니다. 한 가지 기억할 점은, 한국어로는 "약을 먹다"라고 하지만 일본어에서는 알약이든 가루약이든 반드시 薬を飲みます(약을 마시다)처럼 飲む를 씁니다. 食べる(먹다)를 그대로 옮겨 쓰지 않도록 주의하세요. "お会計お願いします"(계산 부탁드려요)로 대화를 마무리하는 흐름까지 함께 익혀두면 약국 이용이 훨씬 수월해집니다.
핵심 정리
핵심 표현
どんなしょうじょうですか?
어떤 증상이세요?
약사의 질문このくすりにねむくなるせいぶんははいっていますか?
이 약에 졸린 성분 들어있어요?
성분 확인ふくさようはありますか?
부작용 있어요?
부작용 확인おさけといっしょにのんでもいいですか?
술이랑 같이 먹어도 돼요?
음주 여부 확인これ、おかいけいおねがいします
이거 계산 부탁드려요
결제 마무리상대방이 하는 말
자주 하는 실수
한국어로는 "약을 먹다"라고 하지만, 일본어에서는 알약이라도 반드시 薬を飲みます(약을 마시다/먹다)처럼 飲む를 씁니다. 食べる(먹다)를 그대로 옮겨서 薬を食べます라고 하면 어색한 문장이 되니 주의하세요. (예: ⭕ 薬を飲みます / ❌ 薬を食べます)
연습해보기
약국에서 성분·부작용을 확인한 뒤 계산까지 마치는 대화를 연습해보세요
일본 병원에서 접수하고 의사에게 증상을 설명하는 상황
保険証はお持ちですか?
ほけんしょうはおもちですか?
보험증 가져오셨나요?
はい、こちらです
네, 여기 있습니다
今日はどうされましたか?
きょうはどうされましたか?
오늘은 어떻게 오셨나요?
昨日から頭が痛くて、熱もあります
きのうからあたまがいたくて、ねつもあります
어제부터 머리가 아프고, 열도 있어요
熱は何度くらいですか?
ねつはなんどくらいですか?
열이 몇 도 정도인가요?
38度くらいです
さんじゅうはちどくらいです
38도 정도입니다
일본 병원에서는 "今日はどうされましたか"(오늘은 어떻게 오셨나요?)로 증상을 물어봅니다. "痛い"→아프다, "熱がある"→열이 있다
핵심 설명
한국과 일본의 생활습관, 예절, 식문화 차이를 주제로 의견을 주고받는 대화를 연습합니다. "~と比べて"(~에 비해), "~に似ています"(~와 비슷해요) 같은 비교 표현이 핵심입니다. 차이점을 말할 때는 단정적으로 말하기보다 "私の国では~ですが"(우리나라에서는 ~인데요)처럼 부드럽게 시작하면 상대방도 편하게 자기 나라 이야기를 꺼낼 수 있습니다. 여기서 문법적으로 꼭 짚고 넘어갈 것이 似る(니루, 닮다)라는 동사입니다. 似る는 "닮았다·비슷하다"는 현재 상태를 나타낼 때 반드시 似ています처럼 ~ている 형태로 씁니다. 似ります처럼 사전형 그대로 쓰면 어색한 문장이 되니 주의하세요. 의외의 공통점을 발견했을 때는 "意外と似ていますね"(의외로 비슷하네요)라고 반응해 주면 대화가 훨씬 즐거워집니다.
핵심 정리
핵심 표현
にほんとくらべてかんこくは~
일본에 비해 한국은~
비교 표현かんこくではくつをぬぎます
한국에서는 신발을 벗어요
생활 습관それはおもしろいですね!にほんでは~
재밌네요! 일본에서는~
문화 교환いがいとにていますね
의외로 비슷하네요
공통점 발견もっとしりたいです
더 알고 싶어요
관심 표현상대방이 하는 말
자주 하는 실수
"~와 닮았다/비슷하다"라고 할 때 似る(니루)를 그냥 "似ります"처럼 쓰기 쉬운데, 이 동사는 반드시 ~ている(진행·상태) 형태인 似ています로 써야 "비슷하다"는 현재 상태를 나타냅니다. 似る를 사전형 그대로 쓰면 어색한 문장이 됩니다. (예: ⭕ 日本に似ています / ❌ 日本に似ります)
연습해보기
한일 문화 차이 3가지를 일본어로 설명하고 의견을 나누세요
중급에서 배운 모든 것을 활용하여 자유 대화를 해보세요
핵심 설명
한국과 일본은 식사·교통 매너에서 비슷하면서도 미묘하게 다릅니다. 일본에서는 밥그릇을 손에 들고 먹지만, 한국에서는 그릇을 들지 않고 먹습니다. 에스컬레이터를 탈 때 일본은 지역에 따라 서는 방향이 다르고, 전철 안에서는 통화를 자제하는 것이 공통된 매너입니다. 계산할 때는 일본도 더치페이(割り勘)가 자연스러운 문화라는 점도 알아두면 좋습니다. 한 가지 단어를 구분해두면 좋은데, 茶碗(자완)은 밥을 담는 그릇이고 お椀(오완)은 된장국 같은 국물 요리를 담는 그릇으로 서로 다릅니다. 발음이 비슷해서 혼동하기 쉬우니, 밥공기는 茶碗, 국그릇은 주로 나무·옻칠 재질인 お椀으로 구분해서 기억해두세요.
핵심 정리
핵심 표현
にほんではおちゃわんをもってたべます
일본에서는 밥그릇을 들고 먹어요
식사 매너かんこくではおちゃわんをもたずにたべます
한국에서는 밥그릇을 들지 않고 먹어요
한국 식사 매너エスカレーターはひだりがわにたちます
에스컬레이터는 왼쪽에 서요
도쿄·간토 기준. 오사카·간사이는 반대로 오른쪽에 서요でんしゃのなかではしずかにします
전철 안에서는 조용히 해요
교통 매너わりかんがふつうです
더치페이가 보통이에요
계산 문화상대방이 하는 말
자주 하는 실수
茶碗(자완)은 밥을 담는 그릇, お椀(오완)은 국물 요리를 담는 그릇으로 서로 다른데, 발음이 비슷해서 혼동하기 쉬워요. 밥공기는 茶碗, 된장국 그릇은 お椀(주로 나무·옻칠 재질)로 구분해서 기억하세요.
연습해보기
식사와 교통에서 한일 매너 차이 2가지를 일본어로 설명해보세요
핵심 설명
졸업을 앞두고 6주간 배운 가능형, 맞장구, 화제 전환, 건강 표현, 문화 비교를 한 대화 안에 자연스럽게 섞어보는 연습입니다. 한 가지 화제로 시작해도 맞장구와 화제 전환을 활용하면 대화가 자연스럽게 확장됩니다. "할 수 있게 됐어요"라고 실력 변화를 말할 때는 가능형+ようになりました(電話できるようになりました)를 씁니다. 이때 ~ようになる(자연스러운 변화)와 ~ようにする(의도적으로 그렇게 되도록 노력·조치함)를 구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실력이 저절로 는 것을 말할 때는 なる, 의식적으로 애써서 그렇게 만든 것을 강조할 때는 する를 씁니다. 이렇게 자신의 변화를 이야기하면 상대방도 함께 기뻐해 주며 대화가 풍성해집니다.
핵심 정리
핵심 표현
じつはにほんごででんわもできるようになりました
사실 일본어로 전화도 할 수 있게 됐어요
가능형 활용그렇군요, 대단해요!
맞장구 활용ところで、さいきんたいちょうはどうですか?
그런데 요즘 컨디션 어때요?
화제 전환+건강まえよりげんきになりました
전보다 건강해졌어요
변화 표현これからもがんばりましょう
앞으로도 힘내요
마무리 인사상대방이 하는 말
자주 하는 실수
"할 수 있게 됐어요"라고 할 때 ~ようになりました(자연스러운 변화)와 ~ようにしました(의도적으로 그렇게 되도록 노력/조치함)를 헷갈리기 쉬워요. 실력이 저절로 는 것을 말할 때는 なりました, 의식적으로 애써서 그렇게 만든 것을 강조할 때는 しました를 씁니다. (예: ⭕ 電話できるようになりました(전화 할 수 있게 됐다=변화) / △ 電話できるようにしました(전화 할 수 있도록 노력했다=의도적 조치, 뉘앙스가 다름))
연습해보기
가능형·맞장구·화제전환·건강·문화비교 중 3가지 이상을 섞어 자유 대화를 해보세요
핵심 설명
중급에서 배운 감정표현, 여행, 직장, 쇼핑, 가능형, 건강, 문화비교를 모두 활용하여 종합 대화를 연습합니다. 맞장구, 의견 제시, 비교 표현을 자유롭게 조합할 수 있으면 중급 완성입니다. "最初は全然話せなかったのに"(처음에는 전혀 못 했는데)의 ~のに(~인데도)는 단순한 대조(~지만)가 아니라 "기대와 다르다"는 의외·아쉬움의 뉘앙스가 있는 표현입니다. 그래서 "전혀 못 했는데 이렇게 늘었다"처럼 놀라운 상황이나 "공부했는데도 시험에 떨어졌다"처럼 아쉬운 상황에 주로 쓰고, 그냥 담담한 대조에는 ~が·~けど를 씁니다. 이 주에는 새 문법보다 지금까지 배운 표현을 자연스럽게 섞어 쓰는 데 집중하세요.
핵심 정리
핵심 표현
にほんごがだいぶじょうずになりましたね
일본어가 많이 늘었네요
칭찬 표현さいしょはぜんぜんはなせなかったのに
처음에는 전혀 못 했는데
~のに 활용もっとがんばりたいです
더 열심히 하고 싶어요
의지 표현상대방이 하는 말
자주 하는 실수
~のに(~인데도)는 단순한 대조(~지만)가 아니라 "기대와 다르다"는 의외·아쉬움의 뉘앙스가 있는 표현이에요. 그래서 "공부했는데도 시험에 떨어졌다"처럼 아쉬운 상황이나 "전혀 못 했는데 이렇게 늘었다"처럼 놀라운 상황에 주로 쓰고, 그냥 담담한 대조에는 ~が/~けど를 쓰는 게 자연스럽습니다. (예: ⭕ 全然話せなかったのに、上手になりましたね(놀라움) / △ 忙しいのに、電車で来ました(단순 대조라면 忙しいですが가 더 자연스러움))
연습해보기
중급에서 가장 유용했던 표현 3가지를 소개하며 대화해보세요
일본인 친구와 문화 차이에 대해 이야기하는 상황
韓国って、年上に敬語を使うのが大事なんでしょ?
かんこくって、としうえにけいごをつかうのがだいじなんでしょ?
한국은 연상에게 존댓말을 쓰는 게 중요하지?
うん、日本と似てるけど、もっと厳しいかも
うん、にほんとにてるけど、もっときびしいかも
응, 일본이랑 비슷한데 더 엄격할지도
へぇ、意外と似てるんだね。食文化はどう?
へぇ、いがいとにてるんだね。しょくぶんかはどう?
헐, 의외로 비슷하구나. 식문화는 어때?
韓国では年上と一緒に食べる時、先に箸をつけちゃダメなんだよ
かんこくではとしうえといっしょにたべるとき、さきにはしをつけちゃダメなんだよ
한국에서는 연장자와 같이 먹을 때 먼저 수저를 들면 안 돼
日本にはないマナーだね!面白い!
にほんにはないマナーだね!おもしろい!
일본에는 없는 매너네! 재밌다!
"意外と似てる"(의외로 비슷하다)와 "日本にはない"(일본에는 없다)는 문화 비교에서 자주 쓰는 패턴입니다
이번 주 회화주제
중급을 마친 분을 위한 8주 과정 · 비즈니스 회화 완성
핵심 설명
일본어 경어는 존경어(尊敬語)·겸양어(謙譲語)·정중어(丁寧語) 3가지로 나뉩니다. 존경어는 상대방의 동작을 높이는 표현(いらっしゃる·おっしゃる)이고, 겸양어는 반대로 내 동작을 낮춰서 상대적으로 상대를 높이는 표현(参る·申す·いただく)입니다. 정중어는 ます·です처럼 듣는 사람에게 예의를 갖추는 가장 기본적인 층위로, 앞의 두 경어와는 별개로 항상 깔려 있는 바탕이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이 세 가지는 서로 다른 축이라는 점이 핵심입니다. 존경어·겸양어는 "누구의 동작인가"에 따라 정해지고(상대방 동작=존경어, 내 동작=겸양어), 정중어는 "누구에게 말하는가"에 따라 붙습니다. 그래서 내가 겸양어를 쓰면서도 문장 끝에는 정중어(です・ます)를 붙이는 것이 정상이고(参ります, 申します), 반대로 존경어에서 정중어를 뺀 형태(いらっしゃる, おっしゃる)를 그대로 쓰는 것도 상황에 따라 자연스럽습니다. 한국어에도 존댓말·겸양 표현이 있지만("말씀하시다" vs "말씀드리다"), 일본어는 이 구분을 훨씬 세밀하고 엄격하게 지켜야 하며, 특히 "누구의 동작인지"를 혼동해서 반대로 쓰면 실례가 됩니다. 예를 들어 손윗사람의 행동에 겸양어를 쓰면(내가 낮춰야 할 표현을 상대에게 씀) 오히려 무례하게 들리므로, 이번 레슨에서는 각 동사가 "누구의 동작에 쓰는지"를 정확히 짝지어 외우는 것이 목표입니다.
핵심 정리
핵심 표현
おっしゃる (いう の そんけいご)
말씀하시다
존경어 (말하다)もうす (いう の けんじょうご)
말씀드리다
겸양어 (말하다)いらっしゃる (いる/いく/くる)
계시다 / 오시다 / 가시다
존재·이동 존경어まいる (いく/くる の けんじょうご)
가다/오다 (겸양)
이동 겸양어いただく (もらう の けんじょうご)
받다 (겸양)
수수 겸양어상대방이 하는 말
자주 하는 실수
윗사람이 무언가를 받은 것을 말할 때 "部長がいただきました"라고 하기 쉬운데, いただく는 "내가 낮춰서 받다"라는 겸양어라 남에게는 쓸 수 없습니다. 윗사람의 동작에는 존경어를 써서 "部長がお受け取りになりました"라고 해야 합니다. (예: ⭕ 部長がお受け取りになりました / ❌ 部長がいただきました)
연습해보기
"다나카 부장님이 말씀하셨습니다"를 일본어로: "田中部長がおっしゃいました"
"제가 자료를 가지고 가겠습니다"를 겸양어로 말해보세요: "資料を持って参ります"
핵심 설명
실제 비즈니스 장면에서 자주 쓰이는 경어 패턴입니다. "お+동사ます형+になる"(존경)는 상대방의 행동을, "お+동사ます형+する"(겸양)는 나의 행동을 낮춰 말할 때 씁니다. 이 공식은 앞 레슨에서 배운 いらっしゃる·申す 같은 불규칙 존경어·겸양어가 없는 대부분의 동사에 두루 적용할 수 있어서, 경어를 처음 배울 때 가장 먼저 익혀야 할 만능 공식입니다. 한국인 학습자가 흔히 하는 실수는 "お伺いになる"처럼 이미 겸양어인 동사에 존경 공식을 겹쳐 쓰는 이중경어입니다. 伺う(여쭙다/찾아뵙다)는 그 자체로 이미 겸양어가 완성된 형태라, 여기에 다시 お+になる를 붙이면 "낮추면서 동시에 높이는" 모순된 표현이 됩니다. 공식을 적용하기 전에 그 동사가 이미 불규칙 경어(존경 또는 겸양)인지부터 확인하는 습관을 들이면 이중경어를 피할 수 있습니다. 처음에는 정형화된 문장을 통째로 외워 두면 실전에서 바로 쓸 수 있습니다. 특히 "ご確認いただけますでしょうか"처럼 겸양(いただく)에 でしょうか를 더한 초정중 부탁 표현은 거래처·고객 응대에서 매우 자주 쓰이니 세트로 외워두세요.
패턴/공식
존경: お+ます형+になる → お読みになる(읽으시다) 겸양: お+ます형+する → お持ちする(들어 드리다)
핵심 정리
핵심 표현
ごらんになりますか?
보시겠어요?
見る의 존경어おまちしております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겸양 진행형ごかくにんいただけますでしょうか?
확인해 주실 수 있으시겠습니까?
초정중 부탁알겠습니다 (공식)
격식 높은 수락 표현おそれいりますが…
죄송합니다만…
부탁 전 쿠션 표현상대방이 하는 말
자주 하는 실수
"伺う"(여쭙다/찾아뵙다)는 이미 겸양어인데 여기에 존경 공식 "お+ます형+になる"를 붙여 "お伺いになる"라고 말하는 이중경어 실수가 흔합니다. 겸양어에는 존경 공식을 덧붙이지 않고, 상대방의 "묻다"를 높이려면 "お尋ねになる"나 "お聞きになる"를 써야 합니다. (예: ⭕ お客様がお尋ねになりました / ❌ お客様がお伺いになりました)
연습해보기
"이 자료를 확인해 주실 수 있으시겠습니까?"를 일본어로 말해보세요
핵심 설명
일본 비즈니스 경어의 핵심 규칙은 "우치(内)·소토(外)" 개념입니다. 회사 밖의 사람(거래처·고객)에게 이야기할 때는 자기 회사 사람—설령 상사라도—을 낮춰 말합니다. 예를 들어 사내에서는 "部長がいらっしゃいます"(존경어)라고 하지만, 거래처 앞에서는 "部長の田中が参ります"(겸양어)로 낮춥니다. 이 원칙을 헷갈리면 회사 전체의 격을 낮추는 실수가 되므로 특히 신경 써야 합니다. 팁: 상사의 이름을 말할 때 사외에서는 "様"를 붙이지 않는 것도 같은 원리입니다.
패턴/공식
사내: 존경어 사용(部長がいらっしゃいます) / 사외: 겸양어로 전환(部長の田中が参ります)
핵심 정리
핵심 표현
ぶちょうがいらっしゃいます
부장님이 오십니다 (사내용)
사내에서 상사를 높임ぶちょうのたなかがまいります
부장 다나카가 갑니다 (사외용)
사외에서 자사 상사를 낮춤へいしゃのすずきがもうしておりました
저희 회사 스즈키가 말씀드렸습니다
弊社: 자사 겸칭おんしゃ / きしゃ
귀사
상대 회사 존칭(御社=구어, 貴社=서면)あいにくたなかはがいしゅつしております
공교롭게도 다나카는 외출 중입니다
사외 응대: 이름에 敬称 없음상대방이 하는 말
자주 하는 실수
거래처 앞에서 자기 회사 부장을 이야기할 때 사내 습관대로 "田中部長がいらっしゃいます"라고 존경어를 쓰기 쉬운데, 사외에서는 자기 회사 사람을 반드시 낮춰서 "部長の田中が参ります"라고 해야 합니다. (예: ⭕ 部長の田中が参ります(사외) / ❌ 田中部長がいらっしゃいます(사외))
연습해보기
"부장님이 오늘 오후에 오십니다"를 사내용과 사외용으로 각각 말해보세요
자사 소개 시 "저희 회사"에 해당하는 표현을 3가지 이상 말해보세요
핵심 설명
쿠션어(クッション言葉)는 부탁·거절·반론 앞에 붙여 말투를 부드럽게 만드는 표현입니다. 이미 배운 "恐れ入りますが" 외에도 상황별로 다양한 쿠션어가 있습니다. 부탁할 때는 "お手数ですが"(수고스럽겠지만), 거절할 때는 "あいにくですが"(공교롭게도), 조심스러운 제안에는 "差し支えなければ"(지장이 없으시다면), 겸손한 발언에는 "僭越ながら"(외람되지만)를 씁니다. 쿠션어는 문장 앞에 붙이는 것만으로 같은 요청도 훨씬 정중하게 들리지만, 뒤에 이어지는 문장까지 정중체로 마무리해야 효과가 살아납니다. 쿠션어만 격식 있게 붙이고 뒤 문장을 반말이나 직접적인 명령형으로 끝내면 오히려 어색하고 불균형한 인상을 줍니다. 반론이나 직언을 할 때는 "失礼を承知で申し上げますと"(실례를 무릅쓰고 말씀드리자면)처럼 자신도 실례가 될 수 있음을 먼저 인정하는 쿠션어를 쓰면, 상대가 방어적인 태도를 취하지 않고 의견을 받아들이기 쉬워집니다. 이런 쿠션어들은 많이 알수록 상황에 맞게 골라 쓸 수 있어 대화가 훨씬 세련되게 들립니다.
핵심 정리
핵심 표현
おてすうですが、ごかくにんください
수고스럽겠지만 확인 부탁드립니다
부탁 쿠션あいにくですが、そのひはつごうがわるく…
공교롭게도 그날은 사정이 안 좋아서…
거절 쿠션さしつかえなければ、おうかがいしてもよろしいですか
지장이 없으시면 여쭤봐도 될까요
조심스러운 요청せんえつながら、ひとこともうしあげます
외람되지만 한 말씀 드리겠습니다
겸손한 발언 전しつれいをしょうちでもうしあげますと
실례를 무릅쓰고 말씀드리자면
반론·직언 전 쿠션상대방이 하는 말
자주 하는 실수
"수고스럽겠지만"이라는 뜻으로 쿠션어를 붙이면서도 뒤 문장은 편하게 "お手数ですが、確認して"처럼 끝내기 쉬운데, 쿠션어는 반드시 정중한 의뢰 표현(ください·いただけますか)과 함께 써야 합니다. (예: ⭕ お手数ですが、ご確認ください / ❌ お手数ですが、確認して)
연습해보기
거래처에 일정 변경을 부탁할 때 쿠션어를 넣어 말해보세요
회의 중 다른 의견을 낼 때 "僭越ながら"를 활용해보세요
일본 회사에서 처음 만난 거래처와 명함을 교환하는 상황
初めまして。株式会社ABCのキムと申します
はじめまして。かぶしきがいしゃエービーシーのキムともうします
처음 뵙겠습니다. ABC주식회사의 김이라고 합니다
こちらこそ、初めまして。田中でございます
こちらこそ、はじめまして。たなかでございます
저야말로 처음 뵙겠습니다. 타나카라고 합니다
どうぞよろしくお願いいたします
どうぞよろしくおねがいいたします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こちらこそ、よろしくお願いいたします
こちらこそ、よろしくおねがいいたします
저야말로, 잘 부탁드립니다
일본 명함 교환은 양손으로 받고, 상대보다 낮은 위치에서 건넵니다. "申します"(라고 합니다)는 겸양 자기소개 표현입니다
이번 주 단어 카테고리
핵심 설명
일본 비즈니스 전화에는 정해진 패턴이 있어서, 이 패턴만 통째로 외워두면 실전에서 당황하지 않고 대응할 수 있습니다. 전화를 받을 때는 회사명과 함께 "はい、株式会社〇〇でございます"(네, 주식회사 〇〇입니다)라고 말합니다. でございます는 です보다 한 단계 더 격식 있는 정중어로, 전화·안내처럼 불특정 다수를 응대하는 자리에서 자주 쓰입니다. 담당자를 바꿔줄 때는 "少々お待ちください"(잠시 기다려 주세요)로 상대를 대기시키고, 담당자가 부재중이면 "ただいま席を外しております"(지금 자리를 비웠습니다)라고 안내합니다. 여기서 "外出しております"는 외근·외출로 아예 회사에 없는 경우, "席を外しております"는 회사 안에 있지만 잠깐 자리를 비운 경우로 구분해서 쓰면 더 정확합니다. 메시지를 전달해줄지 물을 때는 "お伝えしましょうか?"(전달해 드릴까요?)를 쓰고, 통화를 마칠 때는 "お電話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로 마무리합니다. 한국어의 "여보세요"에 해당하는 일본어 "もしもし"는 사적인 통화에서는 자연스럽지만, 비즈니스 전화에서는 첫마디부터 회사명을 밝히는 것이 원칙이라 보통 쓰지 않는다는 점도 함께 알아두면 좋습니다.
핵심 정리
핵심 표현
네, ○○입니다
전화 수신〇〇をおねがいできますか?
○○ 씨 좀 부탁드려도 될까요?
담당자 요청ただいませきをはずしております
지금 자리를 비웠습니다
부재 안내おつたえしましょうか?
전달해 드릴까요?
메시지 전달 제안おでんわ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전화 주셔서 감사합니다
통화 마무리상대방이 하는 말
자주 하는 실수
전화를 받을 때 자기 이름을 말하면서 "田中さんです"처럼 자기 이름에 さん을 붙이기 쉬운데, 자신을 소개할 때는 겸양의 의미로 敬称 없이 "田中でございます"라고 해야 합니다. (예: ⭕ 田中でございます / ❌ 田中さんです)
연습해보기
전화를 받는 상황을 일본어로 롤플레이해보세요
핵심 설명
일본어 비즈니스 이메일에는 정해진 구조가 있습니다. ①件名(건명, 제목) ②인사(お世話になっております) ③용건 ④마무리(何卒よろしくお願いいたします) ⑤서명 순서로 씁니다. 이 틀을 지키면 상대방이 빠르게 내용을 파악할 수 있어 프로페셔널한 인상을 줍니다. 인사말 "お世話になっております"(늘 신세 지고 있습니다)는 실제로 신세를 진 적이 없어도 관용적으로 쓰는 비즈니스 이메일 첫인사입니다. 용건을 쓸 때는 결론부터 먼저 말하고 세부 사항을 이어가는 것이 일본어 비즈니스 문서의 기본이며, "お忙しいところ恐れ入りますが"(바쁘신 중에 죄송합니다만) 같은 쿠션 표현을 부탁·질문 앞에 넣으면 훨씬 정중하게 들립니다. 마무리는 "何卒よろしくお願いいたします"(아무쪼록 잘 부탁드리겠습니다)로 끝내는 것이 관용적이며, 여기서 何卒는 よろしく보다 격식이 높은 부사로 격식 있는 자리에서만 씁니다. 참고로 사내 메일과 사외 메일은 첫인사가 다른데, 사외에는 お世話になっております, 사내 동료에게는 보통 お疲れ様です로 시작한다는 점을 구분해서 알아두세요.
패턴/공식
件名: 〇〇のご確認 本文: お世話になっております。→ 用件 → 何卒よろしくお願いいたします。
핵심 정리
핵심 표현
おせわになっております
늘 신세 지고 있습니다
이메일 첫 인사 (필수)てんぷファイルをごかくにんください
첨부 파일을 확인해 주세요
첨부 안내ごふめいなてんがございましたら
불명확한 점이 있으시면
질문 유도なにとぞよろしくおねがいいたします
아무쪼록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이메일 마무리 (필수)おいそがしいところおそれいりますが
바쁘신 중에 죄송합니다만
쿠션 표현자주 하는 실수
사내 동료에게 보내는 메일에도 거래처용 인사인 "お世話になっております"를 그대로 쓰기 쉬운데, 사내 메일에서는 보통 "お疲れ様です"로 시작하는 것이 자연스럽습니다. "お世話になっております"는 사외(거래처·고객) 메일에 쓰는 인사입니다. (예: ⭕ お疲れ様です(사내) / ❌ お世話になっております(사내))
연습해보기
"회의 일정 변경 안내" 이메일을 일본어로 써보세요
핵심 설명
비즈니스 회의에서는 일정을 조율하고 자료를 공유하는 표현이 핵심입니다. 일정을 제안할 때는 "ご都合はいかがでしょうか"(사정이 어떠신가요)로 상대의 형편을 먼저 묻고, 후보일을 제시할 때는 "〇日か〇日でしたら"(~일이나 ~일이라면)처럼 2~3개를 나란히 제시하는 것이 일본 비즈니스 매너입니다. 후보일을 하나만 제시하면 강요처럼 느껴질 수 있으니 주의하세요. 자료를 미리 공유할 때는 "事前に資料を共有いたします"(사전에 자료를 공유하겠습니다)라고 알리면, 상대방이 회의 전에 내용을 파악할 시간을 갖게 되어 준비된 인상을 줍니다. 회의 중 다른 의견을 말하거나 질문할 때 갑자기 끼어들지 않고 "よろしいでしょうか"(괜찮으실까요)나 "一点よろしいですか"(한 가지 여쭤도 될까요)로 먼저 발언권을 구하는 것이 예의입니다. 회의를 마무리할 때는 "議事録は後ほど送付いたします"(회의록은 나중에 보내드리겠습니다)로 다음 절차를 명확히 안내합니다. 이렇게 회의 표현은 "제안→확인→진행→마무리"의 흐름을 따라가면 자연스럽게 이어집니다.
핵심 정리
핵심 표현
らいしゅうのごつごうはいかがでしょうか
다음 주 사정은 어떠신가요
일정 문의かようびかもくようびでしたらあいております
화요일이나 목요일이면 비어 있습니다
후보일 제시じぜんにしりょうをきょうゆういたします
사전에 자료를 공유드리겠습니다
자료 사전 공유よろしいでしょうか、いってんよろしいですか
괜찮으실까요, 한 가지 여쭤도 될까요
발언권 요청ぎじろくはのちほどそうふいたします
회의록은 나중에 보내드리겠습니다
회의 마무리상대방이 하는 말
자주 하는 실수
일정을 조율할 때 편의상 "来週の火曜日はいかがでしょうか"처럼 후보일을 하나만 제시하기 쉬운데, 일본 비즈니스에서는 상대에게 선택권을 주기 위해 후보일을 2~3개 제시하는 것이 매너입니다. 하나만 제시하면 강요하는 느낌을 줄 수 있습니다. (예: ⭕ 火曜日か木曜日でしたら空いております / ❌ 火曜日でお願いします(대안 없이 일방적))
연습해보기
다음 주 회의 후보일 2개를 일본어로 제시해보세요
회의 중 다른 의견을 말하기 전 발언권을 요청하는 표현을 써보세요
핵심 설명
이메일의 목적에 따라 정형문이 달라진다는 것을 알아두면 상황에 맞는 이메일을 빠르게 쓸 수 있습니다. 사과 메일은 "ご迷惑をおかけし、誠に申し訳ございません"(폐를 끼쳐 대단히 죄송합니다)처럼 격식 높은 사과 표현으로 시작하고, 의뢰 메일은 "ご検討いただけますと幸いです"(검토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로 상대의 판단을 존중하며 부탁합니다. 재촉 메일은 특히 조심스럽게 써야 하는데, "恐縮ですが、進捗はいかがでしょうか"(죄송하지만 진행 상황이 어떻게 되시나요)처럼 쿠션어를 앞세워야 압박하는 느낌을 줄일 수 있습니다. 재촉할 내용이 급할수록 오히려 쿠션어를 더 많이 넣는 것이 일본어 비즈니스 이메일의 특징입니다. 감사 메일은 "この度は誠に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이번에 대단히 감사했습니다)로 격식 있게 마무리하고, 짧고 간단한 업무 연락에는 "取り急ぎご連絡まで"(우선 연락드립니다)라는 관용구를 쓸 수 있습니다. 다만 이 표현은 격식이 다소 낮으므로 이미 어느 정도 친분이 있는 거래처·동료에게 쓰는 것이 자연스럽습니다.
핵심 정리
핵심 표현
ごめいわくをおかけし、まことにもうしわけございません
폐를 끼쳐 대단히 죄송합니다
사과 메일 핵심 문구ごけんとういただけますとさいわいです
검토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의뢰 메일 마무리きょうしゅくですが、しんちょくはいかがでしょうか
죄송하지만 진행 상황이 어떻게 되시나요
재촉 메일このたびはまことに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이번에 대단히 감사했습니다
감사 메일とりいそぎごれんらくまで
우선 연락드립니다 (급히 알림)
짧은 메일 마무리 관용구자주 하는 실수
사과 메일을 쓸 때 평소 말투처럼 "すみません"이라고 쓰기 쉬운데, 격식 있는 사과 메일에서는 반드시 "誠に申し訳ございません"처럼 더 격식 높은 표현을 써야 합니다. (예: ⭕ ご迷惑をおかけし、誠に申し訳ございません / ❌ すみません(사과 메일))
연습해보기
납기가 늦어져 사과하는 이메일 첫 문장을 일본어로 써보세요
답장이 늦은 거래처에 재촉하는 문장을 정중하게 써보세요
거래처에 전화해서 미팅 일정을 조율하는 상황
はい、ABC株式会社でございます
はい、エービーシーかぶしきがいしゃでございます
네, ABC주식회사입니다
田中商事のキムと申します。鈴木様はいらっしゃいますか?
たなかしょうじのキムともうします。すずきさまはいらっしゃいますか?
다나카상사의 김이라고 합니다. 스즈키 님 계신가요?
少々お待ちください。お繋ぎいたします
しょうしょうおまちください。おつなぎいたします
잠시만요. 연결해 드리겠습니다
お電話替わりました、鈴木です
おでんわかわりました、すずきです
전화 바꿨습니다, 스즈키입니다
来週のミーティングの件でお電話しました
らいしゅうのミーティングのけんでおでんわしました
다음 주 미팅 건으로 전화 드렸습니다
木曜日の午後はいかがでしょうか?
もくようびのごごはいかがでしょうか?
목요일 오후는 어떠세요?
"お電話替わりました"(전화 바꿨습니다)는 담당자가 바뀔 때 쓰는 표현입니다. 일정 제안은 "いかがでしょうか"(어떠세요?)를 씁니다
이번 주 단어 카테고리
핵심 설명
사회 이슈에 대해 의견을 말할 때는 순서가 중요합니다. 먼저 "~によると"로 사실이나 출처를 제시하고, "~と思います"로 자신의 의견을 밝힌 뒤, "なぜなら~から"로 이유를 덧붙이는 흐름이 논리적이고 설득력 있게 들립니다. 이 순서를 지키면 감정적인 주장이 아니라 근거 있는 의견으로 받아들여집니다. 반대 의견이 있는 사람과 이야기할 때도 곧바로 부정하기보다 "一方で、~という意見もあります"(반면에 ~라는 의견도 있어요)처럼 다른 시각을 먼저 언급하며 균형 잡힌 태도를 보이는 것이 고급 토론의 기술입니다. 이렇게 여러 시각을 인정한 뒤 "総合的に考えると"(종합적으로 생각하면)로 자신의 결론을 정리하면 훨씬 신뢰감 있는 발언이 됩니다. 문법적으로 뉴스나 소문을 전할 때 쓰는 전문(伝聞)의 "~そうです"(~라고 해요)는 정중체 ます형이 아니라 보통형(사전형·た형·だ) 뒤에 붙는다는 점도 함께 기억해두세요. 이 부분은 한국인 학습자가 자주 틀리는 포인트입니다.
핵심 정리
핵심 표현
뉴스에 따르면 ~라고 해요
뉴스 인용わたしはこのもんだいについて~とおもいます
저는 이 문제에 대해 ~라고 생각해요
의견 제시왜냐하면 ~거든요
이유 제시いっぽうで、~といういけんもあります
반면에 ~라는 의견도 있어요
반론 인정そうごうてきにかんがえると
종합적으로 생각하면
결론 도출상대방이 하는 말
자주 하는 실수
전문(伝聞)의 "~そうです"(~라고 해요)를 쓸 때 정중체 ます형 뒤에 그대로 붙여 "上がりますそうです"라고 하기 쉬운데, 전문의 そうです는 반드시 보통형(사전형·た형·だ) 뒤에 붙습니다. (예: ⭕ 値上がりするそうです / ❌ 値上がりしますそうです)
연습해보기
SNS 사용에 대한 의견을 일본어로 3문장 말해보세요
핵심 설명
일본어 뉴스에서 자주 쓰이는 표현과 구조를 배우면 신문·인터넷 기사를 훨씬 빠르게 읽을 수 있습니다. 기사 제목은 "体言止め"(명사로 끝나기)가 일반적이라 서술어(です・だ)가 생략된 형태입니다. 예를 들어 "物価上昇、家計に打撃"(물가 상승, 가계에 타격)처럼 문장이 아니라 핵심 키워드를 나열한 형태로 이해하면 됩니다. 본문에서는 ~とのこと(~라는 것), ~と見られている(~로 보인다) 같은 간접 표현이 많이 쓰입니다. 이런 표현들은 기자가 직접 확인한 사실이 아니라 관계자의 말이나 추측을 전달할 때 쓰이므로, "확정된 사실"과 "전달·추정된 정보"를 구분해서 읽는 습관을 들이면 좋습니다. 회화체와 달리 뉴스 문어체는 だ・である체나 명사절 종결이 많아 처음에는 딱딱하게 느껴지지만, 패턴이 정해져 있어 익숙해지면 빠르게 읽을 수 있습니다. 한국어 뉴스에서도 "~라는 것으로 알려졌다"처럼 비슷한 간접 화법을 쓰므로, 대응 표현을 짝지어 외우면 이해가 훨씬 수월해집니다.
핵심 정리
핵심 표현
~라는 것입니다
뉴스 전달 표현~とみられている
~로 보인다/보여지고 있다
추측 보도かんけいしゃによると
관계자에 따르면
소식통 인용こんごのどうこうがちゅうもくされる
향후 동향이 주목된다
뉴스 마무리 표현ぶっかがじょうしょうしている
물가가 상승하고 있다
경제 뉴스 기본자주 하는 실수
体言止め 제목(예: "物価上昇、家計に打撃")을 완전한 문장으로 착각해서 서술어를 억지로 찾으려 하기 쉬운데, 体言止め는 です・だ 같은 서술어가 생략된 명사형 마무리이므로 "제목=핵심 키워드 나열"로 이해하는 것이 자연스럽습니다.
연습해보기
일본어 뉴스 하나를 읽고 3문장으로 요약해보세요
핵심 설명
고급 일본어 뉴스를 읽으려면 경제·사회 분야의 핵심 어휘를 알아야 합니다. 경제 뉴스에는 景気(경기)·失業率(실업률)·物価(물가) 같은 용어가, 사회 뉴스에는 少子高齢化(저출산고령화)·格差(격차) 같은 용어가 자주 등장합니다. 이런 단어는 대부분 한자어라 한국어 한자음과 대응시키면 외우기 쉽습니다(예: 景気=경기, 格差=격차). 이 어휘들은 단독으로 외우기보다 자주 쓰이는 동사와 짝지어 외우는 것이 훨씬 효율적입니다. "景気が回復する"(경기가 회복되다), "格差が拡大する"(격차가 확대되다)처럼 [명사]+が+[동사] 세트로 외워두면 실제 뉴스 문장에서 바로 응용할 수 있습니다. 한자어는 발음이 한국어와 비슷해서 뜻은 쉽게 짐작되지만, 정확한 요미가나(읽기)는 별도로 익혀야 합니다. 특히 이런 비율·경제 용어의 率은 "りつ"로 읽고(率直=そっちょく처럼 "そつ"로 읽는 예외도 있음), 力(힘)의 "りょく"와 헷갈리지 않도록 주의가 필요합니다.
핵심 정리
핵심 표현
けいきがかいふくする
경기가 회복되다
경제 회복 표현しょうしこうれいかがすすむ
저출산고령화가 진행되다
인구 사회 문제しょとくかくさがかくだいしている
소득 격차가 확대되고 있다
사회 불평등しつぎょうりつがじょうしょうした
실업률이 상승했다
고용 지표せいふがたいさくをうちだす
정부가 대책을 내놓다
정책 대응 표현자주 하는 실수
失業率(실업률)을 읽을 때 率을 力(力=りょく)와 헷갈려 "しつぎょうりょく"라고 잘못 읽기 쉬운데, 이런 비율 용어의 率은 "りつ"로 읽습니다(比率・確率도 동일. 단 率直=そっちょく처럼 "そつ"로 읽는 예외도 있음). (예: ⭕ しつぎょうりつ / ❌ しつぎょうりょく)
연습해보기
최근 관심 있는 경제 뉴스 헤드라인을 일본어로 만들어보세요
"저출산고령화"에 대한 자신의 의견을 한 문장으로 말해보세요
핵심 설명
찬반 토론에서는 자신의 입장을 먼저 명확히 밝히는 것이 출발점입니다. "私はこの意見に賛成の立場です"(저는 이 의견에 찬성하는 입장입니다)처럼 입장을 분명히 하고, 이어서 상대 의견을 일부 인정하는 양보 표현("そのお考えは理解できますが")을 넣습니다. 처음부터 상대를 부정하지 않고 존중하는 태도를 보이는 것이 일본어 토론 문화의 핵심입니다. 양보한 뒤에는 "たしかにそうですが、しかし~"(확실히 그렇습니다만, 하지만~) 구조로 자신의 논리를 이어갑니다. 이 구문에서 "たしかに" 부분을 생략하고 곧바로 반박하면 무례하게 들리므로, 짧더라도 반드시 상대 의견을 인정하는 말을 앞세워야 합니다. 결론을 맺을 때는 "以上の理由から~と考えます"(이상의 이유로 ~라고 생각합니다)로 논리를 정리하고, "客観的なデータに基づくと"(객관적인 데이터에 근거하면)처럼 근거를 명시하면 감정적 주장보다 훨씬 설득력이 높아집니다. 일본어 토론에서는 목소리를 높이기보다 차분하고 논리적인 어조를 유지하는 것이 신뢰를 얻는 방법입니다.
핵심 정리
핵심 표현
わたしはこのいけんにさんせいのたちばです
저는 이 의견에 찬성하는 입장입니다
입장 표명そのおかんがえはりかいできますが
그 생각은 이해가 갑니다만
상대 의견 인정(양보)확실히 그렇습니다만, 하지만~
양보 후 반박いじょうのりゆうからはんたいとかんがえます
이상의 이유로 반대라고 생각합니다
결론 정리きゃっかんてきなデータにもとづくと
객관적인 데이터에 근거하면
근거 제시상대방이 하는 말
자주 하는 실수
"たしかに~。しかし~" 구문에서 앞쪽 양보 부분(たしかに~)을 생략하고 곧바로 "しかし~"로 반박하기 쉬운데, 상대 의견을 먼저 인정하는 문장 없이 반박부터 하면 무례하게 들립니다. 반드시 상대 의견을 짧게라도 인정한 뒤 반박해야 합니다. (예: ⭕ たしかにその通りですが、しかし~ / ❌ しかし~(양보 없이 바로 반박))
연습해보기
"재택근무 의무화"에 대해 찬성 입장을 일본어로 말해보세요
"たしかに~。しかし~" 구문으로 반박 문장을 만들어보세요
AI가 일자리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는 상황
AIについてどう思いますか?
AIについてどうおもいますか?
AI에 대해 어떻게 생각해요?
便利になる反面、仕事が減る心配もありますね
べんりになるはんめん、しごとがへるしんぱいもありますね
편리해지는 반면, 일자리가 줄어들 걱정도 있네요
確かにそうですね。でも新しい仕事も生まれると思います
たしかにそうですね。でもあたらしいしごとがうまれるとおもいます
확실히 그렇네요. 하지만 새로운 일자리도 생긴다고 생각해요
なるほど。大切なのは適応することでしょうか
なるほど。たいせつなのはてきおうすることでしょうか
그렇군요. 중요한 건 적응하는 것이겠죠
"反面(はんめん)"(반면)은 긍정·부정 양면을 말할 때, "なるほど"(그렇군요)는 상대의 의견을 인정할 때 씁니다
이번 주 단어 카테고리
핵심 설명
조건형은 일본어에서 가장 헷갈리는 문법 중 하나입니다. 네 가지의 핵심 차이를 정리하면, と는 자연 현상·습관처럼 항상 같은 결과가 나오는 경우(봄이 되면 벚꽃이 핀다), たら는 가정 또는 시간 순서(비가 오면 취소), ば는 순수한 가정(시간이 있으면), なら는 상대방이 이미 한 말을 전제로 한 조언(간다면 일찍)입니다. 이 중 가장 실수하기 쉬운 것은 と의 사용 범위입니다. と는 뒤에 반드시 자연스럽게 일어나는 결과가 와야 하고, 말하는 사람의 의지·명령·권유(~てください、~ましょう) 같은 표현은 올 수 없습니다. 이런 문장에서는 반드시 たら나 ば로 바꿔야 자연스럽습니다. 일상 대화에서는 たら가 가장 범용적으로 쓰여서, 대부분의 가정 표현을 たら로 바꿔도 크게 어색하지 않은 경우가 많습니다. 반면 なら는 "당신이 간다고 했으니까"처럼 상대의 발화를 전제로 할 때 특히 자연스러워서, 조언이나 추천을 할 때 자주 쓰입니다.
핵심 정리
핵심 표현
はるになるとさくらがさきます
봄이 되면 벚꽃이 펴요
と: 자연 법칙あめがふったらちゅうしです
비가 오면 중지예요
たら: 가정じかんがあればきてください
시간이 있으면 오세요
ば: 가정いくならはやめに
간다면 일찍
なら: 전제 조언상대방이 하는 말
자주 하는 실수
"と"는 자연 현상·습관을 나타낼 때 쓰는데, 이 뒤에 의뢰·명령·권유(~てください·~ましょう) 같은 의지 표현을 붙이기 쉽습니다. と 뒤에는 의지·명령 표현이 올 수 없고, 이런 경우엔 반드시 たら나 ば를 써야 합니다. (예: ⭕ 雨が降ったら、傘を持って行ってください / ❌ 雨が降ると、傘を持って行ってください)
연습해보기
"만약 일본에 가면 뭘 하고 싶어요?"를 일본어로 대답해보세요
핵심 설명
조건형을 활용하면 후회와 소원을 훨씬 풍부하게 표현할 수 있습니다. "~ればよかった"(~했으면 좋았을 텐데)는 과거에 하지 못한 일에 대한 후회를 나타내고, "~たらいいのに"(~하면 좋을 텐데)는 현재 실현되기 어려운 소원을 나타냅니다. 두 표현 모두 이미 지나간 일이나 이루어지기 힘든 일에 대한 아쉬움이 담겨 있다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반면 "~といいですね"(~하면 좋겠네요)는 나 자신이 아니라 상대방이나 앞으로의 일에 대해 함께 바라는 마음을 표현할 때 씁니다. 예를 들어 "明日晴れるといいですね"는 순수하게 날씨가 맑기를 함께 바라는 가벼운 소원 표현입니다. 동사의 ば형을 만들 때는 어미를 e단으로 바꾼 뒤 ば를 붙여야 합니다(食べる→食べれば, 行く→行けば). 사전형에 그대로 ば를 붙이는 실수를 하지 않도록 주의하세요. 이 활용을 정확히 익혀두면 "~ばよかった" 후회 표현을 자유롭게 만들 수 있습니다.
핵심 정리
핵심 표현
もっとべんきょうすればよかった
더 공부했으면 좋았을 텐데
과거 후회にほんごがペラペラだったらいいのに
일본어를 유창하게 했으면 좋겠는데
실현 어려운 소원あしたはれるといいですね
내일 맑으면 좋겠네요
상대방 소원あのときああしていれば…
그때 그랬더라면…
과거 가정상대방이 하는 말
자주 하는 실수
동사의 ば형을 만들 때 사전형에 그대로 ば를 붙여 "食べるばよかった"라고 하기 쉬운데, 1그룹·2그룹 동사는 어미를 e단으로 바꾼 뒤 ば를 붙여야 합니다(食べる→食べれば). (예: ⭕ 食べればよかった / ❌ 食べるばよかった)
연습해보기
후회하고 있는 것 1가지와 소원 1가지를 일본어로 말해보세요
핵심 설명
비즈니스 상황에서는 조건형을 정확히 구분해 쓰는 것이 신뢰도를 높입니다. 계약·업무 조건에는 주로 "ば"를 씁니다(ご入金いただければ、発送いたします). ば는 たら보다 격식 있게 들려서 공식 문서·계약서에 자주 등장합니다. 상대방의 요청이나 상황을 전제로 대응할 때는 "なら"를 씁니다(ご予算が問題なら、ご相談いたします). なら는 "상대가 말한 조건"을 그대로 받아서 대응하는 느낌이 강합니다. 순차적인 절차를 안내할 때는 "たら"를 씁니다(完了したら、ご連絡いたします) — 이건 "완료"라는 사건이 먼저 일어난 뒤 다음 행동이 이어지는 시간 순서를 나타냅니다. 규정이나 자동으로 처리되는 절차를 설명할 때는 "と"를 씁니다(お申し込みをすると、自動的に登録されます). 이처럼 네 가지 조건형을 상황에 맞게 정확히 골라 쓰면 비즈니스 문서와 대화에서 훨씬 전문적인 인상을 줄 수 있습니다.
핵심 정리
핵심 표현
ごにゅうきんいただければ、はっそういたします
입금해 주시면 발송하겠습니다
ば: 업무 조건ごよさんがもんだいなら、ごそうだんいたします
예산이 문제라면 상의드리겠습니다
なら: 상대 전제 대응さぎょうがかんりょうしたら、ごれんらくいたします
작업이 완료되면 연락드리겠습니다
たら: 절차 순서おもうしこみをすると、じどうてきにとうろくされます
신청을 하시면 자동으로 등록됩니다
と: 규정·자동 처리けいやくじょうけんによれば
계약 조건에 따르면
조건 인용상대방이 하는 말
자주 하는 실수
な형용사·명사에 なら를 붙일 때 だ를 남겨서 "予算が問題だなら"라고 하기 쉬운데, なら 앞에서는 だ를 빼고 "予算が問題なら"라고 해야 합니다(동사·い형용사는 그대로: 忙しいなら). (예: ⭕ 予算が問題なら / ❌ 予算が問題だなら)
연습해보기
거래처에 "결제가 완료되면 배송하겠다"는 문장을 조건형으로 만들어보세요
"예산이 부족하다면"이라는 가정을 なら로 말해보세요
핵심 설명
앞서 배운 후회·소원 표현을 비즈니스와 격식 있는 자리에 맞게 확장합니다. 상대방에게 무언가를 바랄 때는 "~てほしい"(~해 주었으면 좋겠다)가 기본이지만, 격식 있는 자리에서는 더 정중한 "~ていただきたい"(~해 주셨으면 합니다)나 "~ていただければ幸いです"(~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를 씁니다. 뒤로 갈수록 정중도가 높아진다고 기억하면 편합니다. 아쉬움을 표현할 때는 "残念ながら"(아쉽지만)로 문장을 시작해서 거절이나 나쁜 소식을 부드럽게 전달합니다. 강한 미련이나 불가피했던 선택을 말할 때는 "~ずにはいられない"(~하지 않을 수 없다)를 쓰는데, する동사는 예외적으로 부정형이 せず가 되므로 "せずにはいられない"라고 해야 정확합니다. 실현되지 않는 강한 소망을 강조할 때는 "~さえすれば"(~하기만 하면)를 씁니다. "時間さえあれば留学したいのに"처럼 조건 하나만 충족되면 이루어질 수 있었을 텐데 그렇지 못했다는 아쉬움을 강조할 수 있습니다.
핵심 정리
핵심 표현
はやめにごへんしんいただきたいです
빠른 답변을 부탁드리고 싶습니다
정중한 바람ざんねんながらこんかいはみおくらせていただきます
아쉽지만 이번엔 보류하겠습니다
정중한 거절/아쉬움あのときけつだんせずにはいられなかった
그때 결단하지 않을 수 없었다
강한 미련·불가피성じかんさえあればりゅうがくしたいのに
시간만 있으면 유학하고 싶은데
강조된 실현 어려운 소망ごけんとういただければさいわいです
검토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비즈니스 정중 바람상대방이 하는 말
자주 하는 실수
"~하지 않을 수 없다"의 ずにはいられない를 する동사에 붙일 때 "しずにはいられない"라고 잘못 만들기 쉬운데, する는 예외적으로 부정형이 せず가 되므로 반드시 "せずにはいられない"라고 해야 합니다. (예: ⭕ 決断せずにはいられなかった / ❌ 決断しずにはいられなかった)
연습해보기
거래처에 "빨리 답변해 주셨으면 합니다"를 정중하게 표현해보세요
후회되는 일 하나를 "~ずにはいられなかった"로 말해보세요
친구와 "만약 복권에 당첨되면?"이라는 주제로 이야기하는 상황
もし1億円当たったらどうする?
もしいちおくえんあたったらどうする?
만약 1억엔에 당첨되면 뭐 할 거야?
まず家を買って、あとは旅行したいな
まずいえをかって、あとはりょこうしたいな
우선 집을 사고, 그다음 여행하고 싶어
私なら仕事を辞めるかも
わたしならしごとをやめるかも
나라면 일을 그만둘지도
でも暇になったら退屈かもしれないよ
でもひまになったらたいくつかもしれないよ
근데 한가해지면 지루할지도 몰라
가벼운 가정은 "~たら"(~하면), 현실과 먼 가정은 "~なら"(~라면)를 씁니다
이번 주 회화주제
핵심 설명
교과서 일본어와 실제 회화는 꽤 다릅니다. ~ている→~てる(있어→있어, 진행형 단축), ~ておく→~とく(해 두다→해 둬), ~なければ→~なきゃ(~하지 않으면 안 돼→~해야 해)처럼 소리가 규칙적으로 줄어드는 축약이 실제 대화의 기본입니다. どうして(격식 있게 이유를 캐물음)와 なんで(캐주얼하게 이유를 물음)도 뉘앙스가 달라서, 친한 사이에서는 なんで가 훨씬 자연스럽습니다. 문말 표현도 상대와의 친밀도에 따라 바뀝니다. です・ます체는 처음 만난 사람·윗사람에게, だ・だよ・だね는 친구·가까운 사이에게 씁니다. 이 두 체계를 섞어 쓰면(예: 축약형+です) 어색한 문장이 되므로, 캐주얼체를 쓸 때는 끝까지 캐주얼하게, 정중체를 쓸 때는 끝까지 정중하게 통일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한국어에도 "먹고 있어" 정도의 축약은 있지만, 일본어는 わからない→わかんない처럼 소리 자체가 변형되는 경우가 많아서, 교과서에서 배운 정형화된 문장만으로는 실제 원어민 대화를 알아듣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이런 축약형을 미리 알아두면 듣기 실력이 크게 향상됩니다.
패턴/공식
~ている→~てる / ~ておく→~とく / ~なければ→~なきゃ / ~らない→~んない(예: わからない→わかんない)
핵심 정리
핵심 표현
역시 (구어)
문어→구어왜 (구어)
왜 (친근)~하고 있어 (단축)
진행형 단축しらないん (← しらない)
모르는 거야 (단축)
부정 단축엄청 / 완전 (강조 구어)
강조 표현 구어상대방이 하는 말
자주 하는 실수
캐주얼 축약형과 정중체 です・ます를 섞어서 "何してるですか?"처럼 말하기 쉬운데, 이는 문법적으로 어색한 표현입니다. 캐주얼하게 물으려면 "何してるの?", 정중하게 물으려면 "何をされていますか?"처럼 끝까지 하나의 문체로 통일해야 합니다. (예: ⭕ 何してるの?(캐주얼) / 何をされていますか?(정중) / ❌ 何してるですか?(혼용))
연습해보기
교과서체 문장을 구어체로 바꿔보세요: "食べています" → "食べてる"
핵심 설명
일본어에는 형태는 비슷해 보이지만 뉘앙스가 미묘하게 다른 표현이 많아서, 어떤 것을 골라 쓰느냐에 따라 인상이 크게 달라집니다. 대표적으로 "全然"(전혀)은 원래 부정형과 짝을 이루는 부사(全然わからない=전혀 모르겠다)지만, 구어체에서는 긍정 표현과도 자주 쓰여 全然大丈夫(완전 괜찮아)처럼 강조의 의미로 확장되었습니다. 다만 격식 있는 글이나 시험에서는 여전히 부정과 호응하는 것이 원칙이라는 점도 함께 기억해두세요. 대답할 때 자주 쓰는 大丈夫와 結構です도 헷갈리기 쉽습니다. 大丈夫는 문맥에 따라 수락("네, 괜찮아요")과 거절("괜찮아요, 됐어요") 둘 다로 쓰일 수 있어 억양과 상황으로 구분해야 하고, 結構です는 단독으로 쓰이면 대부분 정중한 거절("됐습니다, 사양하겠습니다")의 의미입니다. 권유를 받았을 때 結構です를 승낙으로 착각하면 의도와 반대로 전달될 수 있으니 주의가 필요합니다. 知っている와 わかる도 뜻이 겹쳐 보이지만 다릅니다. 知っている는 어떤 사실·정보를 알고 있다는 "지식"의 의미이고, わかる는 설명을 듣고 "이해・납득"했다는 의미입니다. 聞く・聴く・訊く는 모두 "きく"로 읽지만, 聞く는 자연스럽게 들리는 것(音楽を聞く), 聴く는 집중해서 듣는 것(音楽を聴く는 감상), 訊く는 질문해서 묻는 것(道を訊く)으로 한자에 따라 뉘앙스가 나뉩니다.
핵심 정리
핵심 표현
だいじょうぶ vs けっこうです
괜찮아요 vs 됐어요(거절)
大丈夫: OK, 結構: 거절 뉘앙스ぜんぜんいいよ (こうご)
완전 괜찮아 (구어)
전혀+긍정: 구어체에서만 OKすみません < ごめんなさい < もうしわけございません
실례합니다 < 미안합니다 <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사과 강도·사용역 차이 — ごめんなさい는 친구·가족 등 사적 관계 전용(비즈니스 금지)しっている vs わかる
알고 있다(지식) vs 이해하다
知る: 지식, わかる: 이해/납득きく vs きく vs きく
듣다(자연히) vs 듣다(집중) vs 묻다
같은 "きく"지만 뜻이 다름자주 하는 실수
大丈夫です나 結構です를 항상 "좋아요, 부탁해요"라는 승낙의 의미로 오해하기 쉬운데, 실제로는 두 표현 모두 문맥에 따라 정중한 거절의 뜻으로 훨씬 자주 쓰입니다. 예를 들어 "お茶はいかがですか?"에 "結構です"라고 답하면 "괜찮습니다, 사양하겠습니다"라는 거절의 뜻입니다. (예: ⭕ (거절) いえ、結構です / ❌ 結構です를 "좋아요, 주세요"의 의미로 오해)
연습해보기
"全然大丈夫"와 "結構です"를 상황별로 사용해보세요
핵심 설명
일본 젊은 세대는 문말에 っす(です의 캐주얼 축약)나 じゃん(~잖아)을 자주 씁니다. 예를 들어 そうっす(그래요, 캐주얼)나 いいじゃん(좋잖아)처럼 쓰이며, 친구나 후배 사이의 편한 관계에서 자연스럽습니다. 다만 상사·거래처·격식 있는 자리에서 쓰면 예의 없어 보이니 반드시 상대와 상황을 가려서 사용해야 합니다. てか(그건 그렇고)나 まじで(진짜로) 같은 표현도 함께 알아두면 실전 회화가 훨씬 자연스러워집니다. 이런 축약·속어체는 대부분 정형 표현에서 소리가 줄어든 형태입니다. っす는 です가 그대로 줄어든 형태이고, じゃん은 では(じゃ)+ないか가 줄어든 것이라 원래 "~하지 않은가?"라는 반문의 뉘앙스가 남아 있어, いいじゃん(좋잖아)처럼 동의를 구하거나 감탄을 강조할 때 자연스럽습니다. 이런 유래를 함께 알아두면 단순 암기보다 훨씬 오래 기억에 남습니다. 팁: 처음 만난 사람이나 공식 자리에서는 절대 쓰지 말고, 친해진 후 상대가 먼저 캐주얼체를 쓸 때 맞춰가는 것이 안전합니다.
핵심 정리
핵심 표현
그래요 (캐주얼, 후배·친구용)
です→っす 축약, 편한 사이 전용좋잖아!/좋네!
じゃん: ~잖아, 동의·강조근데, 그것보다~
というか의 축약진짜로!?
놀람·확인 강조완전 웃겨!/개웃겨!
受ける(인기있다)에서 파생, 웃길 때상대방이 하는 말
자주 하는 실수
친구 사이에서 편하게 쓰던 そうっす・いいじゃん 같은 표현을 처음 만난 사람이나 상사에게도 습관적으로 쓰기 쉬운데, 이런 속어체는 친밀한 관계에서만 자연스럽고 격식 있는 자리에서는 예의 없게 들립니다. (예: ⭕ (친구에게) いいじゃん、それ! / ❌ (초면·상사에게) いいじゃん、それ!(무례하게 들림))
연습해보기
"진짜 좋네!"를 친구에게는 캐주얼하게, 상사에게는 격식 있게 각각 말해보세요
핵심 설명
일본어 원어민은 일상 대화에서 관용구와 속담을 자연스럽게 섞어 씁니다. "목이 빠지게 기다리다"처럼 신체 부위를 활용한 관용구(首を長くする)나, "인내는 쓰지만 열매는 달다"와 통하는 石の上にも三年(돌 위에도 3년 — 참고 견디면 이뤄진다) 같은 속담이 대표적입니다. 뜻을 그대로 직역하면 어색하므로 한국어 대응 표현과 함께 통째로 외우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특히 花より団子(금강산도 식후경), 猫の手も借りたい(고양이 손이라도 빌리고 싶다=매우 바쁘다)처럼 동물·음식 등 일상적인 소재를 빗댄 표현은 문화적 배경이 담겨 있어서 자연스러운 대화의 완성도를 높여줍니다. 一石二鳥(일석이조)처럼 한자성어는 한국어와 형태·의미가 거의 동일해서 오히려 외우기 쉬운 경우도 많습니다. 팁: 관용구는 문법처럼 분석하지 말고 하나의 단어처럼 통으로 암기하세요. 특히 신체 부위·동물이 들어간 관용구는 그림을 떠올리면서 외우면 오래 기억에 남습니다.
핵심 정리
핵심 표현
くびをながくしてまつ
목이 빠지게 기다리다
간절히 기다림ねこのてもかりたい
고양이 손이라도 빌리고 싶다(매우 바쁘다)
몹시 바쁨을 과장いしのうえにもさんねん
돌 위에도 3년(참고 견디면 이뤄진다)
인내의 중요성はなよりだんご
금강산도 식후경(실속이 우선)
겉치레보다 실속いっせきにちょう
일석이조
사자성어, 한 번에 두 효과자주 하는 실수
猫の手も借りたい를 문자 그대로 "고양이 손을 빌리고 싶다"라는 뜻으로만 받아들이기 쉬운데, 이는 "너무 바빠서 (도움이 안 되는) 고양이 손이라도 빌리고 싶을 정도"라는 과장된 관용 표현으로 "매우 바쁘다"는 뜻입니다. 관용구는 직역이 아니라 관용적 의미로 이해해야 합니다. (예: ⭕ 猫の手も借りたいほど忙しい(매우 바쁘다) / ❌ 문자 그대로 "고양이 손을 빌리고 싶다"로 이해)
연습해보기
오늘 배운 관용구 중 하나를 사용해 자기소개 문장을 만들어보세요
일본인 친구와 카페에서 자연스럽게 수다를 떠는 상황
最近なんかハマってることある?
さいきんなんかハマってることある?
요즘 뭔가 빠져 있는 거 있어?
うん、韓国ドラマにめっちゃハマってる
うん、かんこくドラマにめっちゃハマってる
응, 한국 드라마에 완전 빠져 있어
へぇ、マジで?どのドラマ?
엥, 진짜? 무슨 드라마?
愛の不時着っていうやつ。やっぱり面白いよ
あいのふじちゃくっていうやつ。やっぱりおもしろいよ
사랑의 불시착이라는 거. 역시 재밌어
それ、知ってる!全然いいよね
それ、しってる!ぜんぜんいいよね
그거 알아! 완전 좋지
"なんか"(뭔가)와 "めっちゃ"(완전)는 자연스러운 구어체의 핵심 부사입니다
이번 주 단어 카테고리
이번 주 문법 포인트
조사 체계: は/が, に/で/へ, を/と, の/も — 한국어와 대응 비교
"私は(은/는) 東京に(에) 住んでいます / 東京で(에서) 働いています"
문법 탭에서 자세히핵심 설명
일본어에서 가장 헷갈리는 조사들을 한국어와 비교하며 정리합니다. は(~은/는): 주제, が(~이/가): 주어·새 정보, に(~에): 목적지·시간·존재 장소, で(~에서): 행동 장소·수단, を(~을/를): 목적어, と(~와/과): 함께, の(~의): 소유. 특히 は와 が의 차이가 핵심입니다. は는 이미 알고 있는 것을 화제로 삼아 설명을 이어갈 때 쓰고, が는 처음 언급되는 새로운 정보나 강조하고 싶은 주어에 씁니다. 그래서 "누가 왔어요?"라는 의문사 질문에는 반드시 が로 답해야 하는데(私が来ました), は로 답하면 "다른 사람은 몰라도 나는"이라는 대조의 뉘앙스가 생겨 어색하게 들립니다. に와 で의 구분도 자주 헷갈립니다. に는 존재(교실에 있다)·도착점(교실에 가다)·시점(3시에 만나다)처럼 정적인 지점을 나타내고, で는 행동이 벌어지는 장소(교실에서 공부하다)나 수단(버스로 가다)처럼 동적인 배경을 나타냅니다. 동사가 상태동사(いる·ある)인지 동작동사인지로 구분하면 훨씬 쉬워집니다.
패턴/공식
は: ~은/는 (주제) / が: ~이/가 (주어·새 정보) に: ~에 (장소·시간) / で: ~에서 (행동 장소·수단) を: ~을/를 / と: ~와/과 / の: ~의
핵심 정리
핵심 표현
わたしはがくせいです (しゅだい)
저는 학생이에요
は: "나"라는 주제를 제시ねこがいる! (しんじょうほう)
고양이가 있다!
が: 새로운 발견·정보としょかんでべんきょうする (ばしょでこうどう)
도서관에서 공부하다
で: 행동이 일어나는 장소としょかんにいく (もくてきち)
도서관에 가다
に: 목적지·도착점バスでいく (しゅだん)
버스로 가다
で: 수단/방법자주 하는 실수
"誰が来ますか?"처럼 의문사가 들어간 질문에 답할 때 습관적으로 "私は来ます"라고 하기 쉬운데, 새로운 정보를 제시하는 답변에는 が를 써서 "私が来ます"라고 해야 합니다. は로 답하면 "다른 사람은 몰라도 나는(대조)"이라는 뜻으로 들려 어색해집니다. (예: ⭕ 誰が来ますか?→私が来ます / ❌ 誰が来ますか?→私は来ます(대조 뉘앙스로 어색))
연습해보기
"は"와 "が"를 구분하여 5문장을 만들어보세요
핵심 설명
일본어 동사는 3그룹으로 나뉩니다. 1그룹(五段動詞)은 어미가 く·ぐ·す·つ·ぬ·ぶ·む·る 등 다양하게 끝나는 동사이고, 2그룹(一段動詞)은 어미가 항상 る로 끝나면서 그 바로 앞 음이 い단이나 え단인 동사입니다(食べる·見る·起きる). 3그룹(불규칙 동사)은 する와 来る 딱 두 개뿐이라 외우기 쉽습니다. 각 그룹의 활용은 규칙이 다릅니다. 1그룹은 어미를 각 활용형에 맞게 바꾸는데, 특히 て형에서 음편(音便) 현상이 나타나 く→いて, ぐ→いで, す→して, つ・る・う→って, ぬ・ぶ・む→んで로 변합니다. 2그룹은 る만 떼고 각 어미를 붙이면 돼서(食べる→食べて·食べます) 상대적으로 규칙적입니다. 한국인 학습자가 가장 자주 틀리는 부분은 帰る·入る·走る·切る·知る·要る처럼 る로 끝나고 바로 앞 음이 い단·え단이라 2그룹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1그룹(五段)인 "가짜 2그룹" 동사입니다. 이 동사들은 帰ります·帰って처럼 1그룹 규칙을 그대로 따르므로, 겉모습만 보고 그룹을 판단하지 말고 예외 동사 목록을 따로 암기해두는 것이 안전합니다.
패턴/공식
1그룹: 書く→書きます/書かない/書いて/書ける 2그룹: 食べる→食べます/食べない/食べて/食べられる 3그룹: する→します/しない/して/できる
핵심 정리
핵심 표현
かく→かいて (1그룹 て형)
쓰다→써서
く→いて 변환はなす→はなして (1그룹 て형)
말하다→말해서
す→して 변환のむ→のんで (1그룹 て형)
마시다→마셔서
む→んで 변환 (음편)たべる→たべて (2그룹)
먹다→먹어서
る→て 단순 교체いく→いって (불규칙)
가다→가서
행く는 1그룹이지만 て형이 불규칙자주 하는 실수
帰る(돌아가다)를 어미가 る로 끝나서 2그룹으로 착각하고 "帰ます・帰て"라고 활용하기 쉬운데, 帰る는 1그룹(五段) 동사라 ます형은 帰ります, て형은 帰って가 맞습니다. 入る·走る·切る·知る도 같은 함정에 빠지기 쉬우니 함께 기억해두세요. (예: ⭕ 帰ります・帰って / ❌ 帰ます・帰て)
연습해보기
자주 쓰는 동사 10개를 ます형·ない형·て형으로 각각 바꿔보세요
핵심 설명
は와 が, に와 で는 기초 단계에서 배우지만 실전에서는 여전히 헷갈립니다. 종속절(원인·이유절)에서는 が를 쓰는 것이 원칙이라 私が作った料理は美味しいです(내가 만든 요리는 맛있어요)처럼 주절의 は와 종속절의 が가 함께 나옵니다. 또한 に는 존재·상태(病院にいる=병원에 있다)를, で는 행위·동작이 일어나는 장소(病院で働く=병원에서 일하다)를 나타내므로 동사가 정적인지 동적인지로 구분하면 쉽습니다. 대조의 は(私は行くけど、彼は行かない=나는 가지만, 그는 안 간다)도 실전에서 자주 쓰이는 고급 패턴입니다. 팁: 문장을 만들 때 "이 동사가 상태동사인가 동작동사인가"를 먼저 판단하면 に/で 선택이 쉬워지고, 수식절 안의 주어인지 문장 전체의 주제인지를 구분하면 は/が 선택도 명확해집니다.
핵심 정리
핵심 표현
わたしがつくったりょうりはおいしいです
내가 만든 요리는 맛있어요
종속절: が / 주절: はわたしはいくけど、かれはいかない
나는 가지만, 그는 안 가
대조의 はびょういんにいる vs びょういんではたらく
병원에 있다 vs 병원에서 일하다
に: 존재, で: 행위 장소こうえんにひとがたくさんいる
공원에 사람이 많이 있다
존재문: にが 세트かいぎしつでしりょうをじゅんびする
회의실에서 자료를 준비하다
동작 장소: で자주 하는 실수
수식절(관계절) 안에서도 습관적으로 は를 써서 "私は作った料理は美味しいです"처럼 は가 두 번 겹치는 문장을 만들기 쉬운데, 수식절 안의 주어에는 반드시 が를 써야 합니다. (예: ⭕ 私が作った料理は美味しいです / ❌ 私は作った料理は美味しいです)
연습해보기
"내가 좋아하는 카페는 여기서 가깝다"를 は/が/で를 구분해서 일본어로 만들어보세요
핵심 설명
일본어에는 형태가 비슷하지만 자동사(주어 스스로 변화)와 타동사(목적어에 작용)로 나뉘는 동사 쌍이 많습니다. ドアが開く(문이 열리다, 자동사)와 ドアを開ける(문을 열다, 타동사)처럼 조사도 が→を로 바뀝니다. 電気が消える(불이 꺼지다)와 電気を消す(불을 끄다), 会議が始まる(회의가 시작되다)와 会議を始める(회의를 시작하다)도 같은 패턴입니다. 자동사는 결과·상태에 초점을, 타동사는 동작의 주체와 의도에 초점을 둔다는 차이를 기억하면 헷갈리지 않습니다. 예를 들어 회의를 직접 진행하는 사람이 "会議が始まります"라고 하면 마치 회의가 저절로 시작되는 것처럼 들려 책임 주체가 드러나지 않으므로, 본인이 주도하는 상황이라면 반드시 타동사 "会議を始めます"를 써야 합니다. 팁: 자동사 문장은 "저절로 그렇게 됐다"는 뉘앙스, 타동사 문장은 "누군가 그렇게 했다"는 뉘앙스로 이해하세요. 실수로 벌어진 일을 부드럽게 전할 때는 자동사+てしまう(皿が割れてしまった=그만 깨져 버렸다)를 활용하면 고의가 아니었다는 뉘앙스를 자연스럽게 담을 수 있습니다.
핵심 정리
핵심 표현
ドアがひらく / ドアをあける
문이 열리다 / 문을 열다
자동사が / 타동사をでんきがきえる / でんきをけす
불이 꺼지다 / 불을 끄다
자동사/타동사 쌍かいぎがはじまる / かいぎをはじめる
회의가 시작되다 / 회의를 시작하다
결과 vs 의도적 동작にもつがおちる / にもつをおとす
짐이 떨어지다 / 짐을 떨어뜨리다
사고·의도 구분ねだんがあがる / ねだんをあげる
가격이 오르다 / 가격을 올리다
자연 상승 vs 인위적 인상자주 하는 실수
내가 직접 진행·개시하는 상황인데도 습관적으로 자동사를 써서 "これから会議が始まります"(회의가 시작됩니다)라고 말하기 쉬운데, 내가 주도하는 경우에는 타동사 "これから会議を始めます"(회의를 시작하겠습니다)를 써야 합니다. 자동사를 쓰면 마치 회의가 저절로 시작되는 것처럼 들려 책임 주체가 드러나지 않습니다. (예: ⭕ これから会議を始めます / ❌ これから会議が始まります(내가 주도하는데도 저절로 되는 것처럼 들림))
연습해보기
"불이 저절로 꺼졌다"와 "내가 불을 껐다"를 각각 자동사/타동사로 만들어보세요
일본인 친구와 서로의 언어 실수를 고쳐주며 학습하는 상황
昨日、新宿でラーメンが食べました
きのう、しんじゅくでラーメンがたべました
어제 신주쿠에서 라면을 먹었어
あ、"ラーメンが"じゃなくて"ラーメンを"食べた、だよ
あ、"ラーメンが"じゃなくて"ラーメンを"たべた、だよ
아, "라면이"가 아니라 "라면을" 먹었다, 야
あ、そうか!を(목적어)だったね
아 그렇지! を(목적어)였지
うん!じゃあ次は僕。"나는 학교 가요"
うん!じゃあつぎはぼく。"나는 학교 가요"
응! 그럼 다음은 나. "나는 학교 가요"
ん~、"학교에" 가요、だと思う!
ん~、"학교에" 가요、とおもう!
음~, "학교에" 가요가 맞을 거야!
조사 실수는 원어민도 하는 흔한 실수입니다. 서로 고쳐주며 배우는 것이 가장 효과적입니다
이번 주 단어 카테고리
핵심 설명
토론에서는 "私は〜と考えます"(저는 ~라고 생각합니다)로 의견을 밝히고, "なぜなら〜だからです"(왜냐하면 ~이기 때문입니다)로 근거를 제시합니다. 여기서 끝내지 않고 "確かに〜ですが、しかし"(확실히 ~이지만, 하지만)로 상대 의견을 먼저 인정한 뒤 반론하면 훨씬 논리적이고 예의 있게 들립니다. 한국어 토론에서도 "말씀은 이해하지만" 같은 양보 화법을 쓰는 것처럼, 일본어에서는 이 쿠션이 없으면 다소 공격적으로 느껴질 수 있으니 특히 신경 써야 합니다. 마지막에는 예시(例えば)와 결론(つまり)으로 마무리하는 흐름을 통째로 익혀두면 실전 토론에서 자연스럽게 말할 수 있습니다. 여기서 例えば와 つまり의 역할을 혼동하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例えば는 구체적인 사례를 들어 주장을 뒷받침할 때만 쓰고, つまり는 앞서 말한 내용을 요약해서 결론을 낼 때 씁니다. 두 접속어를 정확히 구분해서 쓰면 발언이 훨씬 정돈되어 들립니다.
핵심 정리
핵심 표현
わたしはさんせいです。なぜなら~
저는 찬성이에요. 왜냐하면~
찬성+근거たしかにそうですが、しかし~
확실히 그렇지만, 하지만~
양보+반론たとえば~というじれいがあります
예를 들면 ~라는 사례가 있어요
예시 제시즉, ~라는 것입니다
결론 정리ちがうかんてんからみると~
다른 관점에서 보면~
관점 전환상대방이 하는 말
자주 하는 실수
결론을 정리할 때 습관적으로 예시 접속사 例えば를 써서 "例えば、双方の意見を取り入れるべきです"처럼 말하기 쉬운데, 例えば는 구체적 사례를 들 때만 쓰고 결론을 정리할 때는 반드시 つまり를 써야 합니다. (예: ⭕ つまり、双方の意見を取り入れるべきです / ❌ 例えば、双方の意見を取り入れるべきです)
연습해보기
"SNS는 유익한가?"라는 주제로 찬성/반대 의견을 일본어로 각각 3문장씩 말해보세요
핵심 설명
일본어 프레젠테이션의 기본 구성: 인사→주제 제시→본론(3포인트)→결론→질의응답. "本日は〜についてお話しさせていただきます"(오늘은 ~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로 시작하고, "以上で私の発表を終わります"(이상으로 발표를 마치겠습니다)로 마무리합니다. 本日は〜(させて)いただきます처럼 겸양 표현으로 발표를 시작하면 청중에게 정중하고 겸손한 인상을 줍니다. 본론에서는 まず第一に(우선 첫째로)·次に(다음으로)·最後に(마지막으로)처럼 순서를 나타내는 접속어를 명확히 써야 청중이 발표의 흐름을 놓치지 않습니다. 마무리할 때는 반드시 以上で(이상으로)를 앞에 붙여 발표가 끝났음을 분명히 알려야 합니다. 이 표현 없이 갑자기 "終わります"라고만 말하면 청중이 발표가 끝난 것인지 잠시 멈춘 것인지 혼동할 수 있습니다.
핵심 정리
핵심 표현
ほんじつは~についておはなしさせていただきます
오늘은 ~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발표 시작まずだいいちに、~
우선 첫째로, ~
포인트 제시데이터에 따르면, ~
근거 제시いじょうをふまえまして
이상을 바탕으로
결론 도입ごしつもんはございますか?
질문 있으신가요?
Q&A 시작자주 하는 실수
발표를 마칠 때 편하게 "終わります"라고만 말하기 쉬운데, 공식적인 자리에서는 "以上で私の発表を終わります"처럼 以上で(이상으로)를 앞에 붙여야 발표가 끝났음이 명확하고 격식이 갖춰집니다. (예: ⭕ 以上で私の発表を終わります / ❌ 終わります(단독, 격식 부족))
연습해보기
"좋아하는 한국 음식"을 주제로 일본어 미니 프레젠테이션을 해보세요
핵심 설명
기초 프레젠테이션 표현을 배웠다면, 이제 전달력을 높이는 확장 표현을 익혀야 합니다. 도입부에서는 청중의 관심을 끄는 質問形(皆さんは〜と思ったことはありませんか?)이 효과적이고, 전개부에서는 순서를 명확히 하는 次に/一方で 같은 접속 표현이 필수입니다. 마무리에서는 단순히 끝내지 않고 まとめますと(정리하자면)로 핵심을 재확인시켜야 청중의 기억에 남습니다. 시각 자료를 가리킬 때는 こちらのグラフをご覧ください(이 그래프를 봐 주세요) 같은 표현도 자주 쓰입니다. 팁: 각 구간(도입/전개/마무리)마다 신호어(signpost)를 명확히 쓰면 청중이 흐름을 놓치지 않습니다. 신호어 없이 곧바로 다음 내용으로 넘어가면 발표가 매끄럽지 못하고 산만하게 들릴 수 있습니다.
핵심 정리
핵심 표현
みなさんは~とおもったことはありませんか?
여러분은 ~라고 생각한 적 없으신가요?
도입: 관심 유도 질문つぎに、~についてごせつめいします
다음으로, ~에 대해 설명드리겠습니다
전개: 순서 전환いっぽうで、こういうみかたもあります
한편으로, 이런 시각도 있습니다
반대 관점 도입こちらのグラフをごらんください
이 그래프를 봐 주세요
시각 자료 안내まとめますと、~というけつろんになります
정리하자면, ~라는 결론이 됩니다
마무리: 핵심 재확인자주 하는 실수
전개부에서 신호어 없이 내용만 나열하면(次に・一方で 생략) 청중이 어디가 새 포인트인지 놓치기 쉬운데, 각 구간마다 신호어를 명확히 넣어야 발표의 흐름이 잘 전달됩니다. (예: ⭕ 次に、価格についてご説明します / ❌ 価格についてです(신호어 없이 갑자기 전환))
연습해보기
자신의 취미를 주제로 도입-전개-마무리 3단계 프레젠 표현을 각각 1문장씩 만들어보세요
핵심 설명
프레젠테이션 후 질의응답은 실력이 드러나는 순간입니다. 좋은 질문을 받으면 먼저 いいご質問ですね(좋은 질문이네요)로 인정한 뒤 답변하면 여유 있어 보입니다. 즉답이 어려울 때는 少々お時間をいただけますか(잠시 시간을 주시겠어요?)나 確認して後ほどお答えします(확인 후 답변드리겠습니다)로 자연스럽게 넘길 수 있습니다. 질문을 제대로 못 들었을 때는 추측으로 답하기보다 다시 물어보는 것이 실수를 막는 훨씬 안전한 방법입니다: もう一度質問をお願いできますか(질문을 다시 부탁드려도 될까요?). 팁: 모르는 질문에도 당황하지 말고 위 패턴을 그대로 쓰면 프로페셔널하게 보입니다. 비판적인 질문을 받았을 때도 そのご指摘、ごもっともです(그 지적, 지당하십니다)처럼 먼저 인정하는 태도를 보이면 방어적으로 보이지 않습니다.
핵심 정리
핵심 표현
いいごしつもんですね
좋은 질문이네요
질문 인정·여유 표현もういちどしつもんをおねがいできますか
질문을 다시 부탁드려도 될까요?
재질문 요청かくにんしてのちほどおこたえします
확인 후 나중에 답변드리겠습니다
즉답 어려울 때しょうしょうおじかんをいただけますか
잠시 시간을 주시겠어요?
생각할 시간 요청そのごしてき、ごもっともです
그 지적, 지당하십니다
비판적 질문 수용상대방이 하는 말
자주 하는 실수
즉답하기 어려운 질문을 받으면 당황해서 근거 없이 자신 있게 단정해버리기 쉬운데, 모르는 것은 솔직히 인정하고 "확인 후 답변드리겠습니다"라고 말하는 편이 훨씬 신뢰를 줍니다. (예: ⭕ 確認して後ほどお答えします / ❌ 근거 없이 즉석에서 단정적으로 답변(신뢰도 하락))
연습해보기
"이 계획의 예산은 얼마인가요?"라는 질문에 즉답이 어려운 척, 위 표현으로 자연스럽게 대응해보세요
팀 회의에서 새로운 프로젝트에 대한 의견을 발표하는 상황
新企画について意見をお願いします
しんきかくについていけんをおねがいします
새 기획에 대해 의견 부탁합니다
私は賛成です。なぜなら市場のニーズに合っていると思うからです
わたしはさんせいです。なぜならしじょうのニーズにあっているとおもうからです
저는 찬성입니다. 왜냐하면 시장의 니즈에 맞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確かにそうですが、コストの面で心配があります
たしかにそうですが、コストのめんでしんぱいがあります
확실히 그렇지만, 비용 면에서 걱정이 있습니다
その点に関しては、段階的に進めることで対応できると考えます
そのてんにかんしては、だんかいてきにすすめることでたいおうできるとかんがえます
그 점에 대해서는, 단계적으로 진행함으로써 대응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회의에서는 "~と思います"(~라고 생각합니다)보다 "~と考えます"(~라고 판단합니다)가 더 격식 있는 표현입니다
이번 주 회화주제
이번 주 문법 포인트
종합 활용: 상황에 맞는 경어·문체 전환
"(격식) ご検討いただけますか → 검토해 주시겠습니까? / (구어) ちょっと考えてくれない? → 좀 생각해줄래?"
문법 탭에서 자세히핵심 설명
같은 내용도 상황에 따라 격식·반말·비즈니스·친근 체를 바꿀 수 있어야 합니다. "내일 회의 참석하세요?"를 상사에게, 동료에게, 친구에게 각각 다른 톤으로 말하는 연습을 합니다. 존댓말에서 반말로, 반말에서 존댓말로 전환할 때는 단순히 문말만 바뀌는 것이 아니라 어휘 자체가 바뀌는 경우도 많습니다. 예를 들어 予定(일정, 격식)과 ヒマ(한가함, 캐주얼)처럼 같은 의미라도 격식도에 따라 다른 단어를 골라야 합니다. 이메일은 대면 대화보다 한 단계 더 격식 있는 표현을 쓰는 것이 원칙입니다. 같은 부탁이라도 대면에서는 お願いします 정도로 충분하지만, 이메일에서는 ご確認いただけますと幸いです처럼 더 정중한 표현을 쓰는 것이 자연스럽습니다. 이것이 24주 학습의 최종 목표, 즉 "상황을 읽고 톤을 바꾸는 능력"입니다.
핵심 정리
핵심 표현
(かくしき) あしたのごよていはいかがでしょうか?
(격식) 내일 일정은 어떠세요?
상사·거래처에게(どうりょう) あしたのかいぎ、でる?
(동료) 내일 회의 나와?
같은 레벨 동료에게(ともだち) あしたヒマ?
(친구) 내일 한가해?
친구에게 반말(メール) ごかくにんいただけますとさいわいです
(이메일) 확인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메일 정중체상대방이 하는 말
자주 하는 실수
상사에게 써야 할 격식 표현을 동료·친구에게 쓰던 캐주얼한 습관 그대로 사용하기 쉬운데(반대로 친구에게 지나치게 격식 차린 말투를 쓰는 경우도 흔함), 상대와의 관계에 맞춰 매번 톤을 조정하는 습관을 들여야 합니다. (예: ⭕ (상사) 明日のご予定はいかがでしょうか? / ❌ (상사) 明日ヒマ?(무례))
연습해보기
"오늘 같이 밥 먹자"를 4가지 톤(상사·동료·친구·이메일)으로 바꿔보세요
핵심 설명
실전 대화에서는 하나의 이야기 안에서도 과거·현재·미래 시제와 존댓말·반말·인용이 자연스럽게 섞입니다. 예를 들어 친구 이야기를 옮길 때는 友達が「絶対行く!」って言ってた(친구가 "무조건 갈래!"라고 했었어)처럼 인용 안에서는 반말, 전달문은 반말이나 존댓말로 바뀝니다. 회사에서 있었던 일을 상사에게 보고할 때는 部長が「明日までにやれ」とおっしゃいました(부장님이 "내일까지 해"라고 말씀하셨습니다)처럼 인용된 말은 그대로 두고 전달 동사만 존댓말로 높입니다. 즉 인용문 안의 말투는 실제 발화 그대로 유지하고, 그 말을 전달하는 동사(言う→おっしゃる)만 상황에 맞게 경어로 바꾸는 것이 원칙입니다. 이렇게 시제와 경어를 능숙하게 섞어 쓰는 것이 진짜 스토리텔링 실력입니다. 팁: 이야기를 할 때 "누가 말했나(인용)"와 "내가 지금 누구에게 말하는가(경어)"를 분리해서 생각하면 훨씬 쉬워집니다.
핵심 정리
핵심 표현
ともだちが「ぜったいいく!」っていってた
친구가 "무조건 갈래!"라고 했었어
인용+과거: 반말체 전달ぶちょうが「あしたまでにやれ」とおっしゃいました
부장님이 "내일까지 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인용 그대로+전달 동사 존경어そのときはわからなかったけど、いまならりかいできます
그때는 몰랐지만, 지금이라면 이해할 수 있어요
과거+현재 대비これからがんばろうときめました
앞으로 열심히 하자고 결심했습니다
의지형 인용+과거せんせいに「がんばったね」とほめられました
선생님께 "잘했어"라고 칭찬받았어요
수동+경어 조합상대방이 하는 말
자주 하는 실수
상사의 말을 전달할 때 인용문 안의 말투까지 존댓말로 고쳐서 "部長が「明日までにやってください」とおっしゃいました"처럼 말하기 쉬운데, 직접 인용(「 」 안)은 실제로 한 말 그대로 두고 전달 동사만 존경어로 바꿔야 합니다. (예: ⭕ 部長が「明日までにやれ」とおっしゃいました / ❌ 部長が「明日までにやってください」とおっしゃいました(원래 발화를 임의로 존댓말로 바꿈))
연습해보기
최근 있었던 일 하나를 골라, 인용(반말)+전달(존댓말)을 섞어 30초 스토리텔링을 해보세요
핵심 설명
24주 과정을 마친 후에도 꾸준히 실력을 유지하려면 학습 습관을 말로 표현하고 다짐하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毎日少しずつでも続けることが大事です(매일 조금씩이라도 계속하는 게 중요해요) 같은 표현으로 목표를 스스로 되새길 수 있습니다. 완벽주의보다 실수를 두려워하지 않는 태도(間違えても気にしない)가 장기 학습에서는 더 중요합니다. 완벽한 문장을 기다리다 말을 못 하는 것보다, 틀리더라도 일단 말해보고 고쳐나가는 쪽이 회화 실력 향상에는 훨씬 효과적입니다. 目標を立てる(목표를 세우다), 習慣にする(습관으로 만들다) 같은 표현으로 구체적인 계획을 말해보는 연습도 도움이 됩니다. 팁: 학습 지속을 위한 표현을 스스로에게 말해보는 것만으로도 동기부여 효과가 있으니, 정기적으로 소리 내어 다짐해 보세요.
핵심 정리
핵심 표현
まいにちすこしずつでもつづけることがだいじです
매일 조금씩이라도 계속하는 게 중요해요
지속 학습의 핵심まちがえてもきにしない
틀려도 신경 쓰지 않는다
완벽주의 극복もくひょうをたてて、しゅうかんにする
목표를 세우고, 습관으로 만들다
구체적 계획 표현いっしょにがんばれるなかまをみつける
함께 힘낼 수 있는 동료를 찾다
언어 교환 파트너의 중요성ちいさなせいこうをつみかさねましょう
작은 성공을 쌓아가요
동기부여 표현자주 하는 실수
학습 목표를 "일본어를 잘하고 싶다"처럼 막연하게 세우기 쉬운데, 目標を立てる(목표를 세우다)라는 표현을 쓸 때는 毎日10分聞く처럼 구체적인 행동으로 정해야 실제로 지속하기 쉽습니다. (예: ⭕ 毎日10分間、日本語のニュースを聞くという目標を立てました / ❌ とにかく日本語が上手になりたいです(막연한 목표))
연습해보기
앞으로 한 달간 나만의 학습 지속 계획을 일본어 3문장으로 말해보세요
핵심 설명
24주 과정을 마쳤습니다! 앞으로는 ①일본어 드라마·예능 자막 없이 보기 ②일본어 일기 쓰기 ③언어 교환 파트너 만들기 ④JLPT 시험 도전을 추천합니다. 이미 N4~N3 수준의 실력을 갖추었으니 자신감을 가지세요. 네 가지 활동은 각각 다른 능력을 길러줍니다. 자막 없이 보기는 듣기·구어체 감각을, 일기 쓰기는 표현력과 문법 정리를, 언어 교환은 실전 회화 순발력을, JLPT는 체계적인 문법·어휘 점검을 도와줍니다. 한 가지에만 치우치지 않고 골고루 실천하는 것이 좋습니다. 팁: 자유 스피치에서는 정해진 정답이 없으니, 24주 동안 배운 문법·경어·뉘앙스를 자유롭게 섞어보는 것이 가장 좋은 연습입니다. 완벽하게 말하려는 부담보다, 하고 싶은 말을 끝까지 이어가는 연습이 지금 단계에서는 더 중요합니다.
핵심 정리
핵심 표현
にじゅうよんしゅうかん、おつかれさまでした!
24주간 수고하셨습니다!
졸업 축하じぶんのペースでつづけましょう
자기 페이스대로 계속해요
격려 표현まちがいをおそれずにはなしましょう
틀리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고 말해요
학습 마인드LingoPrep でいっしょにがんばりましょう!
LingoPrep에서 같이 힘내요!
서비스 연결자주 하는 실수
자유 스피치에서 문법을 완벽하게 맞추려다 보니 말이 막히거나 멈추기 쉬운데, 24주 동안 배운 것만으로도 충분히 의사소통이 가능하니 실수를 두려워하지 말고 일단 끝까지 말을 이어가는 연습이 지금은 더 중요합니다. (예: ⭕ 문법이 조금 틀려도 끝까지 말을 이어가기 / ❌ 완벽한 문장을 찾느라 말을 멈추고 침묵하기)
연습해보기
자유 주제로 일본어 5분 스피치를 해보세요
24주 학습을 돌아보며 가장 유용했던 표현 3가지를 소개해보세요
일본인 친구와 다양한 주제로 자유롭게 대화하는 상황
韓国語も日本語もうまくなったね!
かんこくごもにほんごもうまくなったね!
한국어도 일본어도 잘하게 됐네!
ありがとう!最初は全然話せなかったのにね
ありがとう!さいしょはぜんぜんはなせなかったのにね
고마워! 처음에는 전혀 못 했는데
今度、一緒に日本旅行しようよ
こんど、いっしょににほんりょこうしようよ
이번에 같이 일본 여행하자
いいね!行くなら京都がいいな
いいね!いくならきょうとがいいな
좋아! 간다면 교토가 좋겠다
じゃあ、計画立てよう!
じゃあ、けいかくたてよう!
그럼 계획 세우자!
24주간 배운 모든 것(격식/반말/문법/뉘앙스)을 자유롭게 조합해 보세요. 이것이 진정한 자유 회화입니다!